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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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여사친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글쓴이 : Uprisi 날짜 : 2017-01-11 (수) 20:09 조회 : 485
    이제 알게된지 거의 3년 반정도 지낸 여사친이 있는데
    뭐 자주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고 그냥 만날때마다 인사 나누고 이야기 하고 그런 사이입니다.

    밥도 둘이서 같이 먹은 적도 꽤 있고 어떤날은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같이 밥 먹은적이 있었네요
    아무레도 이렇게 만나는 빈도가 늘어나다 보니까 서로 마음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나누기도 하고
    아무튼 뭐 그렇게 점점 빈도가 높아지기는 했어요.
    그 친구가 많이 힘들때도 제가 많이 도와줬고 저도 도움 받은것도 많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레도 둘다 심적으로 상처 받은게 많으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친구가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상담센터 소개해준적도 있었고
    최근에는 자기가 손목에 자해한거 보여주면서 저한테 힘들다고 토로한적도 있었구요.
    저도 손등이랑 손목에 자해한 흔적이 있어서 아마 거리낌 없이 말한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이제 최근 1년동안 거의 둘이서 밥먹거나 하는건 제가 주도해서 먹었는데
    이제는 자기가 먼저 언제 시간되면 밥이나 같이 먹자고 말하고
    한번은 카카오프렌즈 샵을 갔는지 저에게 라이언 그려진 공책을 주면서
    제가 뭐냐고 물으니 그쪽에서 물건 사다가 네 생각이 났다면서 사왔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서로 주고 받은것도 많네요.
    그 친구가 최근에 우쿨렐레 배운다고 하길레 집에 남는 튜너기 준적도 있고
    생일날은 라이언 인형 조그만한거 사준적도 있고

    한번은 잠깐 제가 줄게 있어서 만났던 날이 있는데
    만나기 전에 전화로 베스킨 라빈스 좋아하냐고 묻더니 제가 좋아한다고 하길레
    어떤 맛 좋아하냐고 말하니까 제가 좋아하는 종류 말했어요
    그러고는 전화 끊고 만나니까 베스킨 라빈스 파인트 사이즈를 주면서
    제가 이거 뭐냐고 하니까 그냥 오는길에 보여서 사왔다고 한 적도 있었네요.

    이번에 그 친구가 타지역으로 간다길레 마지막으로 밥 한번 먹자고 하니까
    알겠다면서 다음에 만날때 집에 있는 튜너기 배터리 묶음으로 주겠다고 하면서
    이번달 말에 타지역으로 가기전에 같이 밥먹자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3년이라는 시간동안 저의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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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만줘 2017-01-11 (수) 20:15
    고백도 못하는 쪼다....
    언젠가대박 2017-01-11 (수) 20:16
    비슷하다면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가장힘든건 애매한 관계라서 일껍니다
    이미 마음이 자리 잡았다면 더이상 친구라는 의미가 흐릿해지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관계가 애매해지고
    본인을 생각(마음)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그뒤에 답이 나올껍니다 ~ 힘내시고 본인과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대화(고백)을 해보세요 ~
    이무기여일어… 2017-01-11 (수) 20:25
    말했다가 아니면 친구로 지내면 되죠.
    Ranb 2017-01-11 (수) 20:55
    고백해보세요. 아니면 평생후회 할 수도 있습니다.
    할머님 2017-01-11 (수) 20:58
    제일 중요한건 본인 마음이죠
    본인이 친구로 생각하는 마음인지 여자로 생각하는 마음인지
    앞으로 여자 남자로 같이 미래를 헤쳐 나갈 자신이 있는지.....
    본인의 마음이 정리가 되면
    이제 상대방 여자분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이 문제죠
    본인의 마음을 전한후 여자분이 어떤 답을 하는 가에 따라
    미래를 함께 할건지 아님 친구로 남을건지 (어짜피 멀리 가신다고하니 안좋은 답변이라도 부담없을겁니다)
    그건 여자분의 답변이구요
    일단 본인 마음정리
    그리고 용기 입니다
    이미지뽕 2017-01-12 (목) 04:02
    상대방도 서로 상처가 있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런 상처를 보듬어 주면서 정말 서로를 위해서 할수 있는게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정식으로 교제할 것을 고백하고, 내 마음은 일편단심이고 항상 너의 편에 서서 보호하고 사랑을 가꾸어 나가고 싶다는 확신을 심어주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고 좀더 관계가 진전되지 않을까요? 그 반대일 수도 있지만...

    본인의 입장부터 정리해보고, 이 사람과 이루려는 게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고 그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면 알게 될 거예요

    운명은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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