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월간
스포츠 인기 게시물

스포츠

현재 실검 1위로 논란중인 황의조 현재 폼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골장면

asyyy 2018-07-16 (월) 13:22 조회 : 1521 추천 : 1

팀은 강등권

황의조는 리그 득점 3위

사실상 혼자 캐리하는 중

황의조 대신 뽑으라고 난리치는

석현준은 1월 부상이후 10경기 1골

asyyy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36개

댓글쓰기

서울메이트 2018-07-16 (월) 14:11

골장면으로만 단정지을수는 없는거죠. 그리고 J리그의 수준과 리그앙의 수준을 비교할순 없는거구요.

저도 황의조가 뽑혔다고 뭐 논란이다 뭐라 할 말은 '아직' 없습니다만, 다만 수준의 차이라는건 존재할수도 있는거구요.

다만 석현준 선수가 안뽑힌건 아쉬운거구요. 백승호 선수도 안뽑힌게 아쉬운거구요. 이름조차 거론이 안됬다는건 좀 그러네요. 아무리 부상후 폼이 떨어졌다고 해도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다고 봅니다. 손흥민과의 시너지를 위해서도요.

뭐 어짜피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동안의 축협의 행보로 봤을때, 관연 믿을만한 선수 명단인가에 대한 논란은 아마 계속 되리라고 봅니다.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14:26

여러가지 생각이 있을 수 있죠

그치만 최근 폼으로만 봐도 석현준을 뽑는다는건 상상하기 힘드네요

황의조 2018 리그 15경기 7골 - 강등권 팀에서 리그 득점 3위
컵 6경기 5골
석현준 2018 리그 10경기 1골
컵 1경기 0골

아무리 리그 차이가 나도 저 정도 스탯 차이면....

리그 수준으로 선수를 뽑아야 한다면 k리그 선수들은 거의 안 뽑혀야 겠죠

그럼 또 해외파만 편애한다고 깔거구요

아시안게임의 경기수와 선수구성 숫자 특성상

백승호 선수의 경우는 부상이 있는 이상 데리고 가지 않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추천 0

서울메이트 2018-07-16 (월) 14:34

그럼요. 리그의 수준으로 선수를 펌하할수는 없죠.

저도 백승호 선수와 이강인 선수가 안뽑힌건 그렇다고 봅니다.

저도 아쉬운거죠 뭐. 사살 석현준 선수가 타선수보다 받은 기회가 적은건 사실이니까요. 충분히 국대에 도움이 될만한 선수로 보기 때문이죠.

저도 그냥 지켜보고 답이 안나온다고 보이면 그때 비판하려고 합니다 ㅎ

그전까지는 뭐 지켜봐야죠

추천 0

에이린쉬어 2018-07-16 (월) 14:40

이강인 같은 경우는 소속팀에서 차출을 거부했습니다
아시안게임 같은 경우는 차출을 거부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죠

추천 0

서울메이트 2018-07-16 (월) 14:53

네 저도 그게 좀 아쉽긴 했네요.

다만 지금 당장 차출도 조금 이르다고는 보네요.

추천 0

루루망 2018-07-16 (월) 17:33

강인이는 17/18 시즌 청대 포함해서 대략 60경기를 뛰었어요.
구단에서 반대할만하죠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14:50

서울메이트 같은 분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추천 0

미처리 2018-07-16 (월) 15:02

케클 성남때 서울상대로 넣은 골 정말 끝내줍니다.

추천 0

시크릿♥송지은♥ 2018-07-16 (월) 16:46

석현준은 왜 거론되는지 모르겠고 황의조 굳이 넣었어야 했나

뭐 금못따면 욕 뒈지게 먹을건데 알아서 잘 하겠죠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16:57

석현준은...걍 김학범과 황의조를 엮어서 의리라며 까고 싶은데

대체자가 없으니 갖다 붙인 모양새 같아요

추천 0

지오크리스 2018-07-16 (월) 19:18

인맥축구 언제까지 할거지? 공격수 넘치는마당에 황의조? 김영권넣는게 더 전력상승이 크겠다.. 한심해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19:35

ㅉㅉ알지도 못하고 까는 사람 또 등장

추천 0

지오크리스 2018-07-16 (월) 19:40

에휴... ㅋㅋ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19:41

설명이나 해보세요^^ 꿀먹은 벙어리인가ㅋㅋㅋㅋㅋㅋ

공격수 넘친다고요? 누구요??

황의조 빼고 김영권을 넣으라굽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먼 헛소리를ㅋㅋㅋㅋ

추천 0

지오크리스 2018-07-16 (월) 19:48

차출선수
DF정태욱 : 올시즌5경기
MF이승모 : 2경기
장윤호 : 4경기
이진현 : 3경기
이건웅 : 1경기

이강인이나 백승호 말고도 MF한찬희 올시즌 14경기(1경기 mvp) ,조영욱 14경기 2득점 1도움,황기욱 10경기 한승규 14경기 1득점,정우영 뮌헨 유스 멀티골,엔리트리에 뽑힌 선수들보다 많은경기를 뛰었고 경기력도 좋았다. 과연 실력으로만 보고 뽑았다는 김학범 그말이 사실일까?
백업선수를 와일드카드로? 그 와일드카드로 주전수비수로 경험있는선수 넣는게 더 안정감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20:07

어휴..이런 무식한 소리를...

와카를 황의조를 안 뽑고 수비수를 뽑아야 한다굽쇼?

그럼 조별리그 경기를 공격수 나상호 한명으로 치뤄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뎁쇼?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 아직 클럽에서 언제 차출해 줄건지 날짜 안 나왔고

아시안게임 같은 fifa 주관 대회가 아닌 대회의 특성과

리그 개막후의 아시안게임이라 본 대회 시작해야 차출해주는 일이 자주 있음

그런 일이 발생하면 조별리그 3경기를 나상호 공격수 하나로 치뤄야 하는뎁쇼?

그런 일이 발생할걸 대비해서 바로 차출이 되는 황의조를 넣은건데요?

그걸 빼고 수비수를 넣어야 한다고요? 제대로 축알못이시네ㅋㅋㅋㅋㅋ

정태욱 이승모 장윤호 이진현 이건웅 보고 인맥 축구라고 말하고 싶으세요?

김학범감독이랑 어떤 연관성이 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학연? 지연?

먼데요?

출장 경기수가 많은 사람으로 무조건 넣어야 하면 이승우 같은 선수 빼고 k리그 유스를 넣어야 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뾰로롱쿵 2018-07-16 (월) 19:50

352니까 황의조는 아무래도 백업일거같아요 그리고 지금 수비가 제일 문제이긴해요. 열내지마시구 두분 다..

추천 0

지오크리스 2018-07-16 (월) 20:19

수비수: 황현수(FC 서울), 정태욱(제주 유나이티드), 김민재(전북 현대), 김진야(인천 유나이티드), 조유민(수원 FC), 김문환(부산 아이파크), 이시영(성남 FC)

여기수비수에서 경험있는선수가 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생각좀 하세요!!
왜 타포털사이트에서 황의조가 실시간검색에 상위권에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는지 본인만 그걸 모르시는건 아니시죠??!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20:29

그럼 수비수 누구를 데려가실건데요?^^

와일드 카드로 경험있는 수비수를 쓰고 싶다는 말이죠?

그럼 조현우 손흥민 황의조 중에 하나를 빼야 하는데

위에 말했다시피 황의조는 뺄 수 없는 상황이고 조현우도 폼이 절정이고

그럼 손흥민을 뺄건가요?^^ 아님 폼 좋은 조현우를 빼고 국민여론의 뭇매를 맞을까요?

생각 좀 하세요!!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하라고 있는 겁니다!!

추천 0

지오크리스 2018-07-16 (월) 20:37

경험있는 수비수가 대한민국에 없다고 생각하세요?? 축구좀 보세요~!!
황의조가 왜 뽑아야되는 상황이죠?? 설명좀...;;;
본인이 지금 엄청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는데 네이버나 다음가셔서 기사댓글 한번읽어보시고 오세요
너무 지식이 부족하네요 ㅠㅠ....
기본적으로 와일드카드 공격수 한명 수비수 한명 골키퍼한명이 최상의 선택인데?

생각 좀 하세요!!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하라고 있는 겁니다!!

타포탈사이트가시면 수없는 사람이 생각을 못하고 사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만 생각이 있으신가봐요 ㅋㅋㅋㅋㅋ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20:43

경험 있는 수비수가 없다고 한적 없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글 못 읽으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다시 설명해 드릴게요^^

아시안게임은 fifa주관 대회가 아닙니다 따라서 클럽에서 차출 시기나 여부를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죠

이승우 손흥민 황희찬 차출엔 협조하나 아직 언제 해줄지는 답변이 안 왔습니다

리그 개막후에 있는 아시안게임 같은 대회는 토너먼트가 시작되고서 차출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명다 그렇게 차출을 해주면 조별리그 3경기를 공격수 나상호 하나로 치뤄야 합니다

따라서 바로 차출을 해주기로 답변이 오는 공격수가 한명 필요한데

그 분류의 선수중에 황의조가 최근 폼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 이유로 황의조가 필요한거예요 이제 좀 아시겠어요?

수비수에 와일드카드를 쓰려면?

손흥민이나 조현우를 빼고 써야 하는 상황인거예요

생각 좀 하세요!!

한글은 기초교육인데 써 놓은 것도 이해를 못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지식이 너무 부족하시네요ㅠㅠ

그리고 정태욱 이승모 장윤호 이진현 이건웅 보고 왜 인맥축구라는건지

김학범 감독이랑 무슨 연관성인지 설명을 해 달라니까 왜 입 싹 닦고 말이 없으심?
ㅋㅋㅋㅋㅋㅋㅋ네?

그건 왜 피해가시고 딴 소리만 하시나?

추천 0

지오크리스 2018-07-16 (월) 2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정말....
위에 댓글다시는 의견들이 하나같이 다 똑같네요?

자!~~~~ 설명할테니까 잘들으세요!!! 집중!!! 와일드카드로 수비수를 뽑아야하는겁니다
손흥민 조헤아 (수비한명)
와일드카드로 수비수를 뽑는게 더 현명하고 김학범감독의 선수발탁은 제량입니다.
만약 차출이 힘든상황인걸 알면 조영욱이나 한찬희 같은선수를 넣고 조별예선때 기용하면 되겠죠??
문제는 조별예선이 끝나고 일본 이란 같은 강한팀과 만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상대팀 공격이 날카로워지겠죠? 문제는 공격이 아닙니다.. 결국 결승까지 가는 팀은 수비력이 기본바탕이 되어야합니다
이번월드컵을 통해서 많은팀들이 보여주었죠? 아시죠???

글쓴님이 보시기에 차출된 수비수가 만족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자알~~~~ 생각해보세요~!!

문제의 본질을 파악을 못하시는거 같에서 설명해드렸어요~
와일드카드로서 백업선수를 데려오고 경험있는 수비수를 포기한거에대한... ㅋㅋㅋ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20:53

이건 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수준이 바닥이라 ㅋㅋㅋㅋㅋㅋ

차출이 힘든 상황이면 조영욱이나 한찬희 같은 선수를 조별리그때 기용하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격수 나상호 하나에 2018년 14경기 2골 넣은 조영욱을 넣으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격력 부족으로 조별리그 떨어지면요?

일본이고 이란이고 토너먼트도 못가는 최악이 생기는데요?

이건 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식이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판타지세계에

사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지오크리스 2018-07-16 (월) 20:56

웃는다고 되는게 아니라요~ 말하시는거 보니까 k리그도 안보시는거 같은데
한국축구에 관심가지시는건 좋은데 그런 편향된시선으로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시고
조영욱이 k리그 영플레이어 상받으신건 아시죠?? ㅋㅋㅋ

k리그 조금만 보시면 그런소리못하실텐데 안타까울따름입니다... ㅠㅠ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20:57

영플레이어 상을 받든 어쨌든^^

22경기 12골에 리그 득점 3위 하고 있는 선수 빼고

14경기 2골 넣은 공격수를 꼭 데려가야 한다는데서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리그를 보는데 눈으로 안 보고 발로 보시나봐욬ㅋㅋ

축구 조금만 보시면 그런 소리 못하실텐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추천 0

지오크리스 2018-07-16 (월) 20:58

아니 와일드카드 선수랑 비교해서 어쩌시려구요?? 와일드카드는 3명만 뽑을수 있습니다
백업선수로 와일드카드 쓰는게 아니라요
베테랑수비수뽑아야지 와일드카드로 백업공격수를 뽑는다는게 참 ㅋㅋㅋ

영플레이어 상을 받든 어쨌든^^ -> 정말 한심하네요 이건뭐 말할가치도 없네요

ㅋㅋ 근데 정말 상을 받든 어쨌든은 너무한거 같네요 정말 ... .정말 축구모르시나봐요..

k리그만 보기만 하셔도 폼이 어떤지 분간은 하실수있을텐데
국대에 뽑히지도 못한 공격수를 와일드카드로 뽑는다는게 참 ㅋㅋ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21:01

그래서 와카 수비수 뽑고

조별리그 나상호 조영욱 공격수 넣으면 참 경기가 잘 풀리겠네요 그쵸?^^

이봐요 아시아에서 한국은 강팀이예요

상대하는 팀들이 물러나서 수비위주로 한다고요

상대 공격빈도도 적어지고 우리가 골을 넣어야 게임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고요

따라서 수비수도 중요하지만 기회가 왔을때 골을 넣어주는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나상호 조영욱 둘 데리고 조별리그를 치뤄도 된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머 ㅋㅋㅋㅋ수준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지오크리스 2018-07-16 (월) 21:03

아니... 강팀이라고 하더라도 조별예선에서 힘든기억을 한적이 많습니다...
축구좀 보세요.....정말 웃기네요...
아무리 아시안컵이라지만 한국이 강팀이니까 수비는 문제없다?
하하하 오랜만에 웃고가요~ ㅋㅋ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21:00

정태욱 이승모 장윤호 이진현 이건웅 뽑은걸 보고 왜 인맥축구라고 하는지

설명 좀 해달라니까 그건 아예 언급도 안 하시네요?

쫄리시낰ㅋㅋㅋㅋㅋㅋㅋ

k리그 많이 보신다면서 잘 아실텐데 이건 왜 벙어리가 되셨을까?

추천 0

지오크리스 2018-07-16 (월) 21:01

정태욱 이승모 장윤호 이진현 이건웅 뽑은걸 보고 왜 인맥축구라고 하는지
-> 훨씬 폼이 좋은선수들이 많은데 리그경기에도 뛰지못하는 선수가 기용된거 왜일까요?
말해드렸습니다~ 만족하시나요?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21:02

그니까 그게 왜냐고요^^

왜인지를 말하시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맥축구라메요? 근거가 있을거 아닙니까?

인맥의 근원이 먼데요? 학연? 지연? 먼데요?

추천 0

지오크리스 2018-07-16 (월) 21:03

아니 저렇게 얘기하는데도 못알아 들으세요? 심각하시네

강팀이라고 하더라도 조별예선에서 힘든기억을 한적이 많습니다...
축구좀 보세요.....정말 웃기네요...
아무리 아시안컵이라지만 한국이 강팀이니까 수비는 문제없다?
하하하 오랜만에 웃고가요~ ㅋㅋ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21:09

이 사람은 또 엉뚱한 얘기를 하시네...

한글을 모르시는건가...

인맥축구라고 하는 근거를 말하라는데 먼 또 헛소리를 하시지?

대화를 나눌 가치가 없네요..이건 머 수준이 낮아도 너무 낮으니 원...ㅉㅉ

한글도 몰라...축구도 몰라.....아시안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낮아...

이해력이 딸려서 설명해도 못 알아 들어...ㅉㅉㅉ에효

추천 0

ikbkr 2018-07-16 (월) 21:20

조별예선에서 힘든 경기를 한적은 과거 아시안게임에서 많지만
수비가 안되었다기 보다는 상대팀의 수비 일변도의 전술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해서이죠.
그래서 공격에 와일드카드를 두장이나 쓴 것이고,

수비에 와일드카드를 써도 나쁘지야 않겠지만, 말씀하신 김영권은 이적 진행중으로 차출여부도 불투명하며 이미 런던올림픽으로 면제를 받아서 동기부여 측면에서는 조금 떨어진다고 봐야죠.
김민재,조현우가 있으니 중심 잘 잡아줄걸로 봅니다.

추천 0

asyyy글쓴이 2018-07-16 (월) 23:02

노답님에게 한가지 더 깨우쳐 드리자면^^

수비는 조직력입니다 개인의 기량보단 선수들간의 조직력이나 궁합이 매우 중요하죠

하지만 공격은 개인기량이 매우 중요하고 이를 중점으로 봅니다

월드컵에 참여하느라 손발을 맞춰보지 못한 김영권을 데려다 놓고 공격수에 조영욱을 써서 얻는 이득보다

손발을 맞춰온 어린 선수들을 수비로 쓰고 아시아권에선 그나마 최상위권 공격수인 황의조를 써서 얻는 이득이 더 크다고

감독이 생각했겠죠

사실 수비수에 있는 김민재면 좋은 수비수예요 그쪽이 폄하할 수비가 아닙니다

하지만 조영욱은 다르죠...14경기 2골이면 사실상 골 기대하기 힘들죠

또 한가지 깨우쳐 드리자면 축구에서 최고의 수비는 공격입니다

황의조는 그나마 아시아권에선 최상위권인 j리그에서 강등권인 팀을 이끌고 멱살캐리하면서 리그득점 3위하고 있는

나름 아시아권에선 위협적인 공격수예요

이런 위협적인 공격수가 있으면 상대 사이드백이 그를 수비하느라 쉽게 올라오지 못하고

사이드백이 공격에 참여하지 않으면 루트가 단순화되기에 수비가 안정이 됩니다

하지만 조영욱 정도의 공격수라면? 사이드백이 올라오는 빈도수가 많아지겠죠?

수비를 안정화시킬거면 아시아권의 수준이라면 공격수에 투자해서 안정을 도모하는게 맞아요

말레이시아 바레인 이런 나라를 상대로 무슨 수비를 견고히....공격적으로 해도 모자랄 판에...

그쪽 말대로 했다가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 합류가 늦어지면

k리그 2부에서 뛰는 나상호
k리그 14경기 2골 조영욱이 공격수 전부인데

골이 안 들어가는데 어떻게 조별리그 3경기를 통과할겁니까?

김학범 감독님은 그동안 인맥이랑 거리가 먼 축구를 해오신 분이고요 그쪽 같은 축구지식이 전무하고 생각이란걸

할줄 모르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전문지식을 가지고 계신분이예요

인맥축구니 머니 헛소리를 하는건 그쪽의 자유지만

적어도 누군가를 인격적으로 모독할거면 근거는 가지고 와서 까야 하지 않겠습니까? 생각이란걸 할줄 아는 인간이라면 말이죠

추천 0

공구중니 2018-07-16 (월) 22:19

황의조 대신 석현준은..확실히아닌듯..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9

	[렌탈상담실] 식당용 정수기 렌탈 상담 원해요~	익명

105441	세계선수권 남녀 탁구, 조별리그 동반 4전 전승…21일 16강 돌입	해류뭄해리	02-19	9	106

105440	권은지, 한국 여자 공기소총 22년 만에 월드컵 금 메달	소망님	02-19	7	119

105439	수영 대표팀 금의환향...황선우 "금메달 순간, 전광판 보고 당황"	소망님	02-19	7	130

105438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키프텀, 교통사고로 숨져.jpg	순환고리	02-19	17	1107

105437	“탁구는 못 참지” 열띤 탁구 열기…여자 대표 16강 확정	소망님	02-18	9	192

105436	'은퇴 후 복귀' 서이라, 8년 만에 금메달	소망님	02-18	8	253

105435	女배구 IBK기업은행, GS칼텍스 완파하고 봄 배구 불씨 살려	해류뭄해리	02-18	11	141

105434	신유빈 ‘눈물’, 전지희가 ‘닦아줬다’...‘원팀 코리아’ 남녀 3연승 합창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1)	해류뭄해리	02-18	9	214

105433	[뉴스]0.016초 차…서이라, ISU 쇼트트랙 월드컵 500m 우승	기후위기	02-18	8	104

105432	다이빙 계 이영애 연예인급 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정다연 그녀 (1)	휴지끈티팬티	02-18	11	781

105431	공중 11회전을 보여주는 비공식 체조 종목	휴지끈티팬티	02-18	8	309

105430	실시간 탁구대회 중계 근황....jpg	포이에마	02-18	10	338

105429	[여자배구] 2월 18일 IBK기업은행 3 : 0 GS칼텍스 (1)	작은실천	02-18	9	112

105428	동탄 레깅스핏 콜라병 몸매의 정석	시미켄시로	02-18	23	3798

105427	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5연승	소망님	02-18	8	128

105426	경남, 서울 재역전으로 1위 바짝 추격…삼척, 부산에 짜릿한 역전승 [핸드볼H리그]	해류뭄해리	02-17	10	169

105425	'이상화 후 최초' 김민선 일냈다, 빙속 세계선수권 여자 500m 은메달 쾌거 "더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해류뭄해리	02-17	10	222

105424	현대건설, 여전히 '1위'지만…'6위' 도로공사에 3-2 진땀승	해류뭄해리	02-17	10	150

105423	[뉴스]신유빈 앞세운 여자탁구, 부산세계선수권 조별리그 2연승 (1)	기후위기	02-17	11	167

105422	[뉴스]한국 수영 ‘새 역사’…남자 계영 800m ‘세계선수권 은메달’	기후위기	02-17	9	129

105421	클롭, EPL 1월 '이달의 감독'	장쓰	02-17	9	120

105420	국내 최초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부산서 개최	장쓰	02-16	9	223

105419	다들 축구에 대해 말이 많은데 (3)	떼낄라	02-15	12	1238

105418	'8번째 도전' 이주호는 간절하다…"준결승을 결승전 같은 각오로 해보겠다"	해류뭄해리	02-15	9	201

105417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신유빈 “파리행 티켓 꼭 따겠다”	해류뭄해리	02-15	11	164

105416	' 4G 뛴 윌로우 부상→아본단자 감독 한숨', 김연경 어깨 더 무거워지는 흥국생명	해류뭄해리	02-15	10	139

105415	美 캔자스시티서 슈퍼볼 승리 퍼레이드 중 총격…몇명 쓰러져	두아리	02-15	10	241

105414	[뉴스]황선우, 한국 수영 최초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금메달	기후위기	02-14	11	274

105413	야간운전시 색깔별 식별거리 (8)	미스터차우	02-14	50	3966

105412	다시보는 프로배구 역대급 오심.mp4 (10)	겟챠	02-14	55	4536

105411	스쿼트를 제대로 할려면, 깨시민의 조직된 힘이 필요해요. (16)	엠하이	02-14	50	6002

105410	28기 신인들 무서운 질주…특선급 도장깨기 시동	해류뭄해리	02-13	10	312

105409	최병화, 세계수영 하이다이빙 1·2라운드 20위	해류뭄해리	02-13	9	263

105408	흥국에 굴러들어온 ‘복덩E’…김연경 “실력·성격 굿” 극찬	해류뭄해리	02-13	9	317

105407	심심할 때 보면 좋은 경마 이야기 [서니 브라이언] (1)	두아리	02-13	17	2063

105406	'무명 돌풍'과 '20대 돌풍'을 동시에 잠재운 조건휘, '기적같은 하이런 9점'으로 첫 정상 등극	상숙달림이	02-13	9	418

105405	"3연속 메달 보인다!" 황선우,자유형200m 1분45초15 '전체 2위' 결선행!...이호준은 15위[도하세계수영선수권]	상숙달림이	02-13	10	338

105404	우리카드, 4연승 달리며 남자배구 1위 탈환	소망님	02-13	10	327

105403	KBL 현재순위 (1)	포이에마	02-12	9	368

105402	연장 혈투 끝에 슈퍼볼 2연패…‘캔자스시티 왕조’ 열었다	해류뭄해리	02-12	9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