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 터널링 관련해서 아는 분 계신가요?

허브(공유기) 포트 확인은 해 보셨나요?
포트 포워딩이나 DMZ 설정을 해주셔야 외부에서 그나마 외부가 잘 될텐데..
참고로 전 DS1515+사용자입니다. 제 경우 공유기 설정에서 포트 열어주는 걸로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아는지인에게만 공유하는건 사용자 등록에서 오픈할 ID 정해서 등록하고 권한 열어주면 따로 할건 없습니다.
이후에 추가되는 폴더는 따로 해줘야 하지만...
하드 바꾸는건 어렵지 않은데 그걸 다시 채우는 게 일이죠..

네 ^^;; 업로드 속도 때문에 NAS 자체를 집에 둔 게 아니라서요. 인터넷 관리자하고 얘기해봤더니 IPv6는 고정이고 도메인도 하나 내줬습니다만 IPv4는 자기네도 들어오는 거 건물 내에 자동 배부하는 거라 포트를 열어줄 수가 없다고 하네요.
오픈할 아이디 정하는 건 이해를 하겠는데, 그 사람들은 어디로 들어오나요? Quickconnect.to로 연결해서 업/다운 하라고 하면 되나요?
아니면 제가 폴더 권한하고 업/다운 메뉴 있는 페이지를 따로 설정할 수가 있나요?
지금 브라우저에서 xxxxxx.synology.me로 접속을 하면 무슨 설정을 하라고 뜨는데, 이 페이지를 그런 용도로 쓸 수가 있는 건가요?

예기하신걸 보면 회선을 독립적으로 사융하시는게 아닌걸로 보입니다. ( 일부 오피스텔이 이런식으로 운영하더군요..)
일단 이경우에는 들어오는 라인에 대해 할 수 있는 조치가 거의 없을거니 차라리 회선을 독립적으로 사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더군다나 나스를 사용하는데 공용회선에 물린다면 ..민폐일수도 있겠다고 생각되네요.
공용회선에서의 문제중 하나가 다른 사람이 포트를 먼저 선점하면 남은 사람이 그 포트에 대한 접속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특정 포트를 사용하는 앱의 경우 더욱 문제가 되겠죠..)
DSM의 제어판에서 네트워크 부분과 사용자 부분, 파일서비스 부분을 확인해 보시면 FTP 연결이나 외부 접속에 대안 메뉴가 있습니다.

회선 관련해서는 전산 담당자하고 이미 얘기해서 해결한 부분입니다.
단지 결론이 IPv6만 할당된 거고요. 실제로 외부에서 IPv6 지원하는 곳 가서 접속해보면 아주 잘 됩니다. 이런 상황이라 중계해주는 곳이 없나 싶네요.
IPv6를 지원하는 회선으로 VPN을 구축할 경우 업/다운이 결국은 그 VPN 속도일 뿐 아닌지요. 거기가 느려서 다른 곳에 NAS를 두는 거라서요.

ip는 관리자에게 부탁해서 v4던 v6던간에 고정값 받고, 외부지인에게는 v6 지원하는 클라이언트를 이용하게 하세요.
그거 외에는 답이 않나오네요..

네...
그런 클라이언트가 뭐가 있나요?
혹시 제가 직접 만들거나 중계할 수는 없는 걸까요? ㅎㅎ

추가로,
 ipv4 고정이 어렵다는 건 말이 않됩니다. 기기를 맥주소로 등록 고정해두면 되는데, 귀찮거나 할줄모르거나 둘중 하나겠네요.
고정이 않되니 포트포워딩을 하기도 힘들거고,... 고정하면 해결될것 같네요.

여기가 사업자한테 큰 기업 회선 하나 들여와서 천 개 정도로 나눠둔 걸로 압니다.
이래서 고정을 안해준다고 하네요.

dns로 접속 가능하면 webdav 같은걸로 공유폴더 공유하시면 편합니다 폴더권한설정해서 친구들한테 주시면되구요

전 raidrive 씁니다

저도 얼마 전부터 레이 드라이브 쓰는데 IPv6가 지원 안 되는 네트워크에서는 계속 폴더에 연결 못해용 뿌잉뿌잉이라고 그러네요. ㅡㅡ;

근데 WebDav하고 FTP하고 결과적으로 같은 건가요? 그럼 FTP 안 쓰고 WebDav만 연결해두어도 되는 건지요.

네 결론적으론 같은거죠 ftp가 옛날 프로토콜이라 치면 요샌 삼바랑 webdav 많이씁니다

네트워크 삼바 통해서 전송하면 거의 하드에서 하드 옮기는 속도인데 WEBDAV 쓰면 작은 파일 많은 건 오류 걸리네요. 쩝...
인터넷 회선 속도도 꽤 빠른데, 작은 파일이 많아서 그런가. ㅠㅠ

지나가다... 조금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DNS를 받았다고 하면, 해당 DNS는 NAS에서 받아서 적용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인터넷 관리자가 부여한 것인가요?

* DNS를 받았다면 단순하게 DNS로 접속하면 되겠지만 DNS로 접속할 때의 포트가 다 막힌 것인지요?
(FTP가 아닌 Webdav 얘기가 나오길래 단순하게 여쭤봅니다.)

음... 스위치에 기기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IP주소가 할당이 되고, IPv6 경우 고정이더라고요.
그리고 관리자한테 그 IPv6를 보내주면서 포트 뭐뭐 열고 도메인 원하는 주소 이야기 하니까 중앙 서버 주소 앞에 원하는 아이디 붙여서 주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그거 주소:포트만 치면 연결되게요.
문제는 ㅋㅋ IPv4가 아니라서 되는데서는 잘 되는데, 아직도 IPv6 접속을 못하는 곳이 많아서리...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해당 IP에 호스트명을 지정해줬다는 것으로 이해되네요.
다만 DNS주소라면 IP와 상관없이 접속됩니다. 1:1 맵핑이 되니까요.
즉, IPv6던 IPv4던 IP 주소 체계와는 상관없이 DNS로 접속하면 접속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외부 ->(DNS) -> 해당 서버(중앙서버?) -> IPv6 -> The미래님 서버

이런 구조입니다.

저는 DS415+ 사용중입니다. 라우터는 RT-AC3200 사용중입니다.

음... 그 외부가 IPv4일 경우 뭔가 중간에서 바꿔줘야 하는데... 이걸 잘 모르겠네요.
대학 VPN 같은 거 통하면 될 거 같기도 합니다만 제가 직접 구축하는 방법은 없는 거겠죠?

음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외부는 IPv4든 v6든 상관 없습니다.

처리(프로토콜)의 경우는 이미 DNS를 이용해서 접속하겠다고 약속한 것과 동일합니다.

즉 DNS로 접속해서 IP로 바꿔서 해당 호스트로 접속하게 해주는 것은 말씀하신 중앙 서버의 몫입니다.

이미 DNS로 해당 서버에 접근하고, 해당 서버에서 사용중인 호스트의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그 정보를 The미래님 서버로 전달하게 됩니다. 그때의 정보는 포트 번호까지 전달하게 되죠.

원인을 확인하시려면 외부에서 해당 서버로 정상 연결이 되는지 그리고, 해당 서버에서 포트포워딩을 했을 때, The미래님 서버에 정상적으로 도착하는지를 확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