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9 43만원에 구입한거 사실일끼요?

요금제 에  그  휴대폰 가격이 포함 되어 있음..

요즘 알뜰폰 요금제 쓰면 거의 1만원 수준의 요금으로 사용이 가능함..

즉 공기계 사서  기본요금 싼 거 쓰면 그기서 그기.. 인데..  요금제를 어느정도 유지 해야 하는지가 중요할듯..

요금제 유지가 1년인지 2년인지 뭐 이런 것들 ㅎㅎ

요금제는 6개월 까지만 판매자에게 돌아가는 걸로아는데 그 이후는 의미 없지 않나요?

요금제 유지 기간에 따라 통신사 보조금이 틀립니다.
공식지원 으로 받을시 보통 6개월

1. 추가로 월 얼마 이상 사용해야 하는 카드 만들었는지 물어보시고
2. 실제로 요금 45,000원 포함 얼마 내는지
3. 할부 개월수가 24,30,36 인지 확인해 보세요
카드 있다면 일단 실구매가 당첨

할부원금이 얼마로 잡혀있는지

선약인지 공시인지 등등

계약 내용을 알아야 정확한 판단이 되겠지만

본문 내용만 봐서는 실구매가 드립에 당했을 확률이 99.9%

간단히 계산해봅시다
1,094,500 - 공시지원금 109,000 = 985,000원
43만원이 되려면 불법 보조금만 55만원이네요 45요금제에 이정도 주는 대리점은 없습니다 뭔가가 있는거죠
선약으로 했을 수도 있으니 계산
1,094,500 - 12,500×24 = 794,500 그럼 불법보조금이 36만원돈인데 이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2년 풀로 써야 되는 조건이죠
다만 45요금제에 최신폰을 36만원이나 줄리가 없다는게 함정..

카드 제휴할인 같은거 하나도 안 받을때의 기준입니다.
카드 제휴 할인을 받았다면 대리점은 돈 준게 거의 없어지죠

할부원금, 할부개월수(약정 개월수 말고), 실제로 요금 고지서에 찍히는 금액
그리고 각종 카드 할인 및 기존 쓰던 폰 반납조건인지 여부 전부 확인해보셔야 할듯.

자세한 조건을 물어봐야겠네요
그런데 그 친구는 갤4도 90만원 넘게 산 사람이라
돈 다줬다해도 별로 개의치 않을듯하긴합니다만
그 조건이면 제가 가서 살려고 하는거죠

지금 알아보니 카드 만든건 맞는데 30만원만 쓰면 되는 조건이라네여

보통 카드 제휴가 한달 30쓰면 다음달 1.5만원 깎아주니..24개월하면 36만원, 말씀하시는거 보면 선택약정이 확실한듯하니 위에 제가 계산한거 보시면 결국 대리점이 준 돈은 0원이 됩니다.
자기들은 해준거 하나없는데 싸게 준것처럼 하는거죠 실구매가 45만원 이러면서요
제가 계산한게 맞다면 할부원금이 1,094,500원+할부이자 68540 총 1,163,040원이 찍혀있을껍니다 36개월 할부는 덤이구요
대리점은 소고기 좀 사먹었겠네요

나가리

친구분에게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할부금 얼마인지, 할부개월수는 어떻게 잡혀 있는지
문의해 보라 하세요.

아..네 알겠습니다

톡 보냈더니 대리점에서 산걸 왜 거기다 전화하냐고 하네요 에휴~
그만 신경 쓰랍니다 계속 물어봤더니만..
그냥 한달 뒤에 확인해 볼랍니다

대리점에서 사게 되면 매달 기기요금에 5.9%의 이자와 같이 있어서 오히려 더 낸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통신사 홈페이지에 가면 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리점은 진짜 대.리로 대신 판거라 말해주시면 되겠네요 오히려 자급제 사서 통신요금제만 할인 받는게 제일 쌉니다.
만약 약정 구매로 하실거라면 통신요금만 24개월(25% 할인) 하세요. => 5만원 요금제라면 약 3만원인거죠. 폰을 일시불로 사는게 아니라 삼성카드로는 무이자 5개월로 알고 있습니다. 대리점에서 구매하시질 마시고 삼성전자서비스 센터나 스토어에 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ㅎ

왜 친구가 얼마로 샀는지 신경쓰나요?
개통철회도 안될텐데요/ ㅉㅉ

구입후 일주일내 철회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