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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87	[자유] 서울의 봄이 2위로 내려온 이유.jpg (23)	두아리	01-02	123	16371

58186	[자유] 중국인들이 보고 충격에 빠진 한국 영화 (38)	뽕끼	08-21	123	16916

58185	[자유] 박성광 영화에 한줄평 남김 평론가의 코멘트를 본 디씨 유저의 의견.jpg (49)	욱낙이연0313	03-20	123	13485

58184	[자유] 곡성에서 황정민 굿 장면 보고 놀랐다는 무당들 (39)	어바웃어스	03-02	122	19341

58183	[감상평] 나는 문재인 입니다.간단 소감 ★★★★☆ (22)	데프톤즈	05-12	122	5734

58182	[자유] 범죄도시에서 연기가 아니었던 순간 (23)	뽕끼	02-22	122	14617

58181	[추천] 배우 임지연이 진짜 예쁘게 나왔던 영화 (53)	hot도그	03-12	122	30524

58180	[자유] 손석구가 넣자고 했지만 감독이 반대한 컷... (36)	푸른권율	04-03	122	27036

58179	[자유] 인어공주, 박수는 치지 못할망정 [하재근의 이슈분석] (102)	yohji	05-27	120	10331

58178	[추천] 명작반열에 오른 베스트 추천 탑 영화들.jpg (53)	커트앵글	04-02	120	14838

58177	[자유] 오펜하이머 관람 난이도 (14)	두아리	08-14	120	11477

58176	[감상평] 친일파 척살 영화 리멤버 후기 [노스포] ★★★☆☆ (21)	KREAM	10-21	120	10709

58175	[자유] 배우 같은 정우성 (25)	휴지끈티팬티	11-24	120	13082

58174	[자유] 헐리우드 인종차별 근황... (20)	푸른권율	08-06	119	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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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72	[자유] 서울의봄 천만돌파, 샴페인 따기 조심스러운 이유' (17)	스트롱에그	12-26	119	7548

58171	[자유]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근황 (32)	뽕끼	06-21	119	11906

58170	[자유] 디즈니가 조니뎁 없이 캐리비안해적 리부트를 찍으려는 이유 (28)	뽕끼	09-13	118	1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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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7	[자유] 현실성 논란 있었던 영화 체벌씬 (88)	뽕끼	04-08	118	1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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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5	[자유] 말아톤 정윤철 감독이 본 [더 문] 실패 요인 ,,, (38)	yohji	08-11	117	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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