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급락에 대한 반등도 약하군요

여기 글도 많이 줄었네요 핫할때보다...

그렇죠.

넹
그래서 시세 초입 부근의 종목을 빠르게 발견 할줄 알아야하고 초기에 건들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때 물타기를 해야하고 때론 수익 담보로 수익 극대화를 위해 불타기도 하는거죵.
시세가 2~3차로 크게 난 시점에서는 반등 확률도 적고 반등 폭도 적으니 물타기는 자제해야하고
원금의 5~10퍼 수준으로 배팅을 해야합니다. 물론 제 원칙 기준임

이제 슬슬 이평선들도 꺽여 나가고있고 어느정도 조정 후에 가격과 이평선들은 수렴 구간으로 들어가고
조만간 방향을 어디로든 확산을 하겠지요.

흙수저들의 유일한 희망? 주식보다 먹기 힘든 판인데?
차라리 FX마진을 하던가 해외선물을 하던가 해야겠지만 신앙심으로 투자하는 지경이니...

엄청난 폭등을 봤으니 기대를 떨치기가 매우 힘들죠.

선물같은건 세력이 건드리기 조차 어렵지만 코인판은 작전주랑 거의 똑같이 굴러가는거 같네요 초기에 먹은 사람들이 나중에 제일많이 물리죠

이더 몰빵 중인데 결국 손절하고 접었습니다. 언젠가 오를지 몰라도 그냥 지켜보는게 넘 힘들더군요. 몇일전 바닥까지 떨어졌을때도 참았는데 ㅠㅠ

네?  뭔 급락이요?

비코 가 8천까지 빠질까  해서 주말내내 기다렸는데 만불 밑으로 내려가지도 않았습니다만.... ㅠㅠㅠㅠ

이미 기레기부터 시작해서 개나 소나 다 달라붙어서 아작내려고 난장판 된거 그냥 관망하고 있다 코인판 망했네 하고 관심 꺼지면 다시 들어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