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인 접근이 아니라 차트로 접근하는 것은 신뢰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주식이란것은 하락 국면에도 돈버는 사람들 있고, 특히 이토에 거주하는 주식충들은 어느정도 꾼들이라 잘 알아서 걸ㅣ판단하시리라 봅니다. 저도 2억 조금 넘게 굴리지만(지난 3년간 손해는 안봤어요.자랑질좀 하자면, 돈은 좀 벌어서 x5하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지론이 차트는 무시하고 거시경제관점에서 다음에 움직일 산업을 분석하고, 그 산업에 저평가 되어 있는 종목을 찾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는 바이오만큼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리스크를 내재한 종목이라 봅니다. 저 또한 부하뇌동해서 한때 3.5일때 올인한 적도 있고 5에팔아 수익을 본적 있는데, 기기결함같은 이슈가 터지면 너무 변동이 심한 종목 같더군요.이런 종목을 외부환경을 차트 관점에서 접근한다는건 리스크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절대 망할 종목이 아니니 존버하면 절대 손해는 안 볼것 같은 가격이긴 합니다) 요즘 저는 다가올 미 대선에 트럼프가 패배한다는 가정하에 거시경제의 흐름을 예측하고 수혜받을 산업과 종목이 무었일까? 고민중입니다.
(사회)
이재명 "시도 때도 없이 털리고, 또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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