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박원석은 아주 국내 정치판에 아주 모르는게 없네...

근데 왜 이낙엽에 가서 붙었지?

나는 정치인들이 자기 선택이 잘 못된 거에 대해서 아무런 부끄러움을 못 느끼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지 선택은 최하급 아니 폐급 선택을 해서 좆된건 지 자신인데

지 식견이 옳다고 빛의 속도로 주댕이 터는건 뭔가요?

계속해서 민주당 까는데

이낙엽 꼬라지를 좀 보라고...

니 선택이 어땠는지...

처참하지 않았나?

자신의 정치적 선택이 과연 민주당원이나, 민주당 의원들, 정치인들을 깔 만 한가?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고, 자기 객관화가 되는 몇 안 되는 논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낙엽이 따라서 주화입마 입더니 아주 폐급이 됐네요.

정치는 결과로 말하는거고

니 선택의 결과는 0석이라니까...

이준석만도 못한 니가

뭐가 그러 잘난건지....

지금 모두까기 하는 자신이 괜찮은건가?

정의당 좆됐고, 이낙엽 잦됐으면

니 주제도 좀 알고 주댕이질 했으면 싶어요...

뭐가 그리 잘 난거지????

뭐가 그렇게 분하고 억울해서 독이 오른거지?

윤석열이가 지 망할 선택만 하고 있는걸 그리 잘 알면서

넌 왜그랬니? 왜 낙엽이하고 붙어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