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ceo 데이나 화이트 : 콜비 코빙턴 vs 함잣 치마예프 경기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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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ceo 데이나 화이트가 말하길, 웰터급 챔피언의 자리를 두고 메인 이벤트로 열릴 레온 에드워즈 vs 카마루 우스만 3차전에

코메인 이벤트로 같은 웰터급 경기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로 2위 콜비 코빙턴 과 3위 함잣 치마예프 의 경기라고 하는데...  이렇게 된다면 아마도 내년 2월 즈음에 두 선수가 맞붙게 되지 싶네요!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최근 경기에서 감량에 문제가 생겨 미들급으로 경기를 뛰었던 함잣 치마예프를 웰터급에 남기려고 하나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