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부터 평가준비를 위해 매일 9시 출근해서 밤 10시까지 일하던중..
허벅지 위쪽? 고관절이라고 하나요 그 곳이 아파서 정형외과를 갔더니
허리쪽에 디스크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이 튀어나왔다며 자세를 바로 잡았으면 좋겠다는 의사의 말에
바로 제가 쓰던 의자(밑에 사진) 폐기 처분했습니다.
일단 어떻게든 허리를 안정해야겠다는 생각에..
급한대로
이것을 구입해서 썻으나.. 허리를 받쳐주긴한데 먼가 어정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후기가 많은 시디즈 t-50을 구입하려 했으나
시디즈는 호불호가 분명하다고 .. 의자는 앉아보고 사야한다 등등의 의견을 수렴받아
고민하던중.. 우연히 메리페어 와우2를 알게 되었고..
지름신의 부르심을 받아 일단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상이 어지러운건.. 이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매우 만족입니다.
직원들도 앉아보더니.. 자기들도 사겠다고~ 난리네요
물론 가격을 말해줬더니 ..... 다들 아무 말이 없긴했습니다.ㅎㅎㅎ
여튼 딱 체형을 잘 잡아줘서 마음에 듭니다.
허리도 잡아주고..팔걸이도 좋구..
설치도 편하고...
가격은 비싸고..........이것만 좀 쌌어도......더 많이 팔릴지도 모릅니다.ㅎㅎㅎ
지금까지 매우 만족이며
앞으로도 지켜보고 댓글로 후기 남기겠습니다~
(자유)
뉴욕 갔을 때, 택시기사에게 록펠러 센터 가자고 했더니 못알아 듣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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