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서를 좀 많이 봐왔는데 최근에들어와서 고급서에 입문을 시작했습니다.
그간 좀 어렵다는 책들은 피하고 입문서에 관한건 보이면 바로 읽고 그리고
중급자까지를 봤었는데 최근에 좀 어려운책을 읽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1타로 벤자민 그레이엄 책을 보는데 증권 분석이라는 책임
추가해서 유대인 부자철학에 대한 책을 읽는데
저는 주식 입문때 스윙중심 이였다가 주식연구 공부 종목분석을 하며 좀더 고급적인 스킬을 알고 싶더군요
대부분 주식 경력이 오래되면 단타나 스윙치던 사람들도 장기 투자로 간다던데
저도 같은 전철을 밝는것 같네요
최근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존보글의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는 책인데
이책은 초보 분들에게 가장 강추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초보들에게 가장 추천 해주고 싶은 책은 존보글과 존템플턴의 책을 추천을 함
두책의 특징은 벤자민 그레이엄의 장점을 모아 인덱스 투자를 한다는 점인데
주식 전문가들이 말하는 가장 정석적인 주식투자법이죠
다만 존템플턴경우는 투자에 관한 전문으로 쓴 책이 안보임 그보다는 인생론에대한 책을 많이 썼는데
투자자로서 가저야하는 심리나 자세등이 중요하지 안나 싶음
그나마 나와 있는책은 템플턴 플랜이라는건데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예인)
침대에 눕는 르세라핌 카즈하
(10)
주식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