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나중에 하나 땔라면 저거 타 풀어야함 ㅋㅋ

글 다 안읽었구나. 영구선이라고해서 안 뗄선만 타이로 고정시키고 가능성있는건 벨크로 써서 고정시킴.

하지만 뭐하나 고장나서 교체해야한다면?

같은제품으로?!!

그 나중이 자주 오지 않더라구요 저도 님처럼 생각 하면서 정리 안한게 몇년째 인지..ㅎㅎㅎㅎ

정리한번 해보세요.

1주일이면 그 나중이란 시기가 오더군요... ㅜㅜ

세차하면 비오듯이...;;;

아 말하지 마세요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려 하네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리를 하고나면
뭔가 바꿔야 될게 꼭 생김 ㅋㅋㅋㅋ그래서 걍 정리 안함 ㅋ;ㅋㅋ;ㅋ

만약 저 중 하나라도 교체해야 하는데, 전선도 교체해야 한다면!!!???

안쉬움 그냥 가구뒤에 낑기는게 최고

전선 편~안~ 스크랩

선정리 한다고 케이블타이로 묶는애들 극혐이던데

뭐하나 바꾸거나 자리 이동시키면 다 풀어야됨

지 혼자 뿌듯해가지고 좋아하는데 내가 보기엔 노답

다이소 같은 곳에 보면 전선 정리용 튜브? 같은거 있더라구요. 지퍼로 되어 있어서 정리후 필요시 다시 풀러서 정리 가능하거.. 그거는 괜찮아 보이던데, 문제는 귀찮음...

지퍼로 돼어 있으면 중간단에서 선이 하나 나오려해도 못나오겠네요. 활용성이 너무 떨어질듯 간단하게 하시려면 후크 밴드라고 후크로 돼어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훨씬 실용적일듯

타이가 원래 전선 정리용도로 만들어진건데 용도에 맞게 쓰는걸 극혐이라고 하시다니ㅠㅠ

남이사 하던말던 급혐이니 노답이니 씨부리는 것들도 보면 노답이죠...

나도 선정리하고 3년째 그대로인데............. 그리고  자기집에서 지 혼자 뿌듯하면 됐지 뭘 어쩌란건지...

각자 주관적인 부분인데ㅎㅎㅎ 뭐 이리 불만이 많으세요?

케이블 타이 싫어하는데 누가 집에 와서 케이블 타이로 정리해주고 갔나요??

선에 어느정도 여유를 둬야 나중에 옮기거나 해서 청소하기가 쉽습니다.

ㄷㄷㄷㄷㄷ 스크랩하겠습니다

부디 지우지 말아주세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건줄 알았는데..

저두요 ㅋㅋㅋ

현답!

내 책상

전력선끼리 묶으면 화재 위험이 있죠.

전기선은 전기선 통신선은 통신선

어느 건물이나 트레이는 따로 있습니다

화재가 문제라면 전기를 쓰지 말아야됩니다

붕알을 탁!!

그건 모르겠고 방 좋네요

덕트와 헤리컬밴드와 후크밴드를 쓰세요

교체할 일이 거의 없는 건 케이블 타이로, 교체할 일이 종종 생기는 건 벨크로 타이로 묶으면 된다.
가 요지가 되겠군요.

그냥 올인원PC 최고급 사양으로 사는 것이...

깔끔하네요

이토 드루이드가 나타났다;;

말이영구적인선이지 그냥 좀 오랫동안 안뽑을선아님?
근데 사람일 모른다고 뭐때매 푸르게 될지모르는데 케이블타이는 좋은선택이아님;;
더구나 깔끔하게 보인답시고 저렇게 촘촘하게했다간 하나하나 다 짤를꺼 생각하면 아찔;;;

저도 저거 비스무리하게 케이블 타이. 쫄대 작업 열시미 하고
책상다리에 고정해보고 했습니다
.
그런데 나중에 모니터교체,마우스선교체,스피커선교체등...
히터선 추가...등....
의외로 케이블 작업할때마다 다 케이블타이 작업을 해야하니 무지 피곤해지더군요
새방으로 가서는 케이블 타이 작업 안함..ㅋㅋ

아.. 정화된다 ㅎㅎㅎ

어느것 하나 문제 생기면 풀고 또 해야지 ㅋㅋ
문제가 반복되면 구찮아짐

처음에 저렇게 하다가 나중에는 걍 다 풀어버림...

그루트 시선강탈 ㅋㅋㅋ
그새 쑥 더 자란거 같은데 ㅋㅋㅋ

ㅇㄷ

이거 근데 장비 변경하거나 구조변경할 때 다 뜯어야함;

케이블 타이로 묶는 순간 폭망

ㅇㄷ

편안~

케이블 타이 너무 남발하면 나중에 진짜 빡칠건데ㅋㅋㅋㅋ

이렇게 정리했다가 오마니가 청소 하신다고 컴퓨터 밑에 뒤에 닦으신다고
밀고 땡기는거 몇번 한순간 .... 알죠..?

저도 본가에서 몇번 정리하다가
나중엔 그냥 포기함 ㅋㅋㅋㅋ

대박

컴퓨터 선정리 하려고
칼라타이 (빵끈) ,벨크로 , 케이블타이 , 멀티탭등 잔뜩 주문하고 아직 도착들을 안해서 미루고있는데 ㅠㅠㅠ

예전에 저런 거 비슷하게 선 정리 했다가 이젠 안함
다 부질 없는 짓임을 느낌

22222

깔금하네요
일반 사용자가 쓰기엔...모니터 본체 이거빼곤 뭐 선을 쓸일이...
프린터는 자주 안쓰니 전원선은 빼서 서랍에...
키보드 마우스는 무선... 나머진 전공자 직자 아니면...

결말이 실망스럽네

저중에 캐이블 하나라도 불량나거나 작동불이면~~ 다 끊어야 하는 단점이 ㅎㅎ
전 그냥 책상뒤로 넘겨 놔유

좋고 멋집니다.
하지만.. 저의경우 고장이 난다면 하나만 빼려고해도 .... 아오.. 저걸 다시 해야 하는.. ;;

그냥 가림막 해두는게 최고

저렇게 정리하시는분들 보면 대단...
난 왜 안될까 ㅋㅋ

선정리의 시작과 끝은 케이블 타이죠
다만 정리하는게 귀찮아서 건들지 않는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ㅋㅋ

신티크보고 바로 드루이드 현신한 걸 깨닫고는...바로 포기..ㅋㅋ
저건 드루이들이나 가능 한 거임..

저런식 정리하고 뒤에 추가하고 바꾸고하다보니 그냥 포기했죠.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라는게 괜히 하는말이 아닌걸 느낌.

전그냥 커튼같은거 달음. ㅋㅋ

그냥 안보이게 가리는 방법을 택하고 키보드랑 마우스는 블루투스로~

몇번 해봤는데.. 귀찮아져서 그냥 대충 꽂아두고 씀..

선 길이가 다 달라서 정리하다 빡쳐서 그냥 밀어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런것도 있는데....

케이블 캐리어군요.
근데 이거 산업용 아니던가요? 가격이 제법 나가는 걸로 기억하는데...

워낙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3미터 사는데 만원 좀 넘게 줬던것 같아요...

대부분은 귀찮아서 안하죠.ㅎㅎ

의자 추천 올리신 분인가요 ~ ㅎㅎㅎ

저기서 키보드 교체하고 일주일 있다가 마우스 교체해보면 다시는 저거 안하게 됩니다....

근데 usb허브는 저렇게 박아두는 건 나중에 외장하드나 usb 쓸때 컴터에 꽂으려고 하는건가

컴퓨터 psu 선 타이로 묶는 것도 그렇고 부질 없음

다 필요없고 그루트는 탐난다.

회사에서 매년 하는 짓 하지만 반년도 안 되서 선교체,

가끔 문제 생기거나 교체할 일 생기면 다 뜯어야 해서....
저 정도는 아니지만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정리한 적이 있는데 그런 일 몇 번 겪고 나니 안 하게 되더군요

역시 댓글들 다 같은 마음. 할 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ㅋㅋ

케이블 타이보다는 그냥 멀리탭이나 이런거 사면 주는 철사선이 날텐데.. 재활용도 가능하고 가볍게 풀었다 뺐다 할 수 있어서..

좋은 정보 스크랩합니다. 아임그루트 화분인가요? 이건 혹시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예쁘네요.

보기는 좋으나 귀차니즘이기도 하고 중간에 고장이나 교체시 복잡해서 대충 멀티탭으로....

본인이 부지런하다면야.......

가구뒤로 넘겨 가리고, 책상 뒤쪽은 모니터 배송박스를 펼쳐서 가리고, 바닥은 벽에 최대한 붙여서 테입질 ㅋㅋㅋ

그냥 맘편하게 개별되는 멀티탭으로 간딴하게 해결할래요 어려워 보어요 괜히 저 위에 산업용 멀티탭으로 따라할려다 개고생할것 같아요 ㅋ

그냥 냅두는게 속편함

전선 종류 하나가 빠져 있습니다.

중국계열 회사에서 만든 소녀전선이요

애니프사 열일 하시는군요.. 붕알을 탁!!

^^

와우

저는 이렇게 정리하다가 선 뺄일이 생기면 타이 다 자르는 바람에 일이 두배로 늘었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방치 ㅋㅋㅋ

오...

선정리 팁

보기에는 좋아보이긴하지만.. 저렇게 꾸민다고 머리쓰고하는게 귀찮...
그리고
잘 사용하다가.... 가끔 선불량뜨는경우 있더라는... 그럼 결국 다시 새로 작업해야해서.. 귀찮..
하지만.. 좋은 팁 잘보고 갑니다.. 써먹을날이 언젠가는 오겟죠..?? (아마도;;)

저 의자  뭐라고 검색하면 되요?? 이뻐서 사고 싶네요

이 분 무선기기랑 멀티탭박스로 정리 깔끔하게 하셨던데 이게 더 낫지 싶은데요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584980#c_585591

ㅇㄷ

정리하는건 좋은데, 저렇게 묶어두면, 나중에 풀어야할때 또일이... 게다가 종종 풀어야할일이 있다면 은근히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