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을 규정이 쓰레기네요.

근데 그때 해드셋 이상있었나봄 그상황뒤에 해드셋 교체, 이건 모로코 액운일지도

시행차고 라고 하기에는 너무 미숙합니다.
VAR이 월드컵은 처음이지만 다른 나라 리그에서 시범적으로 해봤어요.
근데 이것도 생각 못한건 진행 미숙이죠.
저걸 운이라고 말 할수는 없습니다.
일을 못 했으면 욕을 먹어야죠.
경기 자체도 모로코가 더 잘 했는데 진짜 이럴거면 왜 VAR을 도입합니까.

오타지적케서 재송함미다만
시행차고는 무슨차를 주차할수 잇은곳인가요
장말 신박칸 오타엿씀미다

k리그는 이미 하고 있던데요
k리그에서는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지까지는 경기를 본게 적어서 모르겠지만, 월드컵에서는 보완점이 많이 보이는건 맞네요.

심판이있다기보단 아예 VAR만 보는 심판이 생기고 계속 보다가 오류생기면 콜하는거아닌지요... VAR확신없으면 걸면안된다고봄

그게 아니라 VAR 심판이 따로 있는데 시시각각 변화는 경기에서 멈추는게 중요한겁니다.
이걸 심판 오판이라고 판단한 선수나 감독이 정지를 외치고 이때부터 타임은 정지되고
VAR 심판한테 바톤은 넘겨지는거죠. 이걸 왜 수초뒤에 외치냐고요.
바로 멈추고 VAR이 판단하고 룰대로 적용하고 경기속행 하면 되는죠.
상대진형으로 넘어갔는데 갑자기 콜 와서 정지 시키고 너 프리킥 하면 이게 말이 됩니까.
콜 부르고 싶어도 시간 놓쳐서 흐지부지 되죠.
그래서 다른 스포츠 경기에서는 선수나 감독한테 맞기는 겁니다.
물론 타임도 정지되고요. 이게 맞는거죠.

Var을 심판이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심판이 결정하는듯 하더군요.
이건 강제해야할듯 합니다. 심판 멋대로일테니...

k리그 var 도입 2년차인데 아직도 문제 많음 var판정도 ㅄ같이해서 자격정지 먹은 심판도 있고 특히 시도민구단이 var 횡포에 많이 피해보고 있음.
같은 상황이라도 기업구단이면 var 없이 그냥 넘어가는 것도 시민구단은 득점 상황 하나하나 var로 골 취소 시키거나 퇴장감 아닌 상황도 var 한번 돌린 뒤 퇴장 시켜 버리고 있음. 오죽하면 seevar이라고 하겠음.
심판이 장난치려고 맘만먹으면 var이 더 장난치기 쉬운 수단임.

저도 이 생각.
단일 권력은 부패가 동반 됩니다.

var 심판이 주심한테 말하면 그때 가서 판정하는 시스템 아니었나요?
잘못알고있었나..

var 심판이 무전하면 주심이 받아들이고 var보거나 안받아들이고 그냥 진행하거나 주심 마음임 var 심판이 콜한다고 무조건 다 보는거 아님

, K리그에서 VAR은 좋은쪽으로서의 기능을 더 많이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골같은 경우에는 감독이 항의를 하면 받아들여서 VAR도 해주곤하죠, 월드컵처럼 완전 심판독재는 아니예요. 세리에도 VAR적용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