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쌈날듯 ㅎㅎ

시민이형은 그냥 투기판으로만 보는듯

한호현 제대로 답변못하고 분해서 입술 파르르 떠는것좀 보소

싸움이 되나요? 완전 일방적인데요. 유시민이 토론을 잘하는 것도 있지만, 업비트 같은 나름 제도권에 들어간 업체 대표를 데려온 것도 아니고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준비위라는 사기 단체 대표라던가 개뿔도 모르는 교수 따윌 데려와서 토론을 하니 이길 수가 없죠. 저들이 기술이나 알지 금융지식이나 신용을 뭘 알겠어요?; 그러니 미친듯이 털리고 엄한 소리하고 있잖아요. 지슴 김프 빠지고 시장 폭락하는게 이 토론 때문이란 말이 나올 정도니 ㅡㅡ;

제대로 말하는사람은 유시민정승재 정도고 저 대표란사람도 엄청우김질에 교수는 말을 좀잘못해

지금 보고 있는데 그냥 공대vs공대 싸움이네요 ㅋㅋㅋㅋㅋ
그나마 좀전 마지막 유시민이 정리한게 가장 제가 생각한 부분과 맞는듯

다 좋은데 기술 상관없이 투기시장에 뛰어든게 문제라는
그 버블이 꺼질때 발생하는 문제를 얘기하려고 하는

근데 대표와 교수는 기술을 가지고만 얘기하고 있음
제가 볼때도 지금 따져야할것은 투기 과열에 의한 버블이라 보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냥 없애느냐 안정화를 시키는 방법을 찾느냐 뭐 그런 토론이 되어야 할거 같은데

오늘의 유행어 수학적으로 증명 가능하세요?

저대표는 95%가 망할꺼라고하면 그거산사람들은 어찌됨 ㅋㅋ

유시민이 내가 말한거랑 똑같이 이야기하네 ㅋㅋㅋㅋ 코인러들 눈물 뚝뚝

It버블때랑 같은겁니다. 그당시 날고기던 it기업들 중 소수만 살아남았고 그 기업들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됐지요. 언제나 새로운 시장은 기대감에 버블이 왔었고 그 고비를 넘긴 기업들은 시대를 대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