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회장 빈스 맥맨이 헐크 호건의 복귀를 원하고 있어 임직원과 호건이 만남을 가졌으나, 호건 본인이
아직까지 성관계 동영상 유출 사건 해결을 하지 못했고 몸무게가 100kg가 넘을 정도로 늘어나버렸기에
복귀를 망설이고 있다고 합니다.
- 임팩트 레슬링 (구 TNA) 소속 알베르토 엘 파트론 (델 리오)와 WWE 소속 페이지가
지난해 10월 약혼했으나 결국 어제 결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말다툼 끝에 헤어졌다고 하는데 페이지는 트위터에 '여러분, 진정하세요.'라고 글을 남기면서 결별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제프 제럿이 올랜도에 거주하고 있는 인물 중 한명을 임팩트 레슬링 15주년 기념 PPV 'Slammiversary XV'에
초대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 인물이 샤킬 오닐일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WWE , WCW에도 등장한 적이 있고 올해 빅 쇼와 레슬매니아 33에서 경기를 치를 계획이었지만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Slammiversary XV에 등장이 확정된 인물은 파트론의 부친인 도스 카라스 , 동생인 엘 히요 도스 카라스
(WWE NXT 시절 메모 몬테네그로)와 NFL 선수 디안젤로 윌리엄스이며 , 임팩트 레슬링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래쉴리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초대한 후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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