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독설 쏟아낸 슈틸리케 "한국축구, 힘든 시간 보낼 것"

쫀쫀한 영감일세

표현이 찰지네요 ㅋ

저 주둥이좀진짜 그리잘했으면 그정도로 많이짤렸겠나 저러니 저모양이지

ㅋㅋ

졸렬

졸렬하고 추잡스럽네요

2년 9개월 기다려줬는데 뭘 더 기다려줘 ㅋㅋㅋ

그런데 한국축구 힘든 시간이란게 팩트네여 ㅜㅜ

중국팀 밑아서 좀 우쭐해진것같네요 이젠 우리하고는 상관없는사람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요

말이란 게 어 다르고 아 다른 건데, 이런 기사는 기자들이 클릭 수 노리고 장난치는 경우가 많아서 원문을 봐야 알죠. 과거 본프레레도 쫓겨나고 나서 기자들이 번역으로 장난질 쳐서 엄한 욕 많이 먹은 걸로.

앞전 비판내용하고 비슷하네요 맞는것같습니다

"한국축구가 힘든 지금이 나에겐 기회이고, 씹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기쁘다."

이말이 명언

아니 본인이 더 힘들듯

슈틸로 계속갔가면 결과가 어떻게 되엇을까요?

근데 힘든건 사실 아닌가 ㅠ

맞지요 그러나 한동안 자기가  감독하던 나라를 저렇게 깍아내려서야되겠나요

부임 초기에 제일 잘했고 2년 9개월 뒤에 제일 못했음.
그냥 잘못 뽑았던 감독.

예선전에서는 수준낮은팀들이라 약점이 드러나지않은거겠지요

늦게라도 잘정리한것같아요

기사도 다 믿으면 안되는 터라....

궂이 이시점에서 거짓기사 내보낼일이 있겠습니까

앞전에도 비슷한내용으로 한국 씹은는데  영감 오래살것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한목하신분..

누워서 침뱉기...

이갓씨님 빙고~

응 니가 할 얘기는 아니야

기사 원문 : https://as.com/ascolor/2018/03/01/reportajes/1519927496_451556.html

스페인어 몰라서 한국관련 질문을 구글번역으로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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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어떻게 들어갔습니까?   

- 그 선택은 한국인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월드컵에서 4 위를하고 집에서 뛰는 2002 년의 성공에서 계속 살아남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도착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20 년 동안 가장 길고, 2 년 9 개월 지속 된 코치였습니다. 직장에서 인내심이나 연속성이 없으며 한국은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뭐 틀린말도 아닌데 독설이랄것 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