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바닥에 다 다다른 듯.

세계적으로 코인 국가 관리로 들어가려면 거래소들 전부 빤스런 직전까지 보내야할텐데.
테더 터트리고, g20결과로 조지고

알트 99% 휴지조각 만들때까지 두들겨 패고

허리 다 뿌러질 때 쯤 빛을 비춰 줄 거 같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알트 (일명 잡코인) 99% 휴지조각 된다는거는 저도 100% 동의 합니다.  99% 휴지조각이 아니라 99.9999% 휴지된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급 코인 5개는 살아남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메저코인도 잡코인이랑 똑같이 다 망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그걸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하다고 저는 봅니다.

전 에이다 80원 슨튼 50원 정도 될경우 그때 달려들 예정입니다.
근데 이 금액이 지난주까지는 설마갈까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을수도 있겠더라구요. ㄷㄷㄷ

넘쳐나는 스캠코인들 다 정리하고 다시 시작해야되서 멀었음.

BTC 5800 생각하고 있고 최저점 5300정도 보고 있습니다.

원글님,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덧글로 말한 것 이토 주식란에서 한번 보시고요.
이번 달 중순 이전, 아마도 10~12일 사이에
2천불, 그러니까 100만원 후반대, 170-180만원 선까지 하락할 겁니다.
통화 선물 투자 오래한 50대로서, 코인 코인 하기에 들어가서 대충 분석해 보니 그렇게 나오더군요.
정말로 들어가서 매수하려면 이 저점에서 들어가야 하겠지요.

네, 다빈치님께서 언급하시는 모델도 지금 TA 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유력한 가능성입니다.

그런데 이 모델이 꼭 맞을거라고 단정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아침 (지금 동부는 아침 7시 정도 되었습니다) 유력한 정보를 하나 얻었는데 6.6K 를 지지할  수 있으면 6.6K 를 발판으로 비트코를 밀어 올리는 세력이 조성될거랍니다.  버거세력인데 어느정도 규모인지 알수 없지만 bull rush 시도 한다네요.

그래서 제가 노리고 있는 5.5K 가격까지 내려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상태입니다.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는거죠.

Teruo님
부디 열심히 하시고요.
그런 어디 어디 정보,, 무슨 무슨 외계 변수, 거시, 미시 얘기, 온갖 정보와 설설들이 나오지만
모두가 아마추어, 혹은 미실력자들의 용어일 뿐입니다.
긴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만,
price action에서는
가령, 코인의 최고점, 모월 모시의 최저점,
이게 외부 세력이나 외계 변수로 나오는 것이 아닌,
마치 신이 100년 전에 예정한 것처럼,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위치에서 실현된다는 겁니다.

저는 학자로서 이것을 알고자 오랜 세월 취미로 역추적했고
이미 120년 전에 미국인이 컴도 없던 시절에 40여년 만에 알아냈는데
그 때가 사망 1년 전이었고, 그의 예상 projection 모형이 지금 미국 금융지표와 그래프에
기막히게 맞고요.  100년 전에 예언한 셈이죠.  그 이상의 정보는 드릴 수는 없습니다.

결국, 주식 강사들이나 시중에 있는 보조지표(indicators)등은 아마추어들의 발버둥이고
그런 것으로는 이런 결과치를 알 수도, 아는 길도 아니라는 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만 하겠습니다.
몇 번의 내용을 보니 국내 전형적인 방식으로 그 길로 가시는 듯해서
그냥, 제 알 바도 아니라서,
그건 아니라는 결론만 말씀 드립니다.

반등이 강하네요.
지금이 저점인듯합니다.

바닥인줄 알았는데 지하가 나옴

주식의 바닥은 떨어진후 오르기 시작해야 비로소 바닥입니다.
좀더 두고 보시는것도...나야 뭐 주식으로 4천 날리고 접은지 7년...
관망세가 도움 될것 같아서요. 올라도 급격하게 오르기에는 정치환경이 안좋습니다.
(내 사견으로는 지금의 가상화폐가 세계에 통용되기 위해서는 수량이 엄청 모자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