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대조적으로
중국은 아이슬란드와 콜롬비아라는 월드컵 진출국이랑 친선 평가전
일본은 벨기에와 브라질이라는 역시 진출국이랑 경기를 확정지었습니다.
축협 변명에 의하면 한국은
경기하자고 할 상대가 없다네요 풉
1년전에는 안 그랬는데..........우루과이나 코스타리카같은 나라들에게 한국이 먼저 제의했으나 상대방은 뿌루퉁하다느니
확정하지 못했다.
댓글들은 모로코 2.5진같이 설렁설렁하는 상대에게 참패하는데 누가 실력 평가전을 하겠냐?
헌데 저는
일부러 안 찾는 거 아니야
???
생각도 듭니다
10월 평가전에서 참패하고 공중파조차도 방영하지 않으니 결국 JTBC에서 방영했으나 그 값어치도 뚝 떨어져 돈도 안되고
무엇보다 2경기 패배로 인한 비난에 피파 랭킹 추락
차라리 상대가 없다고 버티다가
월드컵 조예선 추첨 끝나고
동아시안컵으로 대충 때우자
이런 생각도 듭니다 ㅡ ㅡ
물론 그런 것도 없고 쟤들 무능해서 그래....라는 의견도 많더군요
러시아전도 히딩크가 나서서 이뤄졌고 알다시피 튀니지와 평가전도 튀니지에서 거부하였고
모로코도 2진급에 나중에 국대경기 처음 나서는 선수까지 나오며 2.5진이다 3진이다! 이런 소리 듣을 정도로 한국이
우습게 보였다고 하는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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