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투표를 통해 당선이 된 만큼
축하받아야 마땅할 5선의 우원식은 왜 비판을 받는가?
노원구 을 지역구에서 내리 4선을 했고 이번에 또 5선에 당선됬으며
원내대표도 역임했지만....
우원식에겐 5선의 타이틀에 걸맞는 국정 스토리가 없다.
2004년도부터 내리 20년간 국회의원을 했으면서도 동일지역 초선으로 끝난
정봉주 보다도 국정 스토리가 없다는건 그만큼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정치인 이었다는 방증이다.
현재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향한 당원들의 바램은 무엇일까?
위험을 무릎쓰고서 국민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고 또 무도한 굥정권에
맞써 통렬하게 싸우기를 바라고있다.
그래서 서열2위 적임자로서 그런 국정 스토리를 갖춘 추미애를 외쳤던것이다.
선거 후 한달이 된 지금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첫번째 선택에대한
당원들의 실망감,배신감은 0.7%차이로 대통령자리를 뺏겼을때와 거의 버금가는 정도다.
잡음없는 협치?
멸치란 말도 꺼내지 마라.
우리가 왜 호미 대신 낫을 택했는지는 의장 임기 2년간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