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와키 사쿠라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피디픽이란 이유로 사람들이 짓밟아버렸네...

굿

암넷이든, 사이비 언론이든, 짝퉁 팬 갤러리의 가짜 성명서든, 악성 알플러들이나, 마녀사냥을 공식팬덤이

두고보지만은 않을것이다~!

한국, 일본,동남아, 북미의 팬덤들이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와 컴백 방해와 회방을

놓은 행위 일체를 각오해야 할것이다~!

솔까말~! 조작을 한 인간들이 책임을 지면 되는일이지 영문도 모르고 뽑힌 아이들에게 왠 해체?

팬들은 지금 컴백 날짜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해체? 지금 장난들 하남~?

그러면 이미지로 먹고 사는 그룹이 조작돌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을 하면
팬덤 아닌 사람들이 지지해줄까요??
그리고 만약에 끝까지 밀고 나가서 계약기간 만료후 해체되어
차기 걸그룹으로 가면 조작돌 이미지로 망친 애들을 소속사가 재데뷔를 시켜줄까요?
차라리 빠른 해체해서 조작돌이라는 이미지를 기억에 지워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아이즈원 맴버들이 조작과 연루 되었다는 펙트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냥 썰 일뿐이죠..

구속된 피디가 조작을 시인했다는데 어디까지 한건지 구체적인건 아직 밝혀지지 않았구여..

오히려 조작 누명에서 벗어나려면 암넷과 계약파기하고 다른 기획사로 이사가서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 나가야겠죠...

그러면 질문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암넷의 그 어마무시한 유통망과 방송영향력이 있어서 인기가 있었다고 보는데
(대중들은 이미 조작돌이라는 이미지로 인식하기 했죠)조작돌이라는 이미지를 극복할수 있는 암넷과 전여 상관없는 유통망을 가진 소속사가 있나요???

과거에 암넷이 SM 에게 개겼다가 SM이 자기네 회사 가수들을 한 1년(?)동안 출연

안시켰던적이 있죠..그랬다가 SM에게 두손 두발 다 들고 항복한 사건이 있을겁니다.

기사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의외로 암넷의 엔터 영향력은 별로입니다.

님 말씀대로 음식 비비고 어쩌고, KCON 이라고 해가지고 지들이 자체적으로 민거지

K-POP이 암넷에 전적으로 의존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해외 mama 같은 경우는...
암튼 뭐...  11일날 지켜봐야겠죠... 쩝

공무도하//
정말 현실적으로 바라보면은

아이즈원 팬덤이 앨범 판매량도 무시 못하고
몇몇 시상식에서는 트와이스를 상대로 투표도 이긴 팬덤입니다...

조작사태로 탈덕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조작돌로 삿대질 받으니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덕질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아이즈원이 기존만큼 트와이스 성적에 비빌수는 없어도
팬덤의 자체적인 힘은 어지간한 걸그룹들 보다도 강합니다...

대중적이지 않은게 제일 문제인거죠
(원래도 대중적이진 않았죠.. 객관적 지표가 멜론 스트리밍이 많이 밀려요
걸그룹 3대장들에 비하면...)


원래부터도 엄청난 대중적인 인기라기 보다는
팬덤에 집중된 인기를 지니던 그룹이라서

대중적인 욕을 감수하더라도 활동을 감행하면은
충분히 매출을 뽑을 팬덤은 갖고 있죠

지금이라도 아이즈원에서 탈출하는게 장기적으로 좋을듯한데

팬덤은 탈출이 아니라 지금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중이랍니다... 핀트가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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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때다 싶어 득달같이 달려들어와 물고 뜯고 짓밟는 것들은 프듀 당시 떨어진 연생 팬이거나 지인들인거죠
조작이 없었음 내가 지지 한 연습생이 합격했을거다라는 억울함인지
아니면 안준영 손에 놀아난 것에 대한 울분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그 화살이 현재 멤버한테 날아가는건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