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에 발표되었으며, 1989년 천안문 봉기에서 널리 불리었던 노래입니다.
(참고로 이 노래를 부른 최건은 한국계(조선족)로 중국의 밥 딜런으로도 불립니다.)
I have asked endlessly,
when will you go with me?
But you always laugh at me, for having nothing to my name.
I want to give you my dreams [goals],
and my freedom,
but you always laugh at me, for having nothing.
Oh! When will you go with me?
Oh! When will you go with me?
The ground beneath my feet is moving,
the water by my side is flowing,
but you always laugh at me, for having nothing.
Why is your laughter never enough?
[Why does your laughter never end?]
Why do I always have to chase you?
Could it be that in front of you
I forever have nothing to my name.
Oh! When will you go with me?
Oh! When will you go with me?
I tell you I’ve waited a long time,
I give you my final request,
Nothing To My Name
I want to take your hands,
and then you’ll go with me.
This time your hands are trembling,
this time your tears are flowing.
Could it be that you’re telling me,
you love me with nothing to me name?
Oh! Now you will go with me!
Oh! Now you will go with me!
Oh! Now you will go with me!
我曾经问个不休 你何时跟我走
난 줄곧 내게 물었지 언제나 나와 함께 가려냐고
可你却总是笑我 一无所有
하지만 넌 늘 날 비웃었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我要给你我的追求 还有我的自由
난 네게 나의 꿈을 주고 싶고 또 나의 자유를 주고 싶어
可你却总是笑我 一无所有
하지만 넌 늘 날 비웃었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噢 你何时跟我走
오 넌 언제나 나와 함께 가려나
脚下的地在走 身边的水在流
발밑의 대지가 움직이고 우리 곁의 저 강물은 흘러가네
可你却总是笑我 一无所有
하지만 넌 늘 날 비웃었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为何你总是笑个没够 为何我总要追求
왜 넌 날 비웃고 비웃는지, 왜 난 끊임없이 꿈을 추구하는지
难道在你面前 我永远是一无所有
설마 네게 난 영원히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존재일까
噢 你何时跟我走
오 넌 언제나 나와 함께 가려나
告诉你我等了很久 告诉你我最后的要求
내 말 들어봐 난 한참을 기다렸어, 이제 내 마지막 바람을 말해줄게
我要抓起你的双手 你这就跟我走
난 네 두 손을 꽉 움켜쥐겠어, 넌 이제 나와 함께 가는거야
这时你的手在颤抖 这时你的泪在流
지금 네 손은 떨리고 있어, 눈물이 흐르고 있어
莫非你是在告诉我 你爱我一无所有
분명 넌 내게 말하고 있는 거겠지, 내게 아무것도 없음을 사랑한다고
噢 你这就跟我走
오 이제 나와 함께 가는거야
(정보)
척추교정수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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