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시즌 결산을 하며 현지팬의 생각들

아...... 구단이 십년 넘게

돈을 안풀면, 팬들이 보살이 되는구나....란걸 느낌.

세리에A 의 유벤투스 , 밀라노 형제 , 로마등과는

좀 다른 구조. 거긴 잘 나가던 시절 빚으로

운영을 하다보니 부채가 많기 때문에

투자하기가 겁이 난다라지만.....

스널은 이거 돈도 있는 구단이 왜 이런지....

맨시티 // 만수르 (축구는 쩐으로 하는게지)

첼시 // 로만 (내돈이야!!! 내돈 가지고 , 이 따위 성적밖에 안내??? 넌 해고!!)

맨유 : 우드워드 // (내돈은 아니지만~ 일단 스포츠는 성적보단 뽀대 중심이야)

아스널 : 스탄 크로케 // (아주 기본적인 투자만해서 인지도 쌓고, 돈 챙기고 꿩 먹고 알 먹고??)

토트넘 : 다니엘 레비 // (봣지?? 아스널 하는거 봣지???? 축구란 저렇게 하는거야)

리버풀 : 존 헨리 // (축구??를 보면서 야구공을 만지막, 만지작 내가 밤비노의 저주를 깬 장본인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