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자님께서 중간팀은 안알려주셨는데
다른기사에서 예전에 본 기억으로는 3위랑 십억이상의 큰 격차로 4~6위권 두산 엘지 삼성이 비슷한 금액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기사에는 두산이 6위로 표기되어있는데(그럼 엘지 삼성이 4,5위겠죠?) 다른 기사에는 두산이 4위 엘지 5위 삼성 6위로
표기되어있었는데 이게 fa 계약금 때문인지 좀 다르네요. 엘지 삼성은 올해에 대형 fa영입 계약금이 나갔으니.
엘지의 경우 연봉규모 7위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2년간 초대형 fa 지름으로 좀 올랐고요.
2010년대 돈지랄은 압도적인 롯 한 기의 위엄. 특이점은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고 삼성은 아직도 전체 10구단중
중위권 수준으로 돈을 쓰고있고 특히 기아팬분들은 대다수가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하시는걸 보면
기아는 조금 쓰는줄 아는데 롯데 한화랑 누가누가 많이쓰나 경쟁하고 있습니다.
외부영입은 롯데 한화보다 적었지만 내부 fa를 포함하여 비용소모가 켰죠.
거기에 간혹 2000년대에 삼성이 적게 썼다는 분도 많이 나오는데 삼성은 2000년대 마지막 외부
fa 영입인...심정수 60억 박진만 39억만으로도...사실 이시절엔 엘지 삼성말고는 돈을 많이 안쓰는 분위기였습니다.
많이 쓴거 맞습니다.
엘지의 돈지랄의 위엄따윈 fa 먹튀 다량발생으로 구단기조가 좀 바뀌면서 2000년대의 삼성과 함께 없어져 버렸습니다.
아직 많이쓰는줄 착각하시는분이 많네요. 이젠 그냥 중간수준으로 돈을 쓴니다...아껴서 비싼걸 사서 그렇지.
ps. 나무위키 구단 총연봉 기록으로는 17년 기준
한화
141억 기아 139억 두산 128억 롯데 123억 sk 106억 삼성 nc 103억 엘지 102억 넥센 74 kt 62억인데
이건 구단 사장 단장 감독 코치에 구단직원에 선수연봉까지 모든걸 다 포함한걸로 보이네요.
(연예인)
강소연 구릿빛 비키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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