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흥행 기록을 남기면서 막을 내리고 있군요

이제 터미네이터란 시리즈는 쫑내야죠

페미뭍음 머 어쩔수 없는 것

사라코너가 필요없는 스토리에 사라코너를 복귀시켜서 결국 원조 터미네이터의 상징성 있는 캐릭을 있으나 마나한 캐릭으로 만들어 버려서 영화의 재미는 둘째치고 이걸 대체 왜 만들었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카메론이 감독을 했으면 몰라도... "참여" 정도라면 의미가 없죠. 미래 전쟁의 시작이 그랬듯이.

터미네이터는 제임스카메론이 감독을 해야 어느정도 나올듯

죽은 터미네이터 강철 고추 그만 만져 제발

박수칠때 떠났어야 했음

2편에서 종결된거임..

터미네이터는 이제 아놀드 횽아 놔주고 스핀오프 형식으로 미래전이나 좀 만들어 줬으면 함.
아니면 1편에서의 그 공포감을 살려 클로버필드10번지 처럼 한정된 공간에서의 스릴러 같은 것도 좋을 듯.

터미네이터는 2편까지만 있는걸로....

타임 패러독스 물인데 이게 머리를 쓰면서 개연성과 의외성이 섞이면서 나오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걍 싸그리 갈아엎고 스토리가 새로 시작됨. 이럴꺼면 사라코너, 터미네이터 T800 이 다크페이트에 나와야 할 이유도 없음.

1,2편에서 사라코너랑 카일리스가 그 개고생을 한게 아무 소용없는 헛짓거리가 되었는데 설명도 없고 주인공들도 아무렇지 않음.

여전사 , 성스러운 자궁..  그냥 페미임..
터미네이터1,2나 에일리언은 한번도 페미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었음. 그 캐릭터 만의 고뇌, 스토리, 공감, 희생이 있으면 아무리 여주인공이 나와도 몰입이 됨. 억지로 페미를 넣으려고 하니 스토리는 붕괴되고 억지 카리스마를 넣어 무리수가 생기고 공감이 안가지...

이름이 터미네이터지 사실 페미영화고 아놀드랑 린다헤밀턴은 그냥 까메오인셈.

헐리웃에 스타워즈 부터 고스트버스터즈 터미네이터 캡틴 마블 까지 그냥 페미 전염병이 도네요.
이정도 실패했으면 안나올만도 한데

린다 해밀턴 복귀 시킬거였으면 그냥 사라 코너를 주인공으로 해서 마무리 지었으면 깔끔했을것을 말도 안되는 여주를 만들어서 개연성 다 망가뜨리고 캐릭터도 망가지고..후..

이제 이후에 나와도 안보는 걸로
페미묻어서 장례지내야 함

똥이되던 밥이되던 미래전쟁의 시작을 끌고가서 존코너가 스카이넷끝장내는걸 보여줬어야했죠

병신같은 제네시스나 처만들어서 나락으로 간걸 어떻게든 살려볼려고 또 리부트하다가 강화 실패로 끝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네시스보다는 다크페이트가 나은데 실망할대로 실망해서 관심자채를 잃어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