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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오징어 2024-05-03 07:28 조회 16,634 추천 113 댓글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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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ㆍ130

nervous 2024.05.03 07:31

ㅋㅋㅋㅋ 군복무 단축에 의료사고나도 책임묻지 말란거구만 ㅋㅋ

추천 4

더바비 2024.05.03 08:42

@dhfmvldk

뉴스에 한번이라도 억울하게 누명 쓰고 의사면허 정지 되었다는 기사 본적 있나요?
사람 죽여도 다른 곳에서 개원해서 또 사람 죽였다는 기사는 봤지만요 그런데 더 풀어 줘야 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군의관이나 공보의와 일반 병은요? 경력도 인정 안되고 급여도 돈 몇푼 받으면서 죽어도 국가 유공자 인정 받기도 어려운 상황인데
더 좋은대우와 혜택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혜택을 원하면 의무라도 다해야 하는데
혜택은 늘리고 의무는 줄여달라는 것이 쉽게 납득이 안됩니다

추천 3

dhfmvldk 2024.05.03 09:50

@더바비

소아과가 폭망하게 된 계기가 된 이대목동사건으로 교수와 전공의 몇명이 법정구속되었었죠. 결국 대법원에서 무죄로 풀려났지만. 이외에도 불가항력적인 의료사고로 소송을 당하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그런 경우 면허정지가 아니라 대부분 벌금이나 합의금으로 끝나지만 의사의 실수가 있더라도 고의가 아닌 경우 굳이 형사 면책해주자는게 그렇게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의료소송건수가 너무 많습니다. 미국처럼 의사가 본인이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배상금 책정도 너무 과하구요.

군의관 공보의 의료계에서도 아무 경력으로 인정 안해줍니다. 죽더라도 국가유공자 대우도 안해주구요. 다른 전문직 계열인 법무관이나 군종장교에 비해서도 군의관이 열악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인턴1년/레지던트4년 동안 주80시간 근무하는 것 정도면 충분히 의무를 다한것 아닌가요?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레지던트들에게 얼마나 큰 의무가 부과되고 있었는지 슬슬 일반인들도 알 때가 된 것같은데 말이죠.

추천 2

고기집삼촌 2024.05.03 10:18

@dhfmvldk

근데...그런거 해소하고자 정원 늘리는거아닌지? 앞뒤가다른거아닌가요? 사람부족으로 업무과부하걸리는건데 늘지다하니 빼액거리면서 근무시간줄여달라....

추천 5

아헬헬헬핼 2024.05.03 10:29

@dhfmvldk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찬성론자군

추천 2

dhfmvldk 2024.05.03 11:06

@더바비

형사처벌 유죄율 한국 21.7%·일본 1.8%· 영국 0.8%...과잉·방어진료 불가피
https://medigatenews.com/news/2039335426

'소송 천국’ 미국도 의료는 ‘신중’…“의료과실 형사처벌 드물어”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759

“의료사고 의사 구속 미국-캐나다선 있을 수 없는 일"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29981

다른 나라는 어떤지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만 특별하게 보호받고 있는건지

추천 1

cainite 2024.05.03 10:58

@dhfmvldk

그래서 이대목동신생아감염사망사건은 결국 신생아들이 폐혈증으로 죽어나갔는데 아무 책임도 안졌다는거 밖에 더 됨?
법원판단도 병원측 문제로 감염이 발생해서 죽은건 맞는데 구체적으로 어느과정에서 감염되고 죽었는지에 대한 인과관계는 정확히 모르겠으니깐 무죄 이거 아냐.

추천 5

dhfmvldk 2024.05.03 11:05

@cainite

그럼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데 의료인을 처벌하는게 맞는건가요?

추천 2

cainite 2024.05.03 11:14

@dhfmvldk

병원에 책임 소재가 있는건 명백하니깐 당연히 의료진 중에 누군가 잘못을 한건데 그게 누군지 밝혀서 처벌을 해야지.
무죄인지 아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소고발 자체를 하지말라는게 님 주장인거임?

추천 4

dhfmvldk 2024.05.03 13:53

@cainite

누가 고소고발 하지말라고 했나요? 책임이 입증되지 않았으면 처벌을 하지말자는 건데요?

추천 1

cainite 2024.05.03 17:22

@cainite

@dhfmvldk

책임 입증 안되서 의사들이 처벌 안받았잖아요? 지금 입증 못해도 처벌 받는거처럼 얘기하시네요.

추천 3

AI쳇 2024.05.03 13:35

@dhfmvldk

oecd 말씀 하셔서 한다미 합니다
oecd 국가중에서 대리수술 하는 곳 있던가요?
그 cctv드립질 하면서 뭔 oecd어쩌고 하는게 왜이리 역겹나 싶네요

추천 3

dhfmvldk 2024.05.03 13:52

@AI쳇

다른 나라도 대리수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벌하는 규정도 있죠. 우리나라도 면허취소 수준의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그 대리수술이 횡행하고 돈만 밝히는 의새들 천지인 헬조선이 OECD에서는 상위수준의 의료 질과 최저수준의 비용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좀 알아두세요.

추천 1

더바비 2024.05.03 13:55

@dhfmvldk

이것도 좋은 방법이군요
고의적인 의료사고가 아닌경우 의사에대한 형사처벌은 면책하여 의사에대한 적극적인 진료를 유도하고
피해자에개는 병원 및 보험을 통하여 충분한 보상을 해주는 방식이면 좋을듯 합니다
미국이 형사처벌이 적고 민사소송이 많은 이유가 있었군요
또한 미국의 경우는 의료사고의 고의성 입증을 병원측에서 객관적인 사실을 확보하는 부분이 잘되어 있기에 우리나라도 그부분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미국이 형사 소성이 적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객관적으로 고의성을 판단할 수있는 근거를 확보할 수있는 부분이요 그렇기에 형사소송이 아닌 보상을 위한 민사소송이 많은 이유겠지요

추천 0

제시카의겨울 2024.05.04 01:39

@dhfmvldk

그럼 모든 의료장면을 cctv로 촬영해서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따지면 됩니다
아마 교통사고처럼 1심판결 금방 나올겁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 다 같이 볼테니까
하지만 안 하잖아. 증거를 만드는 자체가 불리하기 때문에
오더가 잘못 나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증거를 만들면 더 많은 의료사고가 발견되니까

추천 0

다크9720 2024.05.03 11:23

@더바비

잘못은 없는데 유가족이 슬퍼하니 몇억 위로금 납부 판결
이런거 많아요
근데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게
살 가능성 1프로 있을때 잘못 없이 죽으면 돈 나가니까 의사들이 진료 거부합니다.
진료거부 사유는 많겠죠
더 위급한 환자가 있다 베드가 부족하다 등등등
이게 환자들 국민들 입장에서 좋은건 아니긴 합니다.

추천 1

더바비 2024.05.03 13:33

@다크9720

혹 인과관계 없이 사망하신 분의 유가족이 슬퍼하니 위로금을 지급한 사례를 혹 볼 수있을까요?
형사로 인과관계를 입증하지 못하였지만 민사에서 인과성이 인정되어 배상판결이 난 사건들은 보았거든요

추천 2

관상학과졸 2024.05.03 09:43

@dhfmvldk

의사의 실수가 아니였음을 의사가 증명하는 시스템이면 이해가 가죠.. 우리나라는 환자가 증명해야함

추천 2

노마드라잎 2024.05.03 10:46

@dhfmvldk

성급한 일반화를 하고 계시네ㅋ
그럼 성형외과는 소송 안 붙습니까?
성형외과는 소송없어서 선호과냐구요?

하물며 해당사건은 꽃같은 아기들은 피어나지도
못하고 삶을 마감한 역대급 신생아 집단사망
사건 이지만 해당의료인들은 최종 전원 무죄판결
받은 억울한 사례일 뿐입니다

추천 3

dhfmvldk 2024.05.03 11:03

@노마드라잎

https://blog.naver.com/xinsiders/221187364765

이대목동사건에 대해서 매우 오해하고 계시는데 잘 정리된 글이니 한번 읽어보시구요. 결국 그 사건은 병원내감염 사건이고 영양제 분주과정에서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큰데 실제로 분주한 간호사는 구속되지 않고 의료진만 구속된 사건입니다. 의사의 실수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무죄된 사건입니다. 사망한 신생아들은 억울하지만 이를 의료인의 잘못으로만 몰아가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나무위키에 '결국 최종적으로는 1·2·3심 모두 무죄. 의료계는 이 사건을 감염관리 미비와 기형적인 감염관리 수가체계, 고질적 인력 부족 등 병원 시스템 실패의 책임을 개별 의료진에게 물었던 불합리한 처사였다고 본다.' 이 문장에 제일 와닿네요.

추천 2

Cryo 2024.05.03 21:17

@dhfmvldk

논리 개처발리고 댓글 못달고 도망갔네 ㅋㅋㅋㅋㅋ

추천 1

깜장커피 2024.05.03 09:53

@dhfmvldk

관계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5

노마드라잎 2024.05.03 10:04

@dhfmvldk

뭔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의사의 실수가 없는 의료사고에 대해서 법적책임을 지고
의사면허 박탈되거나 억울하게 옥살이 한 사례가 있나요?
일반 피해자들이 억울한 사례는 무수히 봤습니다만

군복무도 억울하게 뭐 있습니까?
애초에 의사라는 직업군에 대한 혜택을 준게 지금까지의
의대생의 국방의무 조건 이었습니다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선택지가 두개나 더 있지요

싫으면 일반병으로 가면 될 일입니다
군의관/공보의가 정 부당하다고 느껴지고 변화를 이끌어
내고 싶다면 모두 일반병 복무를 하면 됩니다.
못하게 막지도 불법도 아닙니다 !!
병역기간 축소로 실제 일반병 복무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구요. 메리트가 있으니 공보의 / 군의관 하는것이고
본인들 사정에 따라 지금처럼 하면 될 일입니다

추천 4

dhfmvldk 2024.05.03 10:15

@노마드라잎

옥살이 한 사례 제시해드렸는데요?? 그리고 의료사고의 경우 과실치상이나 과실치사이기 때문에 벌금형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형을 사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러니 면허취소나 그런 사례는 많이 없는겁니다. 하지만 과도한 합의금이나 배상금을 물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의료사고 형사 재판에서 무죄 선고돼도 민사 배상 책임" / SBS 8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9P-tRV5Rhlc
지금 필수과 모자라다고 하는데 의사들이 필수과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가 수가 문제도 있지만 과도한 소송과 배상책임 문제입니다. 저 전공의가 시야가 짧아서 그렇지 형사책임 문제도 그렇지만 과실이 없는데고 배상하라는 것도 문제입니다.

군복무 문제도 실제로 그렇게 일반병으로 의사들이 몰리게 되면 실제로 누가 피해보는지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느정도 복무기간을 줄이는게 의사에게만 좋은것도 아닙니다.

추천 2

아헬헬헬핼 2024.05.03 10:17

@dhfmvldk

많이 뽑으면 됨

추천 5

dhfmvldk 2024.05.03 10:18

@아헬헬헬핼

ㅋㅋㅋㅋㅋㅋㅋ 눼눼

추천 1

노마드라잎 2024.05.03 10:27

@dhfmvldk

억울하게 옥살이한 사례를 어디다 제시하셨는지요?
그리고 유튜브 링크 사례는 뉴스에서 사법부의 명확한
이유를 제시했네요

A 씨 유족이 병원 재단을 상대로 손배해상 청구 소송을 냈는데, 대법원은 유족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의사가 호출을 받고 신속히 조치했다면 회복했을 가능성도 상당해 보인다"며 진료상 과실이 사망을 발생시켰을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존에는 환자의 다른 질병이 사망의 원인이 아니라는 점까지 피해자 측에서 증명해야 했는데, 진료상 과실로 평가되는 행위의 존재를 증명하고 그 과실이 환자에게 피해를 줄 개연성이 있다는 점이 인정된다면 병원 측 배상 책임이 있다고 본 것입니다.

뭐가 문제죠? 의료인의 사소한 과실은 피해자에겐
회복못할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데 개연성이 있다면
피해자들이 당연히 법적인 보호를 받아야죠

의료과실에서 약자인 피해자가 증명하기는 대한민국
현실상 극도로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법원 판결이 대체 뭐가 문제죠?
하물며 민형사상 다른 결과가 나온 사건인데요

필수과 의료기피는 수가나 처우 문제가 주 원인인건
삼척동자도 아는 문제고 소송은 소송대국들에서
들으면 코웃음 칠 일이지요.
한국은 의료소송에서 일반인이 보호 받지 못하는 케이습니다

추천 1

dhfmvldk 2024.05.03 10:41

@노마드라잎

소아과가 폭망하게 된 계기가 된 이대목동사건으로 교수와 전공의 몇명이 법정구속되었었죠.

추천 2

노마드라잎 2024.05.03 10:47

추천 1

dhfmvldk 2024.05.03 10:48

@노마드라잎

형사처벌 유죄율 한국 21.7%·일본 1.8%· 영국 0.8%...과잉·방어진료 불가피
https://medigatenews.com/news/2039335426

'소송 천국’ 미국도 의료는 ‘신중’…“의료과실 형사처벌 드물어”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759

“의료사고 의사 구속 미국-캐나다선 있을 수 없는 일"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29981

우리나라에서 피해자가 약자라구요? 아닙니다. 무분별하게 의료소송을 남발하니까 승소율이 낮은거죠.

쓰고보니까 승소율이 낮지도 않네

추천 1

dhfmvldk 2024.05.03 10:48

@노마드라잎

성형외과는 의료사고가 나도 심각한 후유증이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추천 1

노마드라잎 2024.05.03 11:42

@dhfmvldk

그러니까 필수과 기피현상의 핵심은 소송이 아니며
성형외과또한 소송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소송
핑계를 대는것 자체가 일반화고 어불성설이란 말입니다

보고 싶은것만 외국의 사례를 가져 와야 되겠습니까?

또한 미국의 경우 의사 55%가 소송을 겪을만큼 우리와
비교 자체가 어렵구요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495

인터넷 자료를 훑어보니 의료 관련 신문들이 쏟아낸
방어성 자료만 절대 다수라 의룡인들의 기득권유지
탐욕에 다시한번 놀라네요

더 중요한건 타국은 중대 범죄에서 명확한 상벌기준을
가지고 있다는겁니다

미국의경우 주마다 다르지마 피해자에게 막대한
보상이 이뤄지지요. 한국은 어떻습니까?
역대급 신생아 집단사망에 꽃같은 아기들은 피어나지도
못하고 삶을 마감 했지만 ,의료인들은 최종무죄 판결에
피해자에게 남은건 뭐였을까요?

우리나라의 문제는 지금까지 의사들의 상대적 특권이
주 쟁점이 되는겁니다

미국과 일본등은 중대범죄를 저지르면 바로 의사면허가
완전히 취소가 되지만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나라는 의료법상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경우에
의사의 면허가 취소되지만 대리수술이나 마약 등
중대범죄를 저질러도 3년간의 취소 기간만 지나면 다시
면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되냐구요?

CCTV 문제도 곡해 해서야 쓰겠습니까?
외국에서도 논의되고 뜨거운 감자입니다
한국만 특이한 사례가 아니지요

다만 한가지 특이한건 있습니다 한국처럼 의료기기
업자나 간호조무사등 비 의료전문가가 수술을 대행하는
사례가 차고 넘치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한국처럼 법적 보상적 테두리에서 외면받는
사람들을 피해자라하고 약자라고 하는 겁니다

추천 1

킨랭 2024.05.03 12:13

@노마드라잎

님이 댓글 다는 상대방
제 메모에 "금딸중2찍ㅄ"이라 적혀있음..
상대하지 마세요.
어차피 지가 아는 지식선에서
계속 도돌이표임..

추천 2

dhfmvldk 2024.05.03 13:17

@노마드라잎

저기요 미국은 소송이 많은 만큼 돈을 많이 받잖아요. 그 비용에 소송비용도 다 녹아있는거구요. 수술비용도 의사개인이 정할 수 있죠. 미국말고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우리나라가 소송건수가 많습니다.
의사면허 취소에 대한 문제도 미국은 주마다 다르고 독일이나 프랑스는 또 다릅니다. 그리고 마약은 향정신성물질로 의료인 결격사유에 해당되어서 무조건 면허취소에요. 면허재교부 문제도 우리나라만 특권적으로 인정하고 있는게 아니라 미국이나 독일 등도 동일하게 하고 있습니다.
수술방 CCTV가 외국에서 뜨겁다구요? 어디 사례좀 가져와보시죠? 세계의사협회에서도 CCTV에 대해서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고 전세계에 시행하고 있는 나라가 없는데요??
대리수술 문제 자꾸 가져오시는데 우리나라가 대리수술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게 통계적으로 확인이 된바 있나요??

추천 2

노마드라잎 2024.05.03 12:22

@dhfmvldk

누가 피해를 보냐구요 군복무 피해를 언급 하셨나요?
그 저열한 선민의식이 의료계를 망친거고 저열한
기득권 의식을 자리잡게 한겁니다

의대생들과 의료집단이 일반인의 피해를 생각했다면
중환자들을 내버려두고 사퇴를 하고 사직을 합니까?
하나만 해야죠 언제부터 국민 피해를 생각 했지요?
뭔 되도않는 약을 팔고 있습니까? ㅋ

공보의/군의관 특혜의 메리트가 있으니 의사 대부분이
이제껏 그 길을 택했을 뿐입니다.

유독 한국 사회에서 의사가 돈과 지위를 보장하니 머리좀
있다는 학생들이 의대에만 목을메고 이공계에서 자퇴
러쉬를 하는 한국사회의 기현상도 일맥상통 하구요
필요할때만 워디서 같잖고 역겨운 허울을 가져와서
선민의식을 펼치려 해서야 되겠습니까?

의료 기술자들도 이젠 하나만 해야죠

추천 2

dhfmvldk 2024.05.03 13:20

@노마드라잎

공보의/군의관이 정말 특혜가 있으면 지금은 왜 일반병으로 가려는 의대생들이 생기는지 이유는 뭔데요?ㅋㅋ 피해는 군의관 공보의가 줄어들면 서 지역1차의료에 공백이 생기는거죠. 이런것까지 하나하나다 설명해야 됩니까?
의료집단이라고 하지말고 정확히 전공의라고 하세요. 전공의말고 사직한 의사들 없으니까. 그리고 그들이 의대정원 확대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더이상 전공의를 계속 해야할 이유가 없는데 왜 하라고 강요하시나요? 님보고 3D업종에 사람이 부족하니 사람들을 위해서 하라고 하면 할건가요?
의사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고소득 직종이니 한국사회 어쩌구 하지마시죠? 보니까 의료에 대해서 별로 관심도 없으시고 적개심만 가득 하신거 같은데

추천 2

노마드라잎 2024.05.03 14:17

@dhfmvldk

뭔 억지를 그리 쓰시는지
무슨 미국이 돈을 많이 받고 거기에
소송비용이 녹아 있어요?

병원들은 모두 의료배상보험에 가입하고 이는
개원의도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소송의 파고를 넘을수
있는겁니다. 미국 의사들이 천문학적 수입이라도
올리는지 아세요?

미국 의사 연봉평균 4억5000 ,
한국 의사 연봉평균은 2억7000으로
미국 의사 연봉 대비 60%에 달하지만

한국인 연소득은 미국 1인당GDP 76,329달러에
절반도 못미친게 현실입니다
뭘 많이 받아요 한국 의사들이 많이 받는거지

그리고 의사면허에 대해 약좀 그만 파세요
대체 어느 나라가 한국만큼 의사면허에 관대 합니까?

미국은 SMB 영국은 GMC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지요
강세훈 처럼 의료사고를 내 실형을
세번 받고 한건의 간접적 사망에
연관되어 있는자가 면허를 재 취득할수 있는 시스템적
사례를 먼저 찾아서 가져오고 이야기를 계속하세요

CCTV도 말장난 해서야 되겠습니까?
애초에 전제부터가 잘못 됐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의료기술과 의료진에 대한 신뢰가
높은 편이기에 애초에 CCTV 문제가 대두된 원인이
의료사고가 핵심이 아니라 여러번 문제가 됐던
비 의료인대리수술로 발생하는 문제등이 사안의
쟁점 이었습니다.

당연히 의사의 몸에 부착하는 캠이 아니고서는
CCTV로는 의료사고의 직접적 원인을 규명하기 힘들죠
일반국민들이나 환자단체도 그걸 알고 있고 그것만
이라도 투명하게 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는겁니다

님 말마따나 의료과실이 문제가 안된다면 의료인들이
거부할 이유는 뭘까요? 수술실에서 위축?
간호사들까지 많게는 현장에서 십수명을 넘는 인원들이
의사 수술장면만 쳐다보고 있는데 전문가들이 위축된다?
길거리 다니는 국민들도 CCTV에 위축되어서 다닌다는
논리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추천 3

노마드라잎 2024.05.03 14:20

@dhfmvldk

그리고 님도 좋아하는 OECD 사례를 들었는데
수술실 CCTV는 외국에서도 여러번 논의된 문제입니다
핵심을 비껴 가시는데 앞서 언급했듯 쟁점이 다릅니다

우리는 수술의 주체가 목적인 반면 , 소송대국들 등에선
의료사고의 직접원인을 입증하고자 함이 명백히 다른
부분이며 ,OECD 국가들 에서는 상상도 못할
비자격자들의 수술이 빈번히 문제가 된다면 OECD
국가들의 대응은 오래전에 달라졌겠지요

더군다나 외국과 달리 한국은 국민 80%의 압도적
찬성률을 보입니다. 뭐가 문제 입니까?
한국 국민이 괜찮다는데
아님 좋아하시는 OECD국가에서 한국같은 비정상적
수술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팩트를 가져오시던가요?

공보의 문제도 또 약을 파시네

예비의료인들에게 수련기간을
보장하는게 기본적인 혜택의 골자입니다

수요와 공급이 서로의 필요에 의해
유지되듯 해당 혜택이 합당했기에
지금까지의 시스템이 유지됐지요
무슨 대단한 의료정신 따위가 아닌걸
왜 포장을 하고 계실까?
뭔 언감생심 마음에도 없는
피해 공백따위를 언급하며 약을 파시는지
실제 공백이 발생하면 그에따른 합의점이 찾아지게
마련입니다. 그 메리트가 유지되니 그 공백이 급속도로
발생하지 않는것도 팩트구요

지금은 군복무가 줄어들었으니 당연히 일부 의대생
입장에선 다른 방향에 대한 메리트도 생긴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당연히 복무기간이 지금보다 더
줄어들면 그 비율은 대폭 늘어 나겠지요

그리고 전공의라고 말 하라구요?
전공의로 물타기라도 하면 본질이 달라 진답니까?
의료집단 모두가 뜻을 같이하는 문제에서 말입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개인의가 파업 못하는건 당장 대출과 가정 뿌리
흔드는 생업이기 때문이지요.

오히려 반문하고 싶네요 의대생 전공의 의대교수 말고는
그 숭고한 의료인들의 의료개혁 문제에 전면파업 안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그래서 국민이 말하는 겁니다. 의료기술자들아
선민의식을 유지하며 자존심을 지키든 솔직해지든
하나만 하렴

추천 3

노마드라잎 2024.05.03 19:04

@dhfmvldk

또 무슨 적개심이요?
정치이념 막론하고 대다수 일반국민들의 민심을 적개심
이라 표현하다니 뭔가 상당히 이질적인 분이시네요?
의료지식은 커녕 일반상식도 무척떨어지시는 분이 딜을
박으시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혹시 약하세요? 뭔 약을 그리 파십니까?
그 3D업종에 누가 가라고 등떠민거 아니라구요
이전에도 지금도 그 3D 업종이라는 전공의들의 현실은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세계와는 다르게 대한민국에서만
기현상이 벌어졌다구요. 의사 특별반이 만들어지고
이공계 학생 , 타 전공 학생들이 자퇴를하고 님이 말하는
그 3D 업종에 몰렸다구요? 대체 왜요?

누가 등떠밀어 하라고 했어요?
아님 한국인들만 유별나게 이타적인 사고를 가지길
했습니까? 그만한 과실을 취하기 위해 기현상이
벌어진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구요

최소한의 상식을 얘기하는 겁니다
대한민국 어느 직종이 법위에 설수 있습니까?
어느 직종이 정부와 강경 대치를 할수 있냐구요?

대체 어느 국가고시 자발적 미응시자가 재 시험의
기회를 얻습니까? 코로나때 수많은 국가고시 미응시자와
다수의 임용고시 미응시자들 또한 피 눈물을 흘리며
1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의대생만 빼구요

의대정원 확대로 인한 피해요?? 전 국민의 피해는요??
자가당착이 기본값 같아 보입니다만
말을 똑바로 하세요 굳이 좋아하시는 OECD 갈것없이
의대정원 확대 이전에 전공의 업무과중에 대한 개선
노랠 시도때도 없이 부른게 의료인들입니다
오죽하면 수많은 의료 드라마의 주 스토리는 그
업무과중에서 시작되죠

그래서 계속 말 하고 있잖습니까?
솔직하게 의료기술자를 하던지, 신념을 가지고
의사를 하던지 하나만 하라는 말이 어려운가 보군요

추천 3

Cryo 2024.05.03 21:18

@노마드라잎

저 새끼 유명한 국민의힘이랑 윤석열 응원하는 2찍이겸 의무새 옹호론자에요.

추천 2

아헬헬헬핼 2024.05.03 10:16

@dhfmvldk

병으로 가면 됨

추천 0

칼브 2024.05.03 20:20

@dhfmvldk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하고. 의료사고에 대해서 과실이 없었다는 증명의무를 의사에게 지운다면.
실수없는 의료사고 면책해 줄 수 있음.
현행제도 하에서는 절대 안됨.

추천 2

보면늦다 2024.05.04 04:00

@dhfmvldk

군복무는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의료사고 면책은 일단 CCTV 설치하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추천 0

nervous 2024.05.04 08:48

@dhfmvldk

그게 싫으면 군대가면댐 . 지들이 현역 좆같으니 군의관 지원하는거면서 엄살 떠네

추천 0

다바더 2024.05.03 07:36

아 ㅅㅂ 오늘 병원 예약 있는데 가기 싫어지네.

추천 1

끊어진머리끈 2024.05.03 09:40

@다바더

오늘 근무나온 의사는 정상이 아닐까요?

국케의원새끼 몇 놈이 개같아도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도 있잖아요. ㅎㅎ

추천 1

쉬운도치 2024.05.03 07:3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0

아톰향 2024.05.03 07:4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노동환경개선 의사늘려주면 되는거 아닌가?
돈 더주면 열악햇던게 아닌게되나?

추천 3

Narxia 2024.05.03 08:1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노동환경개선이라니 ㅋㅋㅋㅋㅋ
그게 증원 아닌가 사람없어서 과로사 하는구만

추천 2

Narxia 2024.05.03 11:58

@다크9720

무작정고용하라는것도 아님 필수과인데도 인력이없어서 폐과하는곳이 더러있어서 말하는거임

추천 0

Dyooo 2024.05.03 21:57

@Narxia

증원해도 현시스템으로는 필수과 기피현상을 막을 수는 없어요. 강제하지 않는 이상은요. 근데 그게 가능하겠음? 증원 이야기만 했는데 이 꼴이 나는데...

추천 0

nervous 2024.05.04 08:50

@다크9720

증원하고 근무시간 줄이면 인원 충원가능.
재들이 원하는건 근무시간은 줄이되 급여는 유지해달라는거임

추천 0

다크9720 2024.05.04 16:32

@nervous

근무시간 줄이고 급여도 줄이면
지금처럼 그 고생해서 전문의 딸 유인이 떨어짐
지금도 수련안하고 피부과 가면 기피과 전문의보다 많이 버는데

이건 의사 증원해도 기피과보다 피부과가 더 많이 벌 가능성이 높이서 해소 어려움

추천 0

어중우중 2024.05.03 08:14

쓰레기 쓰레기...

추천 1

삐리릭 2024.05.03 08:21

정책 책임자 경질은 윤석열 짜르면 되는거고
노동환경개선과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은 의대정원 2천명 늘려서 의사 늘리면 해결되네

추천 4

Unik 2024.05.03 08:47

개개인은 분명 좋은 의사들이 대부빈 일텐데...모이면 왜 저럴까?

추천 1

하이에나1 2024.05.03 08:49

다른건 뭐 다 그렇다 치자... 불가피한 의료사고는 뭔가? 의료사고가 불가피한게 있어? 다 실수로 생기는 거지..

추천 2

써니민 2024.05.03 08:56

뭐 사람이니까 실수 할수도 있음
하지만 본인들이 지금까지 실수한 결과(?)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한적이 있음?
그리고 의료사고 중 많은 부분이 대리수술때문인데 이걸 스스로 고치려고 한적이 있음?

추천 3

dhfmvldk 2024.05.03 09:52

@써니민

의료사고 중 많은 부분이 대리수술때문
근거 있어요?

추천 0

써니민 2024.05.03 10:02

@dhfmvldk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9098500054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61208.html

그냥 대충 검색만 해도 많이 나옵니다

추천 5

써니민 2024.05.03 10:06

@dhfmvldk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2911

의료사고 중 중재 올라건것 중 수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저 수술중 대리 수술이 얼마나 되는지는 본인들이 잘 알겠죠

추천 3

dhfmvldk 2024.05.03 10:08

@써니민

단일사건이 있었다고 그걸 많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없죠. 그리고 당연히 의료사고는 수술과 같은 침습적인 경우에 많이 발생하죠...
그리고 다른 나라들 의료소송 건수 한번 검색해보세요. 우리나라는 의료소송이 너무 많습니다. 의사들이 필수과 기피하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추천 1

써니민 2024.05.03 10:18

@dhfmvldk

그부분은 이해 됩니다
외국에 비해 고소 고발이 수백배 높다는 뉴스는 봤습니다.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일반인들이 엄두도 못내기에, 우리나라 의사들의 '특권'에 말 한마디 하는것도 힘들어서 법에 도움을 청하는거라 봅니다.

그리고 아래에도 썼듯이 조직이 자정하려는 노력을 안해요.
아니 안보여요
교회가 욕먹는다고 모든 목사들이 못된거 아닌거 압니다.
중국이 욕먹는다고 모든 중국인들이 못된거 아니죠

추천 2

써니민 2024.05.03 10:11

@dhfmvldk

뭐 진짜 열심히, 양심껏 하는 의사들도 많겠죠
근데 이번 파업사태보면 그런 양심적인 의사들까지도 "의사조직"의 짖눌려 목소리조차 못냅니다
그런 조직에 대해 쓴소리 못하는 심정 이해 합니다.
하지만 의사에 대한 불신이 "못 하는, 못된" 의사만을 향한건 아니죠
스스로 자정하려고, 스스로 개선하려고 하는 목소리가 없다는걸 꼬집는거라 봅니다.

추천 1

dhfmvldk 2024.05.03 10:17

@써니민

일단 지금 의료사태에 대해서 매우 잘못 알고 계시는데 지금 전공의들은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고 본인들의 의지로 사직한거에요. 주위에 의료계 계신 분 있으면 한번 물어보세요. 의협 같은 권력없는 조직도 없습니다. 뭐 시키고 이럴 수 있는 조직이 아니에요.

추천 1

써니민 2024.05.03 10:27

@dhfmvldk

이번 파업을 "강요"했다는 기사가 있지만 정부를 편드는 언론이라 저도 그 부분은 긴가민가 합니다만
글쎄요
진짜 자율적으라면 사과 드리겠습니다만
단체, 협회가 아무런 지시도 없는데 그렇게 높은 비율로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이 파업/휴학을 한다는건 수긍하기 힘드네요

추천 2

dhfmvldk 2024.05.03 10:30

@써니민

정원문제가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의사들이 지금 전공의나 의대생들이니까요. 실제로 개원의나 교수들은 그대로 일하고 있지않나요?

추천 0

써니민 2024.05.03 10:42

@써니민

네 저는 시골 삽니다만 동네 의원들은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형병원을 못가서 지역에 좀 큰 병원은 사람이 넘쳐나요

추천 0

아헬헬헬핼 2024.05.03 10:29

@dhfmvldk

후쿠시마 오염수 찬성론자

추천 3

alsion 2024.05.03 09:39

류옥하다

추천 0

엔에스에스 2024.05.03 09:44

용접은 잘 배우고있나?

추천 1

응큼늑대 2024.05.03 09:48

의료사고 면책 이게 가장 핵심이네
이 개새끼들

추천 3

불멸의기사 2024.05.03 09:53

군복무는 국민의 의무인데..너무 뜬금없네...맘에 안들면 현역 가면되는거아닌가...ㄷㄷ

추천 3

감이안온다 2024.05.03 09:55

노가다 하러 간다는 놈도 있었던거 같은데

추천 1

더운가재 2024.05.03 09:57

복귀하지마라 제발

추천 2

센파 2024.05.03 09:58

복귀하지마 그냥

추천 1

제라토 2024.05.03 09:59

류오카다?

추천 0

나빴쪄이이잉 2024.05.03 10:00

걍 하지마 이대로 가자

추천 1

북두찬양 2024.05.03 10:03

열악한 노동 환경? 더럽고 위험한가? 아닌데 그럼 뭐가 열악하지?

아~ 사람이 없어 서구나? 그럼 많이 뽑아서 투입하면 열악한 노동 환경이 개선됨.

추천 1

킴주뿌 2024.05.03 10:05

지식을 가르치기 전에 지혜를 먼저 가르쳤어야 될 집단 중 하나죠

추천 0

나무꾼12 2024.05.03 10:06

아니 대놓고 살인면허 달라고 하면 어쩌자는거야?

추천 1

돌려막기ENT 2024.05.03 10:10

뭐 대놓고 죽여도 아무말 하지 말라는거네 ㅋㅋ ㅈㄴ 어이없네

추천 0

고기집삼촌 2024.05.03 10:13

저거주고 의레기가 사고치면(무책임한의료사고나 형사처벌받을 절도 폭행 성폭행등등등) 면허평생박탈 이거 받음될듯

추천 0

바람에게부탁해 2024.05.03 10:15

우린 쿠바 의료인을 모시고 와야할듯

추천 0

온니윤아 2024.05.03 10:30

오히려 이젠 지들이 칼자루를 쥐었다고 생각하는구만
더한걸 요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이 멍청한 정부에서 어떻게 또 똥볼을 찰까?
멍청한 새끼 하나 때문에 온국민이 죽어나는구나 1+1=2 가 아니라 0이 되는구나 와~진짜 협상이고 개혁이고 나발이고
누구말대로 아무것도 하지말고 내려오라고한말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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