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아이유, 김연아 제치고 5월 브랜드평판 1위

아이유 (사진 = SNS)

[엠스플뉴스] 방송인으로 변신한 아이유가 2018년 5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연아, 3위는 설현 숙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4월 25일부터 2018년 5월 26일까지의 여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7,662,81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 측정하였다. 지난 2018년 4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10,488,452개와 비교하면 68.40% 증가했다.

2018년 5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아이유, 김연아, 설현, 손예진, 아이린, 조보아, 윤아, 태연, 한채아, 혜리, 경리, 수지, 박나래, 한혜진, 이성경, 정유미, 윤보미, 김세정, 손나은, 김태희, 고준희, 김혜수, 김태리, 서예지, 정채연, 김고은, 고아라, 소희, 지우, 김소희 순이었다

1위, 아이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106,099 소통지수 194,958 커뮤니티지수 1,136,1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37,20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 637,392에서 125.48% 상승했다.

이상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