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혹은 저는 분석이라 생각하는데
하나의 예를 들어드릴께요
ls산전이라는 주가 있습니다.
이주식은 구리가격이 오르면 주가도 오릅니다.
구리가격은 또 달라가 약세일 때 구리가격이 올라갑니다.
해당차트는 달러인덱스입니다.
차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금융위기이후 달라가치는 매우 낮았다가. 2015년 이후 회복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2015년이후 2017년 연중 까지 달라가 강세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다 작년연중으로부터 올해 5월 까지 달라가 잠깐 약세 였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하반기까지 달라가 강세입니다.
다음은 국제구리가격입니다.
금융위기위후 달라가치가 급감하 되었을때 구리가격이 폭등했다가
달라가 강세되며 가격이 낮아지고 있다가 작년부터 올초까지 달라가 약세였는데 그때 구리가격이 많이 올랐죠
다음은 ls 산전 주식입니다.
국제 구리가격이랑 매치하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구리가격이 오르면 ls주가가 함께 가죠
철강이나 비철금속 종목이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이종목만 이런특징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다른 종목도 찬아보면 제가 제시한거 말고 다른것으로 판단되는 분석법이 있습니다.
다만 ls 주경우 잘보시면 구리가격이 비싼데도 눌려 있는곳이 보이실겁니다.
저건뭐냐면 주가지수 낙폭 과대일때 입니다.
그런시기에는 이런 달라가격에 따라 변하는 주식도 저렇게 눌리죠
보통 초보분들이 저 구간을 못참고 팔고 나갑니다.
최근에도 그래프를 보시면 지수하락으로 눌려 있는것을 보실수가 있는데
역시저것도 앞으로 구리가격에 따라 지금구리가격혹은 약간의 상향만 잡혀도 저주식은 올라갑니다.
찰리멍거의 격십자론이라는게 있습니다. 버핏이 실제 스승으로 삼은 윌리엄 그레이엄이란 대투자가가 있고 또
버핏이 투자자로서 활동할때 만난 스승으로 삼으려했던 사람이 찰리멍거라는 사람인데
격십자론이란건 여러 지식이 만나 촘촘해질수록 테니스체가 격자모양으로 튼튼해지듯
주식도 여러 변수를 알고 이해를 하면 그만큼 주가가 보인다는것이죠
참고로 이 철강 비철강 금속종목 대응법은
보통 달라가 매우 강세인시기 즉 구리가격이 매우쌀때,원자제가격이 매우쌀때 [구리뿐만아니라 달라 가치에따라 변하는 원자제가 대부분입니다. ]
주식을 사서 원자재가격이 매우 비쌀때 저주식을 매도 하는겁니다.
주식이란 이런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고 투자와 투기의 차이가 바로 이런것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지요
주식은 분석하면 할수록 뭔가 얻어지는 정보가 있습니다.
공부합시다.
(인플루언서)
쏘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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