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은 용산 아이파크몰 최악의 음식점. 명동칼국수

아재요 많이 힘드셧나봐요

밥이고 반찬이고 틱 틱 놓으면

개 밥주냐?......이러고 한마디 해야됩니다,..

용산구, 중구 쪽이 불친절한 식당이 많더군요... 제 경험상으로는...

혼자라고 저기 앉아라 지시...
또 웃긴건 4인테이블이 있어도 2명이 오면 1인겸 2인 테이블로 앉히고 그 테이블이 꽉차고 2인이 오면 4인에다가 앉힘??

이 부분은 식당 측에서 상황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저도 그런 경우 당해봤지만 돈 안 될 거 같은 손님한테는 오든 말든 신경 안 쓰는 거 같아 보입니다.
이딴 식으로 장사하는 놈년들은 싹 다 망해야 함.
자리 선정은 사람 몰리는 시간대와 사람 없는 시간대 구분하면서 탄력적으로 융통성 있게 대처해야 하는데 로봇처럼 행동하니 여러므로 빈정상할 때가 많죠.

예전에 명동교자 생각하고 절반수준은 되겠지하고 들어갔다가 짜증만 남았던 곳이네요... 칼국수도 별로고,, 김치로 별로인.. 본메뉴가 맛없는데 공기밥이 무료면 약 올리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네요..

틱틱 하면 그냥 나오세요. 안 먹고 기분나빠서 간다고 하고 나오면 됩니다.

거기도 그렇고 이화수육개장... 대왕파잔뜩. 파를 좋아하는 저도 지지치고 파 걸러냈습니다. 그리고 만원짜리 한판보쌈 시켰는데 싸니까 쌈없는건 그렇다치고 새우젖도 안줘요. 왜 안주냐니까 만원짜리라 안나간대요. 어머니랑 데이트간거라 화 안냈는데..아참 육개장도 맛 별로요.

아이파크몰 단골 장사가 아닌 뜨내기 장사라 전반적으로 개판이죠.
매장도 자주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