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질문과답변 월간 최다답변채택 회원

  • 이토님 채택답변수 (56)
  • donn 채택답변수 (28)
  • 이화에월담하고 채택답변수 (27)
  • 나도익명 채택답변수 (26)
  • 김재규 채택답변수 (18)
  • vmfkdla0 채택답변수 (16)
  • 유랑천하 채택답변수 (12)
  • Jegilson 채택답변수 (10)
  • 블루복스 채택답변수 (10)
       
    [기타]

    여사친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글쓴이 : Uprisi 날짜 : 2017-01-11 (수) 20:09 조회 : 534
    이제 알게된지 거의 3년 반정도 지낸 여사친이 있는데
    뭐 자주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고 그냥 만날때마다 인사 나누고 이야기 하고 그런 사이입니다.

    밥도 둘이서 같이 먹은 적도 꽤 있고 어떤날은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같이 밥 먹은적이 있었네요
    아무레도 이렇게 만나는 빈도가 늘어나다 보니까 서로 마음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나누기도 하고
    아무튼 뭐 그렇게 점점 빈도가 높아지기는 했어요.
    그 친구가 많이 힘들때도 제가 많이 도와줬고 저도 도움 받은것도 많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레도 둘다 심적으로 상처 받은게 많으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친구가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상담센터 소개해준적도 있었고
    최근에는 자기가 손목에 자해한거 보여주면서 저한테 힘들다고 토로한적도 있었구요.
    저도 손등이랑 손목에 자해한 흔적이 있어서 아마 거리낌 없이 말한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이제 최근 1년동안 거의 둘이서 밥먹거나 하는건 제가 주도해서 먹었는데
    이제는 자기가 먼저 언제 시간되면 밥이나 같이 먹자고 말하고
    한번은 카카오프렌즈 샵을 갔는지 저에게 라이언 그려진 공책을 주면서
    제가 뭐냐고 물으니 그쪽에서 물건 사다가 네 생각이 났다면서 사왔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서로 주고 받은것도 많네요.
    그 친구가 최근에 우쿨렐레 배운다고 하길레 집에 남는 튜너기 준적도 있고
    생일날은 라이언 인형 조그만한거 사준적도 있고

    한번은 잠깐 제가 줄게 있어서 만났던 날이 있는데
    만나기 전에 전화로 베스킨 라빈스 좋아하냐고 묻더니 제가 좋아한다고 하길레
    어떤 맛 좋아하냐고 말하니까 제가 좋아하는 종류 말했어요
    그러고는 전화 끊고 만나니까 베스킨 라빈스 파인트 사이즈를 주면서
    제가 이거 뭐냐고 하니까 그냥 오는길에 보여서 사왔다고 한 적도 있었네요.

    이번에 그 친구가 타지역으로 간다길레 마지막으로 밥 한번 먹자고 하니까
    알겠다면서 다음에 만날때 집에 있는 튜너기 배터리 묶음으로 주겠다고 하면서
    이번달 말에 타지역으로 가기전에 같이 밥먹자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3년이라는 시간동안 저의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히네요.
    요청자가 자신의 300포인트를 걸었습니다. 답변이 채택되면 150포인트를 드립니다.

    한번만줘 2017-01-11 (수) 20:15
    고백도 못하는 쪼다....
    언젠가대박 2017-01-11 (수) 20:16
    비슷하다면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가장힘든건 애매한 관계라서 일껍니다
    이미 마음이 자리 잡았다면 더이상 친구라는 의미가 흐릿해지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관계가 애매해지고
    본인을 생각(마음)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그뒤에 답이 나올껍니다 ~ 힘내시고 본인과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대화(고백)을 해보세요 ~
    이무기여일어… 2017-01-11 (수) 20:25
    말했다가 아니면 친구로 지내면 되죠.
    Ranb 2017-01-11 (수) 20:55
    고백해보세요. 아니면 평생후회 할 수도 있습니다.
    할머님 2017-01-11 (수) 20:58
    제일 중요한건 본인 마음이죠
    본인이 친구로 생각하는 마음인지 여자로 생각하는 마음인지
    앞으로 여자 남자로 같이 미래를 헤쳐 나갈 자신이 있는지.....
    본인의 마음이 정리가 되면
    이제 상대방 여자분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이 문제죠
    본인의 마음을 전한후 여자분이 어떤 답을 하는 가에 따라
    미래를 함께 할건지 아님 친구로 남을건지 (어짜피 멀리 가신다고하니 안좋은 답변이라도 부담없을겁니다)
    그건 여자분의 답변이구요
    일단 본인 마음정리
    그리고 용기 입니다
    이미지뽕 2017-01-12 (목) 04:02
    상대방도 서로 상처가 있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런 상처를 보듬어 주면서 정말 서로를 위해서 할수 있는게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정식으로 교제할 것을 고백하고, 내 마음은 일편단심이고 항상 너의 편에 서서 보호하고 사랑을 가꾸어 나가고 싶다는 확신을 심어주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고 좀더 관계가 진전되지 않을까요? 그 반대일 수도 있지만...

    본인의 입장부터 정리해보고, 이 사람과 이루려는 게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고 그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면 알게 될 거예요

    운명은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걸~
       

    질문과답변 질문상태  |   | 
     
    번호 제목 글쓴이 상태 포인트 날짜 조회
    [공지]  ※ 댓글 입력시 계급을 익명계급으로 변경합니다. 이토렌트
    0 04-24
    [공지]  ※ 모바일 글쓰기를 지원합니다. 이토렌트
    0 04-09
    [공지]  ※ 추가답변채택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토렌트
    0 04-20
    [공지]  ※ 토렌트사이트질문,자료요청 금지 (질문자,답변자 같이 제재) 이토렌트
    0 08-25
    [공지]  ※ 질문과답변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 03-28
    94460 [교육/학문]  도형 수학문제 풀이와 과정 설명 부탁드립니다. (6) 오래전에
    200 22:55 65
    94459 [취미/생활]  잘못붙인 순간접착제 제거법이 있을까요? (5) localess
    200 22:49 51
    94458 [컴퓨터/인터넷]  마이크 잡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이하늬다
    2000 22:42 41
    94457 [교육/학문]  도형 문제 (수학,산수) 풀이와 설명 부탁드립니다. (4) 오래전에
    300 22:02 73
    94456 [교육/학문]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5.18 의혹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빨강나무
    400 21:58 53
    94455 [교육/학문]  별의 움직임에 대해서 (3) 연탄560원
    500 21:18 70
    94454 [기타]  유튜브 영상 액자처럼 작게해서 업로드 어떻게 하나요? (1) 레드베일
    1000 21:16 39
    94453 [취미/생활]  스포츠 매거진을 창업하려고 준비중인데요. (5) 방대기
    1500 20:49 54
    94452 [컴퓨터/인터넷]  새하드 보조하드 둘다 윈도우가 깔렸는데 (10) 쟈카리
    500 20:37 73
    94451 [쇼핑]  기타 피크 이렇게 생긴 거 어디서 팔까요? (4) 조용한하늘
    400 20:12 104
    94450 [경제/재테크]  전기자전거 부가가치세 환급? (1) 탕지기친구
    1000 19:28 95
    94449 [교육/학문]  영어 문장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1) elusive
    200 19:09 55
    94448 [컴퓨터/인터넷]  다음 랜섬웨어 예방툴 중에 어느게 나은가요? (4) 나코루루
    200 18:11 125
    94447 [기타]  이 어플 (앱)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알탕
    500 18:08 110
    94446 [기타]  페이스북 비밀번호 (2) e딱풀
    200 17:42 141
    94445 [교육/학문]  도형 관련 산수 문제 풀이 부탁드립니다 (8) 오래전에
    200 17:22 85
    94444 [전자기기]  아이패드 프로 9인치 케이스 추천 부탁드려요 치사미
    200 16:18 52
    94443 [취미/생활]  침대 갈빗살은 이케아만 팔아요? (1) 해피씨
    200 15:59 134
    94442 [전자기기]  플스4 게임 리뷰 많은곳 (2) 로직큐브
    333 15:26 165
    94441 [취미/생활]  아크릴잉크로 유화처럼 표현 (2) songC
    300 15:06 85
    94440 [컴퓨터/인터넷]  모니터 추천부탁 (1) 요로로롱
    500 14:43 87
    94439 [기타]  연차수당 계산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5) 로일당
    500 14:42 98
    94438 [경제/재테크]  돈빌려줄떄 (9) smileaga
    200 14:01 213
    94437 [취미/생활]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게 머가 있을까요? (4) 인생무상07
    500 12:20 96
    94436 [취미/생활]  섬유유연제는 꼭 써야 되는 건가요? (9) 인생무상07
    300 12:15 261
    94435 [컴퓨터/인터넷]  ccleaner 이거 결제하면 평생 인가요? (4) 초보규
    300 12:12 175
    94434 [기타]  오픈 예정인 점포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3) 루기아
    300 11:52 82
    94433 [TV/영상]  동계스포츠 관련 다큐, 영화, 영상등 추천부탁드립니다~~ (1) 핵꿀밤나서스
    500 10:42 47
    94432 [컴퓨터/인터넷]  파이어 폭스에서 디스코드 사이트 Lanto
    250 08:55 91
    94431 [토렌트]  토렌ters 사이트에 도서 부분이 왜 없어졌는지 아시는 분? (2) 김광현111
    200 08:16 135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