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KIA에 구장광고권 회수해 '헐값' 매각 시도

애초에  시장마다 지어준다 공약만 하고 돈이 없어서 개구린채로 방치해 둔 걸
기아차가 300억 투자해 대신 지어주고 기부채납한 것임.
고로 기아차가 잘 했다고 칭찬해 주질 못할 망정 저따위로 나오는 건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까지 내놓으라는 파렴치한 행동임.

참여자치 21 이라는 쓰레기 시민단체와 시의회가 기아차더러 돈 내놓으라고 지랄지랄.
광주시가 중간에서 커트했어야 했는데, 결국 저들에 끌려다니다가 개망신.

한국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수준이 저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