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질문입니다.

상한가에 걸어두라는 이유는 그게 아니고
매도주문 걸어둔 주식은 대여가 안되기 때문에 공매도에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정말 그게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차피 없는 주식도 공매도 할수 있다는게 드러났으니...

답글 감사합니다.
약간 한숨이~

제 기준에는 별로 쓸모없는 짓이라고 봅니다. 공매도는 대부분 개미물량으로 하는게 아니라 기관대 기관의 물량 싸움이죠.  http://news.mtn.co.kr/issue/viewer.mtn?gidx=2018073016422780500

정말 잘 읽어 보았습니다.
별 영향은 미치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매도는 리테일 대차풀이라는걸 말합니다.
리테일 대차풀은 증권사에서 개인 보유수량을 담보로 일정비율로 당일 팔고 당일 갚는 형식 공매도입니다.
그래서 개인들이 상한가 매도를 걸어놓으면 담보양이 줄어서 상대적으로 기대하고 하는거죠.
증권사에서도 매도량이 잡혀있는데 담보를 잡고 하기에는 부담감이 작용하죠.
근데 리테일대차풀은 원래 동의를 얻고 하는거지만 증권사가 동의없이 해도 증거가 안남아서 그냥 개인들 사이에서의 방어법입니다.
주로 리테일 대차풀 증권사들은 키움, NH등이 지목받고 있죠.

답글 감사합니다.

위에 링크를 보니 삼성 등에서 이렇게 하는 듯 하고, 다른 증권사에서는 안 하고 있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개미들은 밥 같다는...

사실 동의대로 하면 저짓을 할필요가 없는데
그동안 무차입 공매도 사건도 터지기도 했어서 믿을수가 없어서 하는거죠.
공매도는 삼성이고 리테일대차풀은 개미들이 많은 증권사가 하죠.

증거가 안남긴요. 모르면서
함부러 아는척하지마세요.

매매체결이 그냥 주식 매수/매도로만 되는줄 아십니까?아휴.....
글좀 읽으세요..ㅇㅇ

ㅋ

수익 권 이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공 매도를 두려워 하는 것보다 역 이용하는 방식을 찾아 보셔요 ^^  화이팅~~~

그냥 조금이에요. ㅜㅜ

근데 역이용하는 방식을 몰라요.

대차가 많으면 좀 꺼려지거든요.

화이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