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 차기작 ＜다 이루어질지니＞ 캐스팅 현황.jpg

연인에서 안은진은 대단했음 무엇보다 감독이 이병헌이라 기대되고 멜로가 체질을 너무 잘본 관계로 ㅎ

김우빈 안은진이라.......

흠......캐스팅이......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의 만남… 배우들도 맘에 들고 기대 되네요

케스팅이....

일단 전혀 상반된 스타일의 작가와 감독의 조합이라 기대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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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감독 요증  폼보면 바닥들어났던데 이것도  별로면 믿거

이병헌 감독은 본인이 쓴 시나리오로 빛을 발한거지
근대 김은숙 작가면 연출만 할건데, 최근 보면 그닥

이병헌 감독=> 최근 작품 닭강정보면 폼 떨어진게 눈에 띄게 보임
안은진=> 연기력이 떨어지고 마스크가 주어진 역할과 항상 따로놈, 미스매치
수지=> 양예원
김우빈=> 작품에 나오는 모든 연기가 똑같음
노상현=> 김우빈 하위호환

@마키아

안은진 연기력이 떨어진다고요?

@마키아

이쯤되면 악플러

@마키아

연인때 미스캐스팅이라고 논란있었는데
그걸 연기력으로 짓밟아버린 안은진이 연기력이 떨어진다라.......

@앵두주세요

말씀듣고보니 안은진 연기력은 상타치가 맞는것 같아요
필모를 봐도 '연인' 전까지는 전부 좋았음.
다만 '연인' 때 안은진에 대한 기대가 컸었던만큼 실망이 매우 컸었나봐요.
님은 '연인'때 연기력으로 짓밟아버렸다고 하셨는데
전혀 동감하진 못하겠어요
연인의 안은진을 보고 머릿속에 "연기못함" 이라고 인이 박힐 정도였으니까요.

살짝 '3천년의 기다림' 생각이 나는 설정이네요 램프의 요정이 나와서 그런가

안은진 기대됨

이병헌 김은희 둘다 좋아하는 감독작가인데
감독 개그코드가 이제는 식상해진 감이 있고 작가 최근작품들이 용두사미로 끝나버려서 걱정임

김우빈,수지 주인공으로 예전에 망한드라마 있는데ㅋ
이번에도...

이병헌은 이것까지 무너지면 흠...작가 가 막강해서 최악 까지 가지는 않을텐데..최근 폼이 너무 떨어져서 극한직업 이후 부담이 엄청 큰듯...

멜로가 체질까지 정말 개 좋았는데
드림도 좀 실망스러웠고
닭강정도 흠...

수지도 좀 애매한데
거기다 김우빈은 개인적으로 조연까지는 뭐 그러려니 하지만 주연감은 진짜 아닌것 같던데

드라마는 어차피 작가 놀음임. 이 작품은 김은숙 작품이지 이병헌 감독 작품이 아님. 이병헌 감독이 원래 시나리도 쓰는데 작가가 김은숙인 이상 감독이 누군지는 중요성이 떨어짐. 회당 1억씩 받는 작가한테ㅋ 감독은 그냥 연출만 잘하면 되지 뭐... 근데 이병헌 감독이 연출은 뭐 무난한 수준은 되지 않나? 왜 쓸데없이 이병헌 감독 폼 떨어진다는 소릴하지?? 본인이 굳이 시나리오에 참여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