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는 사과든 폭로든 입장표명을 빨리 해야한다고 봅니다

빨리 안하고 결국 개막 후에도 3군에 쳐박히면
매월 월급 4천이 2천으로 반 줄어들어서 받는데..
본인만 결국 손해죠.
입장표명 안하면 결국 본인의 잘못이라 못 밝히는것과 다를바 없어요.

이미 끝난거 같은데 ㅋㅋㅋ

절대 좋게 결말나지 않을거 같네요

이용규가 기어들어가지 않는 이상

3군에 쳐박히고도 찍소리하나 못하는거 보면 현재상황을 뒤집을만큼 이용규에게 억울한일은 없다고 봐야겠죠.

이렇게 된거, 가만히 있어도 통장에 돈은 들어온다...는 생각인걸까요..?

50프로삭감에 2년뒤은퇴수순인데 미치지않고서야...
이제까지 모은돈은 모은돈이고 ..
연봉에 맞게 소비생활했을텐데 50프로적게 받으면 엄청 짜증날텐데
무슨생각인지 궁금 ㅋㅋㅋㅋ

정확히는 50% 삭감까진 아니래요. 저도 그리알았는데 이번에 기사보니 기본적으로 연봉은 노는 기간인 12월 1월은 제외해서 연봉을 10분의 1로 나눠서 월 지급하고 1군 미등록시에는 300분의 1로 나눈 50%를 개막일부터 시즌종료일까지 하루마다 삭감해서 지급한다더군요. 그래서 이용규의 경우 4억에서 한시즌 2군에 내내 박혀있으면 약 1억 1700만원 깎인다네요.

2억하늘나라행일까요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23일개막 망함ㅋㅋㅋㄱㅋㅋ
진짜웃긴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