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도 쇼크오네요.

Mr.T 때문에 쉽지가 않을 듯 보입니다. 그 양반이나 그의 망나니 강아지 무느신이나 단무지처럼 약달러! 약달러! 외쳐되고 있어 기축 통화의 지위?를 포기중이니...지금 Mr.T의 상태라면 금리 인상을 한다해도 달러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 인상의 영향은 크지는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전세계가 미국 달러를 좋아하는건 공정한 사법 체계와 오픈마인드였는데 그 매력이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근데 약달러 소망+정치적 문제로, 하락한 달러를 막기 위해 방패로 금리 인상을 정직하게 병행 한다면 달러값은 어느정도 유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드네요. 11월 중간 선거까지 Mr.T 무슨 짓을 할지 알수가 없으니..ㅋ

하여간 금리 인상을 어느 관점에서 보시는 모르지만 달러 값 상승을 단순한 금리 인상으로 판단 하기에는 조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Mr.T가 있는 동안은...

과연 Mr.T 가 이번 이벤트에 중요한 역할을 하겠군요 그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달라가 너무 약세 이기 때문에 금리인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을겁니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면 세계증시지수는 반드시 떨어집니다.

인상 폭이라던지 인상시기에 관해서 혹시 염두하고 계신 시점이 있나요?
귀신도 모를 일이지만.. 다른 분들 관점이 궁금해서요

올해 1분기 전후가 되지안을까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귀신도 모를일이지만 달라 가격이 단기적으로는 반등을 하고 있지만 더 깊게들어가면 미국 무역 흑자지수를 보시면 예측이 더 확실해질겁니다.
무역흑자폭이 좀 낮아진다 싶으면 올려요 그간 달라약세였어도 금리인상폭이 높지 안았던건

미국이 내수시장과 수출등이 성적이 좋았는데

참고로 트럼프는 보호무역을 할 구실을 만들고 있는중인데

경제상황이 안좋아지는 시점에 온다면

보호무역을 하면서 금리인상등의 조치를 하지안을까 싶습니다.

저번 정상들 회의때 여러 선진국 정상들이 미국 트럼프에게 보호무역하지말아라라고 압박했었거든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어떤 식으로던 미국으로인한 영향을 오지안을까 하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아직은 위험한건 아니에요 이제 초입기정도 왔다 싶은데 당분간은 지켜봐도 되지안을까 싶네요

금욜 종가 샀는데..ㅠ

노동시장 호조에 따른 임금인상과 물가상승 압력 증가로 금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당초 시장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미국은 많이 올라서 많이 빠질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단 같이 빠지기 시작한다면 코닥 기준으로 많이 내리면 800 정도 보고 있습니다.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