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영화
목록 스크랩
[감상평]

1917이 작품상 받았어야...

rank Narloto 2020-02-26 (수) 16:25 조회 : 2603 추천 : 5  
전 영화 끝나면 바로 일어나서 나가거나 재미없으면
중간에 걍 나가버리는데 1917은 끝나고  못일어나겠더군요 . 감동이 가시질 않아서. 와  지금 생각해도 감동
그냥 미드웨이나 덩케르트 같은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차원이 다르네요 초강추!!

1917을 보기전엔 기생충이 상받은거보고 공감했는데
1917보고 나니까 기생충이 상받은거 자체가 민망하네요.
안그래도 여기 국뽕성향이 강한데 중간중간 1917이 작품상 받았어야 했다는 글들이 있는거 보면 말다한거죠
 기생충은 잼있었으나 감동은없었고 2번보고싶을정돈 아니였고.. 1917은 잼있고 감동폭풍 영화관서 2번째 보러 갑니다 ㄱㄱ
narloto 게시물보기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44개
댓글쓰기
rank롱런 2020-02-26 (수) 16:45
뭘또 민망하시기까지야... 남한텐 정말 인생작도 나한텐  한없이 잠만오는 영화일수 있죠. 1917 감독의 촬영방법 편집말곤 전 딱히 내용이 막머리속에 남거나 하진않는 평작이었네여...ㅠ
추천 0
     
       
rank커피프린스1 2020-02-27 (목) 00:07
동감
그냥 공들여 열심히 찍었다는 정도 느낌이네요
추천 0
rank화이트러시안 2020-02-26 (수) 16:48
촬영하나 빼고는
평범한 수준의 전쟁 영화임

보고나서 왜 기생충에 밀린건지 바로 납득
추천 0
     
       
rank민트초꼬칩 2020-02-28 (금) 00:23
저도 이말에 공감..
추천 0
rank하드 2020-02-26 (수) 16:48
난 왜 이글이 민망하지.ㅎㅎ
추천 0
     
       
rankMosinNag 2020-02-26 (수) 16:51
2222222

손발이 오그라드는 중2감성 어휘력
추천 0
rank그리운건그대였어 2020-02-26 (수) 16:52
전 별로...

영상미가 좋다 정도였어요

우주영화로 치면 그래비티 정도랄까요


게임으로 치면 그래픽개쩌는 타격게임정도..

그래픽만 개쩔은 게임이 명작이다 라고 말하긴 힘들죠

좋은 영화이나 명작은 아닙니다
추천 0
rankPHILIP60 2020-02-26 (수) 16:55
스토리는 일반 역사극, 촬영기법이 몰입감을 가져오는데
그게 왜 작품상감이죠. 촬영상이면 적합
추천 0
rank혜화 2020-02-26 (수) 17:00
다소 진부한 스토리였음요~
조지 맥케이 연기는 아주 좋았음 ㅎ
추천 0
rank고수진 2020-02-26 (수) 17:15
뭐 생각이야 다르니까
추천 0
rank아는만큼보인다 2020-02-26 (수) 17:23
1917이 좋은 영화기는 하지만
기생충도 충분히 좋은 영화였음
이런 글은 좀 민망하지 않음?
국뽕이 어쩌고 저쩌고를 떠나서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만으로 상 무수히 받은 작품입니다
폄하할 필요도 없고 폄하될 이유도 없어요
추천 0
rank이진영7 2020-02-26 (수) 17:28
존나 좋네요 말고는 영화에 대한 묘사도 없고ㅋㅋㅋ
영화에 대해 도움되는 지식이 전혀 없는 이런 글이 민망하죠
추천 0
rank벌크베브 2020-02-26 (수) 17:58
그 감동이 그냥 화면빨 때문이라고 생각은 안드시는지?? 전 진짜 화면잘찍은게 다던데...
추천 0
rank광폭 2020-02-26 (수) 18:04
원 컨티뉴어스 숏 빼고는 평범한 영화였음
노력에는 박수를 쳐줄께요 고생했다고.
추천 0
     
       
rank마징z 2020-02-26 (수) 18:2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게 영화화 할 정도의 내용인가 싶은...
추천 0
rank무룡도사 2020-02-26 (수) 18:39
imax에서 봤는데요
기생충보고 국뽕찾고 1917이 작품상을 받아야 된다라...
좀 고개가 갸우뚱거리네요

1917보다 잔쟁의 참혹함을 더 잘 표현한 영화는 많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치도록 잘 만든 작품이 많습니다만 1917은 작품상 받기에는 한참 두참 세참 멀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rank완전웃겨 2020-02-26 (수) 19:08
내가 감동적으로 본 영화가 작품상을 받았어야 한다는 신박한 논리
추천 0
rank김남길 2020-02-26 (수) 20:19
전 아이리쉬맨
추천 0
rank냐웅웅 2020-02-26 (수) 20:21
스토리든 반전이든 복선이든 뭐가 있어요?
걍 땅개 둘이 가는거에요
영상은 이쁘고 잘 잡았지만 그게 다에요
추천 0
rank스테플 2020-02-26 (수) 22:13
전쟁영화 첨 보신듯. 아니면 이전 영화들은 보다 나갔거나....
1917보다 재밌게 본 전쟁영화 당장 생각나는 것만해도 수두룩한데
이 영화는 진짜 촬영방법 빼고는 기억에 남는 게 없는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현장감, 몰입감 이런 건 어찌보면 전쟁영화에서 기본이라면 기본적인 요소라
배우들의 연기나 음향, 카메라의 움직임등으로도 충분히 줘 왔죠
'원 컨티뉴어스 숏'이란 기법이 신기해 보이기는 하나 딱히 장점이라고도 느껴지지 않았네요
추천 0
rank무하마드 2020-02-26 (수) 22:27
팩트는 당장 덩케르크와 비교해도
거의 모든면에서 덩케르크가 더잘만들어졌습니다
추천 0
rank타르탕탕 2020-02-26 (수) 22:42
1917 보고 기생충이 받는게 정상이라고 생각되던데요? 촬영기법 말고는 그냥 잘만든 상업전쟁영화였습니다.
추천 0
rankxhdnld 2020-02-26 (수) 23:13
글쓴이의 단어선택이 많은 분들을 자극한거같네요.
저도 둘다 극장에서 본 사람으로 둘 다 좋은 작품이었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 1917이었습니다.
뻔한 스토리이지만 뻔한 스토리를 영상으로 집중할 수 있게 만든 작품이라 잘만든 영화로 느껴졌어요.
기생충이야 반전이 있었고 보는동안 집중하게 만들었지만, 사실 상받은 후로 회자되는 이야기들을 모두 영화보는 당시에 느끼면서 보지는 않았거든요.
다만 1917은 보는내내 호불호가 있겠다고 느낀게, 집중하게 만드는 영화지만 반면 그런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지루할 수 있겠다 싶네요. 비슷한 영화가 레버넌트같아요. 전 숨못쉬게 집중해서 봤지만 많은 분들이 지루해 했던걸 보면 비슷한 느낌인것같네요.
추천 0
     
       
rankairjorda 2020-02-27 (목) 01:02
레버넌트 예가 좋네요..
저도 레버넌트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스토리보단 촬영을 진짜 멋있게 해서 몰입해서 본 작품이었죠.
스토리가 다는 아니니까요.
전하고자 하는걸 효과적으로 전하는 것도 훌륭한 작품이 지녀야할 덕목이지 않을까 싶네요.
1917 아직 안봤는데 레버넌트 들으니까 보고 싶어지네요..ㅎ
추천 0
rank수학지존 2020-02-26 (수) 23:53
덩케르크 반도 못따라가는 영화
추천 0
rank강생이똥꼬 2020-02-27 (목) 00:05
모레 볼 예정임.
추천 0
rank김옥순 2020-02-27 (목) 00:34
기생충, 1917 둘 다 멋진 영화인데 우열을 나누려는게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1917이 이룬 영화적 성취는 어마어마한데 그냥저냥 영화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래비티가 우주 체험영화라면 1917은 전쟁 체험영화 그 자체라고 생각이 드네요
추천 0
rank연남동연가 2020-02-27 (목) 01:27
하아~ 개취이지만 1917은 덩케르트보다 못합니다.
추천 0
rankFerreros 2020-02-27 (목) 01:49
영화는 개인취향이 크죠...

1917  재밌게 봤습니다.. 독특한 촬영기법 (원테이크 ) 로  끝까지 간거  간접체험??  이게 전부던데요...

엔딩보고    그냥  괜찮다  정도 

그리고 기생충, 조커      이 두편은  전혀 내용모르는 상태서  재밌다는 소문으로 봣던 영화인데..

두 영화는  중후반 가면서 뭔가  몰입이 확 되면서    영화 끝나고 나서도 

뭔가 계속 생각 나게하는 영화더라구요 ..... 

전 개인적으론  오스카상 후보로 봣을땐  조커나  기생충 둘중  경쟁할줄 알앗네요.

기생충이  오스카뿐 아니라 전세계 영화제 시상식에서  200개 가량의 상을 수상햇는지  이유가 잇겠죠
추천 0
rank앵철이 2020-02-27 (목) 06:22
글쓰기도 지문과 같이 흔적이 비슷하게 남는데

이 글도 누군가의 글과 상당히 비슷하네.

항상 일병 되자마자 어그로성 내용으로 글을 올리는 그 양반 ㅋㅋㅋㅋㅋ

그리고, 욕 좀 먹는다 싶으면 잠적 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Narloto글쓴이 2020-03-02 (월) 05:12
ㅈㅅ잠적이 아니라 님처럼 맨날 여기서 죽치고 살지 않거든요
어쩌다 들어와요 ㅋㅋ
추천 0
rank거꾸로가는세상 2020-02-27 (목) 10:13
조커, DC 빌런인 조커. 1917 조조래빗, 1차 2차 세계 대전 아이리쉬맨,마피아 이야기,
위에 4편의 영화 전부 헐리웃에선 지겨울 정도로 많이 만들어진 영화입니다,,내용도 비슷비슷하죠,,
1917 전 무진장 지루하게 봤습니다,, 롱컷 외엔 그다지 와닿는게 없습니다, 작품상이 아니라 촬영상이겠죠,,
기생충은 정말 참신한 시대 풍자 영화입니다,,
작품상에 기생충 호명됄때 당연하다고 느낀건 저뿐인가요??
추천 0
rank엑셀리온 2020-02-27 (목) 11:56
촬영기법이..그렇게만 쓰이는게 너무 아까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그렇게 롱테이크로 전쟁씬 촬영을 했으면 좀 더 박진감이 있었을텐데...와~ 이런거 어떻게 찍은거지~~ 이런 생각만 나게 하는 영화였어요...많이 아쉬웠다는...
추천 0
rankstc100 2020-02-27 (목) 12:19
자기 취향으로 기생충을 더 좋게 평가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을 국뽕으로 만드는 질 낮은 후기.
추천 0
rankVarsel 2020-02-27 (목) 13:32
ㅋㅋㅋ 님 감동 수준으로 아카데미 수상해야 하나요??
나라면 쪽팔려서 이런 글 못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네버님 2020-02-27 (목) 15:27
좋은 영화를 고르는 기준이 스토리, 연출, 연기, 촬영의 조화에 있다면 이 영화는 기생충보다 스토리나 연출, 연기에선 좀 밀릴 수도 있어 보였습니다.
추천 0
rank세린홀릭 2020-02-27 (목) 15:55
오히려 왜 작품상후보인지를 모르겠던데요

연출력은 압도적이었지만 작품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추천 0
rank꼬꼬부기 2020-02-27 (목) 1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데
추천 0
rank프락치걸 2020-02-27 (목) 19:07
미국인들은 전쟁영화를 넘 많이 봐서 식상한 느낌도 있을겁니다..또 전쟁영화인가 라고 봤는데 역시나 뭐 휴머니즘 적당히 넣고, 전쟁에 피폐함을 보여주고 뭐, 좀 식상하긴 하더만요. 전쟁영화 좋아하는분들은 다르겠지만, 한국사회에 양극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인식하고있었습니다. 그걸 봉준호 감독이 아주 멋지게 버무려서 만들어낸거죠.
전 두개 다본 사람으로서 작품상은 기생충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뽕 절대아님
추천 0
rank브루스캠벨 2020-02-27 (목) 19:21
덩케르크 >>>>>>>>>>>>>>>1917
추천 0
rank민트초꼬칩 2020-02-28 (금) 00:24
영상미 조금 좋다 빼곤 평범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오히려 덩케르크가..더...
추천 0
rank빨깡야옹이 2020-02-29 (토) 14:50
별로 감동도 안 느껴지던데...
추천 0
ranknuvole 2020-03-01 (일) 10:53
멀리 노래소리가 들려오는 장면.
추천 0
rank비베어 2020-03-12 (목) 02:22
라이언일병 구하기 이후로 최고의 전쟁영화라해서 봤지만...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10분의 1수준의 감동도, 재미도, 여운도, 없었습니다.
실화를 바탕 으로한것으로 단순한 스토리에비해 촬영과 몰입감에서  충분한 수작이지만
기생충과 비빌 수준의 영화적 뛰어남은 없었다고 느껴졌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것이 영화의 해석이나 관람평이지만, 글쓰신 분과는 다르게 저는 칸을 비롯한 
세계사람들의 선택을 공감하게 해주었습니다.
추천 0
목록 스크랩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rankeToLAND 01-24 4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7030) 비밀상점
57602 [자유]  [단독] 난자한 그 돼지…천만영화 ‘파묘’ 동물학대 논란  (90) 이미지 rankyohji 04-02 95 12814
57601 [예고편]  [쿵푸팬더4] 잭형, 베이비 원 모어 타임/ 포 명상 강의 등  (2) rank그린이 04-01 15 741
57600 [정보]  ‘베를린 은곰상’ 홍상수 신작 '여행자의 필요' 24일 개봉…김민희 제작실…  (1) 이미지 rankyohji 04-01 15 904
57599 [정보]  장국영의 "영웅본색", 소속사가 출연 반대했던 이유  (17) 이미지 rankyohji 04-01 41 7697
57598 [정보]  '길위에 김대중' 후속작 위해 다시 관객들 힘 모은다  (6) 이미지 rankyohji 04-01 39 2697
57597 [감상평]  고질라x콩 짧은 감상 ★★★★☆  (12) rank별무리 04-01 22 4177
57596 [예고편]  나쁜 놈들 제대로 뽀개버린다! [범죄도시4] 메인 예고편  (6) 이미지 rankWIZARD① 04-01 14 931
57595 [정보]  2024년 4월 개봉 영화 라인업.jpg  (10) 이미지 rank천프로 04-01 30 5494
57594 [정보]  롯데 월드 타워 슈퍼 플렉스관.jpg  (22) 이미지 rank낙락장송 04-01 32 9752
57593 [자유]  영화 '파묘' 근황  (48) 이미지 rank돌쇠나라 04-01 100 22312
57592 [자유]  나이들수록 못보겠다는 사람이 많다는 영화 장르  (38) 이미지 rank뽕끼 04-01 35 10707
57591 [자유]  쿵푸허슬 주성치식 어셈블  (19) 이미지 rank뽕끼 04-01 49 8190
57590 [정보]  8년째 개봉조차 못하는 중국 삼체!!  (9) 이미지 rank뽕끼 04-01 15 3556
57589 [정보]  스다 마사키 주연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4월 10일 재개봉  (3) 이미지 rankWIZARD① 03-31 12 736
57588 [감상평]  [스포있음] 고질라x콩 스포있음 ★★★☆☆  (4) rankROKAF 03-31 20 2396
57587 [감상평]  Night Skies (2007) ★★☆☆☆  (2) 이미지 rank고수진 03-31 20 1982
57586 [감상평]  (4DX) 고질라x콩 뉴 엠파이어(어차피 스포할게 없음) ★★★☆☆  (4) 이미지 rankshimseol 03-31 29 3487
57585 [예고편]  오이시 케이 원작 <언더 유어 베드> 청불 예고편  (3) 이미지 rankWIZARD① 03-31 22 3540
57584 [예고편]  땅에 쓰는 시 (Poetry on Land) 메인 예고편  (1) 이미지 rankWIZARD① 03-31 13 308
57583 [자유]  열심히 말고, 똑똑하게~  (9) 이미지 rank푸른권율 03-31 39 4305
57582 [자유]  불쌍한 피터 파커  (35) 이미지 rank푸른권율 03-31 53 14595
57581 [자유]  개봉전에 백퍼 망한다는 소리 들은 영화..jpg  (79) 이미지 rank흑돌개 03-31 136 35259
57580 [정보]  아깝게 천만 달성을 놓친 영화 TOP 7  (16) 이미지 rank뽕끼 03-31 36 6383
57579 [정보]  넷플릭스에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온 작품  (18) 이미지 rank뽕끼 03-31 43 9837
57578 [자유]  [범죄도시 4]에도 나온 김고은?  (7) 이미지 rank뽕끼 03-31 16 2717
57577 [감상평]  고질라X콩 : 뉴엠파이어 봤습니다.(스포X) ★★★☆☆  (9) rank소라좋아 03-30 29 4168
57576 [자유]  고지라 - 킹 오브 몬스터  (1) ranknoodles 03-30 13 353
57575 [자유]  극장에서 여자들이 다 소리질렀다는 장면  (24) 이미지 rank휴지끈티팬티 03-30 38 12962
57574 [감상평]  와........목스박.... ★☆☆☆☆  (8) rankTIGERLEE 03-30 16 2215
57573 [예고편]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메인 예고편  (1) 이미지 rankWIZARD① 03-30 13 308
57572 [자유]  007 카지노 로열 출연진 현재...  (3) rank푸른권율 03-30 18 1793
57571 [자유]  ‘흑인 최초 오스카 남우조연상’ 루이스 고셋 주니어 별세 ,,  (8) 이미지 rankyohji 03-30 25 4240
57570 [자유]  크리스틴 스튜어트, "마블 영화 절대 출연 안해, 악몽 같은 일"  (15) 이미지 rankyohji 03-30 27 7891
57569 [예고편]  영화제 71개 수상 화제작 [메두사 콤플렉스] 메인 예고편  (3) 이미지 rankWIZARD① 03-30 14 723
57568 [예고편]  전 세계를 감동시킨 그 이름 [정순] 메인 예고편  (3) 이미지 rankWIZARD① 03-30 14 650
57567 [예고편]  원표 주연 '기문둔갑' 국내 포스터, 예고편  (24) 이미지 rank뽕끼 03-30 33 6485
57566 [자유]  맛깔나는 영화 롤러코스터 장면  (2) 이미지 rank뽕끼 03-30 16 772
57565 [자유]  최근에 만들었다는 영화 번역가 황석희 명함  (3) 이미지 rank뽕끼 03-30 14 877
57564 [자유]  스포) 아무리 스포해도 아무도 안믿는 영화  (8) 이미지 rank두아리 03-30 15 2994
57563 [자유]  '오스카 7관왕' 오펜하이머 감독 놀런, 배우자와 英 기사 작위 수훈  (3) 이미지 rankyohji 03-30 15 414
57562 [감상평]  댓글부대 보고 왔습니다. ★★★☆☆  (11) rank디에고마틴 03-30 40 4328
57561 [감상평]  외계+인 1-2부 다 보고.. ★★★★☆  (24) rank찢어진빤스 03-29 28 4804
57560 [정보]  [단독] 임시완, '길복순' 스핀오프 '사마귀'로 킬러 변신  (14) 이미지 rankyohji 03-29 39 7778
57559 [자유]  영화 범죄도시4 장동철 이동휘 스틸 공개.jpg  (12) 이미지 rank빵과스프 03-29 38 7478
57558 [정보]  2023 씨네21 선정 올해의 한국 영화 결산.jpg  (9) 이미지 rank천프로 03-29 35 4412
57557 [정보]  2023 씨네21 선정 올해의 해외 영화 결산.jpg  (12) 이미지 rank천프로 03-29 38 4124
57556 [정보]  공포영화 링의 사다코 충격적인 진실  (40) 이미지 rank뽕끼 03-29 46 11493
57555 [자유]  파묘에서 50% 이상이 애드리브였다는 유해진  (21) 이미지 rank마라맛짬뽕 03-29 86 13746
57554 [자유]  영화속 치킨 먹방  (14) 이미지 rank뽕끼 03-29 26 5160
57553 [자유]  중국 만화가가 그린 마동석  (10) 이미지 rank뽕끼 03-29 43 8584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영화 월간 추천  (더보기)
영화 월간 조회  (더보기)
영화 월간 댓글  (더보기)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