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습 기억하실 듯.
왕좌게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위치 - 멜리산드레
본명은
Carice van Houten
카리스 반 허튼 이라고 읽어야 하나요
Dutch, English, German and French 4개국어 능통이랍니다.
네덜란트 태생
가수로도 활동 한다는군요?
친언니도 가수.
저 눈 하고 미소 좀 봐..
기품있어 보이고 러블리~
북유럽인 미모
사실 예전에 북미에서 공부할때 동유럽 출신 선생님과 많이 닮았다는..
근데 그 선생님이 6개국어 가능자에
언어학자.. ㅋㅋㅋ..
한국학생들 가르치다 한국어 알게 되면서 과학적이라고 완전 극찬.
놀때는 완전 생 양아치 마냥 코에 피어싱하고 나와서 깜놀.ㅋㅋ
왕겜에도 나왔지만
몸매도 쩔어주시고.
다음으로
넷플릭스 위처의 파베타 공주.
주인공 시리 공주의 엄마이자
여장부 칼란테 여왕의 딸.
Gaia Mondadori
공주의상이 잘 어울리는군요.
왠지 소녀같이 여리면서도 강인한 내면이 느껴집니다.
이건 다른 사진
다른 사진2
입 언저리 보니 영락없는 영국인 얼굴이네요.
네 영국에 살고 있답니다.
땡..
엄마가 이탈리아고 이탈리아 태생에 미국 국적인데 이탈리아에서 배우활동 한답니다.
복잡하네요 ㅋ
알려진 바가 많지 않아서
더 궁금해지는군요 ㅎ.
Italian, French and Spanish 구사한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
'How are climate change and the patriarchy creating a generation of child brides'
라는 에세이로 캠브리지 지리학 주관 컴페티션에서 수상 한 듯.
'기후변화와 부권사회 그리고 어린 신부의 관련성' 이라...
이런 주제로 고교시절 에세이를 썻다는것 자체가 놀랍습니다.
특이하죠.
저는 관심 가는 배우들을 알아보다 보면
이런식으로 뭔가 지적인 면, 노력과 열정 같은 공통점을 가진 배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스캔들도 잘 없더라는 점.
역시 외모는
마음과 행동의 거울인것 같아요.
외모상에서 뭔가 풍겨지고 그런데 매력을 느끼는 듯...
지적인면..?
아닌데
그냥 완벽한 배우들 좋아하는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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