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은 두가지만 만족하면 되는데..........

저는 성능 배터리

저도 성능 베터리  카메라는 기본만 하면됨

음... 그냥 생각해보면 카메라가 좋은폰은 주력모델인 폰일테고... 그럼 당연히 성능이 좋을테고... 성능이 좋으면 당연히 배터리를 많이 먹을테고.. 그래서 배터리 효율이 좋지 않은게 아닐까요? ㅎ 주력모델이 아닌데 카메라만 좋은걸 단다는건... 너무 경쟁력 없는 제품이 될 확률이 커서(어떤 제품을 새로 만들려면 거기에 들어가는 고정비가 꽤 크죠...)...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ㅋ 배터리의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배터리의 용량을 늘리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도 노트7이 보여줬구요 ㅎ

중국폰들이 그런 경향이에요
잡다한 기능 없이 cpu, 배터리, 카메라만 좋게 만들어서 중저가폰 라인 내버리죠

아직도 안사셨네 ㅎㄷㄷ

배터리는 거의 발전이 없다시피 하고 배터리 용량이 크면 폰무게가 많이 나가서 (+디자인) 폰에 탑재할수 있는 배터리에 한계가 있죠.
결국 AP의 전력소모가 중요해지는데 이건 공정의 세밀화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죠.
문제는 이 공정의 세밀화가 한계에 다다르면 더이상은 전력소모 문제로 폰의 성능이 올라가기 힘들다는거..

삼성은 1년안에 배터리 무상교체가능해요.
팁을 드리자면 액정잔상있다고하시면 액정+배터리 일체형이라 둘다 교환되더라고요.
그런데 삼성폰 진짜 잔상이 너무 빨리생기더라고요.

잔상이 무슨 현상을 말하는건가요?

OLED 번인현상입니다만 요즘 A/S 정책이 삼성도 아이폰처럼 교체보다는 색감조정으로 해준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배터리는 1년 안에 센터측정시 80%기준인가 그거보고 교체해줍니다.

듀얼,트리플등등 카메라 기술은 발전하는게 보이는데

배터리는 발전 시키지도 못하면서 부피 줄인다고 일체형 핑계대고 팔고 있죠
배터리 수명 다될 시기가 되면 적어도 1~2년지난시점인데 대부분 폰을 새로 사면 샀지... 내장배터리 갈려고는 안하죠
여튼 결과적으로 제조사들에게는 폰을 하나라도 더 사는게 이익이기때문에 굳이 바꿀 생각도 안할듯 싶습니다

디자인+배터리 미만 잡.

카메라 - 스마트폰이 아무리 좋아봤자 폰 카메라니 단독으로 카메라 사는 게 낫다 싶음.
하드웨어 - 암만 날고 기어도 컴퓨터 앞에서는 비루한 스마트폰.
해상도 - UHD 해상도 지원해도 그게 FHD인지 UHD인지 구분 못 함.
음질 - 스마트폰에 고가의 헤드셋 사용해도 결코 만족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사실상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