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유독 sns에 중독이 되어있습니다.
비교질하며 부러워하고 허세에 노출되어있죠.
높아진 시선은
차없으면 안되고
백 안사주면 안되고
결혼도 호텔이 아니면 안되고
집도 아파트가 아니면 안되고
명의 공동 아니면 안되고
퐁퐁퐁... 할 목표 서치 또 서치..
결국 남자들도 나가떨어지는거죠. 저걸 다 제공할 능력이 되고
저 가치관을 모두 받아줄만큼의 남자가 아니면..
버티지 못하거나 아예 시도를 안하거나
진짜 저런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결혼을 안하거나 미루게 되는..
결국 나중에는 경제력없는 노쳐녀들이
내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를 남자탓으로 돌리고 위로받기 위해
여초 까페나 페미 까페에 들어가게 되고
퐁퐁 외치면서 수두룩 빽빽 해지고
그들만의 섬으로 고착화되고 늙고 퇴화되어가는 겁니다.
물론 돈은 버는 족족 가방 호캉스 오마카세 여행 등으로 써버리고
국룰 3천만원만 남기고는 다쓰게 되고
결국 나중엔 원룸 월세나 전전하며 늙어가는거구요.
남자들은 그럭저럭 혼자서 빌라에서나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비율이 늘어나게 되지만
저런 생각안가진 여자들 찾으면 결혼하게 되는 확율이 저 여자들보단 조금은 더 높죠.
소득 수준도 모은 돈도.
하지만 나라는 출산률 제로에 수렴하며 망해가는 테크를 버리진 못합니다.
일본처럼 깨닳은 여자들이
여성성 강화 운동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서 그나마 나아질텐데
아직 그런 여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출구도 그런 분위기도 요원하네요.
아직은 그러하다.
한 10년은 더 있어야 여성성 강화운운 하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가장 좋은건 한국어 배운 많은 일본여자들과의 맞선을 주선해주는 일,한 커플 매칭 주선 단체가 제대로 나타나서
일본 여자들과의 결혼율이 높아지고
그제서야 뒤늦게 페미때려치고 여성성 운동안하면 우리 다 죽게 생겼어하며
각성을 할지나 모르겟네요.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