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챠트인데 9000불 깨고 기념?으로 마왕 모양의 사인을 남겼네요... 저걸 몇시간동안 그리던데 거기에따라 엄청난 돈이
와따 가따하는걸 보고 질려버렸습니다... 9000불 깨는것도 볼륨을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챠트를 보니 무슨 애들 싸움같더군요...
이게 무슨 돈인가요 ? 좀전 12시쯤 패닉셀 나오던데 그 와중에도 시세조작하고 있고 국내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들 시세가 왔다갔다
하더군요....
전에는 몇시간마다 하더니 어제부터는 수시로 나타나서 챠트를 그립니다...
이해가 안 가실수 있는데 저 챠트 중 이상한 모양은 실제로 판매 채결되어 나타난게 아니고 저 시스템 관리자?가
타임라인 잠깐씩 멈추고
그냥 그립니다.. 챠트가 흐르다가 잠깐씩 멈춰서 선이 이리저리 움직이기때문에
시세 조정 중이구나 하는걸 알수 있습니다...
국내 챠트는 이오스의 경우 호가창 세팅을 저기에 딱 맞춘건지 똑같은 모양을 볼수 있구요..
다른 다른 알트 챠트는 저챠트에 가중치를 주거나 일부 이상한짓은 무시하도록 프로그램 되어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거의 따라가기 때문에 저 관리자 장난에 엄청난 돈이 휘청거립니다..
가상화폐 거래가많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병신같이 외국 호가창 따라가도록 세팅한 국내 거래소도 참 어이없습니다.
사람이 많이 사거나 팔때 오르고 내려야하는데 봇들 동원해서 그냥 저대로 따라갑니다.. 일시적으로 호재나 악재로 오르거나 내려도
다시 저거 따라갑니다... 코인에 따라 가중치 세팅값이 달라서 그렇지 다 똑같아요 아무 코인이나 사도...
어떤 놈 챠트 그림 장난에 재산이 휘청거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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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면...
가상화폐는 검은돈 세탁용 용도입니다... 블럭체인 기반의 코인이 꼭 필요하다면 만들어 쓰면 돼죠...
이미 저런 장난스런 세력이 차지하고
있는 가상화폐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 시장이 완전히 없어질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어둠의 돈이라... 자살한 사람도 있고 이슈도 많고 털린 사람도 많아서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경계하고 규제도 들어갈겁니다....
지금 바닥에 가까우니 나중에 몇배 된다는 말에 대해선 동의 합니다만... 아직 바닥같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세력간에 8000 찍고 오기 싸움합니다... 앞으로 지금의 반토막쯤 되었다가 또 몇배 되었다가 또 확 떨어지겠죠...
가상화폐에 발을 담그면
항상 시세에 촉각을 세워야하니 정상생활 하기가 쉽지 않아요... 이게 많이 오른건지 내린건지 알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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