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경기력에 한숨나오네요..

증명되지않는굴러온돌이 뜬금없이 케인이랑 비슷하게받고
토트넘 오너가 전의상실을 일으킴
무책임하게 윙백애매한선수 구해놓고 기대이하니까
 2부리그 윙백을 사온다고하고, 알리나 케인도 떠나야할이유가생긴거같네여

특히 수비진이 가장 큰 문제
그냥 이참에 에릭센이랑 다 팀 떠났으면 함.
그래야 정신좀 차릴듯.
레비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음.

먼가 팀에 동기 부여가 안되는듯
전체적으로 팀이 무색무취임

이미 무너지기 시작해서, 막을 수가 없어요.

그냥 선수들 의욕이 떨어졌다는 게 보이는 요즘임
탈출 러시 많이 일어날듯
구단주 하는 꼬라지 봐선 그게 현명한 것도 같고

손흥민의 중앙 이동은 골을 더 노려라는 의도인거 같은데요.
토트넘 시절의 베일같이 하프라인 근처까지 내려와서 공 잡고 중거리슛 때리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최선일텐데
문제는 그땐 베일 몰빵 축구였다면 지금은 그게 안되죠.
손흥민이 오프더볼 움직임도 좋아졌다지만 볼 받으려는 움직임이 현명하지 못 한것도 있고 팀원들도 굳이 손흥민만 찾으려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에릭센 없음 그정도임..

돈 아끼는 구단주 색이에게 뭘 바치려고요?

엿이나 처먹어 유태인 시붕아 이럴걸요

에릭센 없으면...

1. 지난 시즌 0입의 여파 - 전력 보강 게을리하면 당장은 몰라도 한두 시즌 지나면 드러나기 마련.

2. 새 구장의 저주 - 삐까뻔쩍한 새 구장으로 이사 가면 팀은 망한다. 과거 아스날, 사우스햄턴, 웨스트햄, 맨시티 등등. 이거슨 EPL의 전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