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嗚呼) - 蒼 (한글 자막, 가사, OPV)

しょっぱいコーヒー　ああまるで　にじんで見えない

(숏파이 코오히이 아아 마루데 니진데 미에나이)

짭짤한 커피 아아... 완전히 배어버려서 보이질 않아​

Johnと同じ蒼い煙草の箱のかど

(john토 온나지 아오이 타바코노 하코노 카도)

john과 같은 파란색 담배 상자의 모서리​

空っぽになった部屋　油絵の具塗りたくって

(카랏포니 낫타 헤야 아부라에노구 누리타쿳테)

텅 비어버린 방 유화 물감을 칠하고 싶어져서​

焦げたベッドの上でいろんなことをして紡ぎ合った

(코게타 벳도노 우에데 이론나 코토오 시테 츠무기앗타)

타버린 침대 위에서 이것저것 섞어봤어​

首元の匂い思い出してきゅんとしては少し流れそうな秘密

(쿠비모토노 니오이 오모이다시테 큔토 시테와 스코시 나가레소오나 히미츠)

목덜미의 향기가 생각나 두근거려서 조금 샐 것 같은 비밀​

僕は煙に忘れたふりばかり

(보쿠와 케무리니 와스레타 후리바카리)

나는 연기(煙氣)에 잊은척만 해​

二人の演技は風に揺れてくだけ

(후타리노 엔기와 카제니 유레테쿠다케)

두사람의 연기(演技)는 바람에 흔들릴뿐​

手探りを導いては気付いた君の唇が甘い

(테사구리오 미치비이테와 키즈이타 키미노 쿠치비루가 아마이)

손길에 이끌린 끝에 깨달았어 당신의 입술이 달콤해​

湿ったビルに吹く　けむりの招待が卑猥だ

(시멧타 비루니 후쿠 케무리노 쇼오타이가 히와이다)

촉촉히 젖은 빌딩에 부는 연기(煙氣)의 초청이 외설스러워​

体のどこから欲しいのか君が言ってよ

(카라다노 도코카라 호시이노카 키미가 잇테요)

몸의 어디부터 가지고 싶은지 네가 말해줘​

その通り光になって泡になって消えてく様を食べていいって

(소노 토오리 히카리니 낫테 아와니 낫테 키에테쿠사마오 타베테 이이테)

그대로 빛이 되고 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걸 먹어도 좋다며​

想像以上の激情に絶えず吠えた

(소오조오이조오노 게키조오니 타에즈 호에타)

상상 이상으로 끓어오른 감정에 끊임없이 울부짖었어​

電車の影を永遠はやわらかいねってずっと触っていたいんだね

(덴샤노 카게오 에이엔와 야와라카이넷테 즛토 사왓테이타이다네)

전철의 그림자를 영원은 부드럽다고 라고 말해 계속 만지고 싶어지네​

怖がらないで　愛おしい小さな獣よ

(코와가라나이데 이토오시이 치이사나 케모노요)

무서워하지말아줘 사랑스러운 작은 짐승이여​

夢見る仕草に罪は数えない

(유메미루 시구사니 츠미와 카조에나이)

꿈을 꾼다는 건 죄가 없는 거야​

丸い瞳に翳りを与えても君のキスは素晴らしい

(마루이 히토미니 카게리오 아타에테모 키미노 키스와 스바라시이)

동그란 눈동자에 그늘이 진다해도 당신의 키스는 멋있어​

世界の中心でなくても取り巻くすべてが煌めいているんだ

(세카이노 추우신데 나쿠테모 토리마쿠 스베테가 키라메에테이룬다)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 해도 둘러싼 모든 것이 반짝이고 있어​

さあ夕暮れよ暮れてくれ！ 

(사아 유우구레요 쿠레테쿠레)

자, 황혼이 되어 저물어라! ​

怖がらないで　愛おしい小さな獣よ

코와가라나이데 이토오시이 치이사나 케모노요)

(무서워하지말아줘 사랑스러운 작은 짐승이여​

恐怖は罪として僕が背負おう

(쿄오후와 츠미토 시테 보쿠가 세오오우)

공포는 죄로서 내가 짊어 지겠어

手探りを導いては気付いた

(테사구리오 미치비이테와 키즈이타)

손길에 이끌린 끝에 깨달았어​

煙がもう今消える

(케무리가 모오 이마 키에루)

연기가 이제 곧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