MMF랑 CMA

5천만원 예금자보호가 되느냐 안되느냐라는 것을 기준으로 원금보장과 수익성을 가르기엔 무리가 있죠.
MMF도 펀드이긴 하지만 수익성이 극대화되는 주식형펀드가 아니고 상당히 안정된 머니마켓펀드에요.
거의 금융시장이 작살이 나야 마이너스가 된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예금자보호가 되느냐 안되느냐 차이는 있지만..
MMF에 대해서 굳이 예금자보호를 따질만큼 무서운 투자대상은 아니에요.

그리고..변동금리부분은 잘 알고 계시네요.

그리고 단기로 모으실거면. CMA나 MMF보다는 은행에 거치식적금이 오히려 나으실거에요.
은행마다 3개월 또는 6개월마다 금리를 주는 상품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구요.
예전 같으면 넣은기간만큼 최대수익을 안겨주는 주택청약에 넣으면 좋았는데요.
요새 금리가 하향되서 제대로 판단이 안서네요.

확실히 얼마동안 넣어둘지 그게 불분명해서요
적금은 중도해지하면 좀 그러니....
돈 생기는 족족 조금씩 꿈쳐둘려고 자유입출금식으로 한거거든요

그래요 CMA가 낳을듯요

세후금리 따지고 가입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