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미여 시간을 되돌려줘(퍽~)
에휴 올해 초기는 일거리가 없어 아버지 사무실에 소장달고 뒹굴다가 그냥 저일 알아보겠다며 현제새 일자리 구해놓고 기숙사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저것 사건이 겹치네요.... 카미조토우마가 나의 스텐드인가....
-인터넷 관련 명예훼손 고소미건으로 경찰서 고고
-불법총기소지자 (술마시고 저한테 패드립시전한 이유) 신고건으로 형사분들하고 사전 모의)
-짐을 싸야하는데 콜렉션 다치지 않게 액괴? 비슷한걸로 포장시도중.... 도색부분이 날아감...
등으로 하루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매우적어요 ㅠㅠ
올해초에 와 휴식기다 라고 좋아했는데 매우길어지니 불안한지라... 뭐... 위에 보험?이 있긴 하지만
명예훼손은 그냥 합의고 나발이고 그냥 처넣게요
에휴... 뭔가 다 해결되고 편히 발뻗고 케모노 프렌즈나 보며 치킨이나 뜯어야 겠어요
p.s 저도 최근 사무실에서 벨소리(케모노 프렌즈op)울려퍼져서 굳었다가 후배 여성중 한명이케모노.... 라고 은연중에 말하는 바람에 계속 심문중입니다..... 그래도 으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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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당근마켓 들어 갔더니 첫 글이 "짐바브웨 100조 달러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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