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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엠마더 제가 생각해본 해석 (스포많음) ★★★

 
글쓴이 : 뒷걸음 날짜 : 2019-06-10 (월) 17:15 조회 : 1938 추천 : 5  

영화가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그런거 다필요없이 ㅋㅋ

그저 영화내용 해석하기도 벅찼습니다 

막상 볼때는 아니였는데 보고 난후에 

생각이 많아져서 한번 정리해 적어봤습니다 


마더는 일류의 실패한 종인 기존 생존자들을 전부 제거하고 자신이 양육한 실험체인 여주필두로 

우월한종으로 인류물갈이 계획을 가지고있다 


마더는 자신의 시험에 통과할 우월한 여성을 기다려왔고 

그 시험에 도달하지 못하는 실험체는 폐기했다 2번째 실험체 


총맞은 여자는 마더의 첫번째 실험체로  양육의 목적이 아닌 실패한 전 인류를 제거하기위한 도구, 

여주를 시험하기위한 도구로  마더의 보호를 받아왔고 여주가 시험에 통과하자 제거되었다.

마더와 여주의 대화中 (실험체 1호에비해) " 넌 모든면에서 우월해 내가 그렇게 키웠거든"

실험체 1호에 양육을 하지 않았다는 메시지


마더는 총맞은 여자를 일부러 부상입혀 여주로인해 벙커로 들어오게한다 그리고 자신의 실체를 여주에게 노출시키고

총맞은 여자로 하여금 여주를 벙커에서 도망가게한다. 이유는 마더의 마지막 시험은 모성애이기떄문이다.


마더의 마지막 시험인 모성애 (벙커에서 탈출하여 자신의 동생을위해 다시 벙커로 돌아오는 )

시험을 통과한 여주에게 남동생의 양육과 인류의 어머니의 자리를 내어준다.


마더는 여주가  다시 벙커로 돌아올걸 알고있었다 즉 시험에 통과할 것을 알고있었다

실험체 1호와 컨테이너에서 대화 中 "정말 그 아이가 여기에 머물거라 생각했니?"  "니가 그 아이의 엄마가 될수 있을줄 알았니?"

여주가 다시 돌아올 것을 어느정도 알고있었고 실험체 1호인 총맞은여자를 너는 인류의 어머니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대목이다.

그렇기에 6개월전부터 황무지에 대량의 옥수수밭을 만들고 시스템으로 하여금 관리하여 여주가 어머니가 되는 세상의

식량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해놓았다.


마더는 시스템이었고 로봇은 그저 몸에 불과했다 옥수수밭을 관리하던 로봇역시 마더의 시스템이었고

여주를 키우던 로봇도 벙커를 지키던 로봇도 전 인류를 제거하던 로봇도 모두 마더의 시스템이었다.

즉 마더는 그깟 로봇하나 죽는다고 제거되는 대상이 아닌것이다 그래서 예측컨데.

마더는 새로운 세상에 가장 영향력있는 시스템으로 남아 인류가 자신의 목적과 부합되게 발전하는지 관찰할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목적과 다르게 진행된다면 언제든지 다시 개입할 여지가 있어보인다.


마더가 사라진것 처럼보이지만 실질적인 인류의 어머니는 여주가 아니라 마더이다

저장된 배아를 부화하는 시스템과 벙커를 관리하는 시스템 식량을 관리하는 시스템

아이를 태어나게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기르고 먹이를 먹이는 것은 모두 마더의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엔딩의 여주와 남동생은 일종의 아담과 이브로 둘을 시작으로 인류의 시작과 발전을 나타낸다고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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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나못생긴… 2019-06-10 (월) 18:55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이 영화가 재밌는게 보통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들은 이런 ai가 인류의 마냥 적대적이고 비 윤리적 행위를 하는 반면 여기서는 마더가 비록 방법이 극단적이 였을지라도 결과론 적으로는 정말로 여주를 사랑하고 있었고 여주를 믿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처럼 느껴지기도 했네요
     
       
lazygirls 2019-06-10 (월) 18:59
총맞은 여자가  여주를 죽일려고 위협할때  마더가..한치 망설임없이 문을 열어줄때 .. 뭔가 찡한게 있었음
          
            
알아나못생긴… 2019-06-10 (월) 19:01
반대로 그여자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아이에게 광산같은 거짓말을 하였고 심지어 목에 칼을 들이밀었죠
하지만 마더는 여주에게 끝까지 그 어떠한 위해행동도 하지않아요
오히려 마지막에 아직준비가 안된것같다고 하고 여주가 믿어달라고 할때 총을 자기가슴에 가져다 대는걸 보고서 인간보다 마더가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lazygirls 2019-06-10 (월) 19:07
그 컨테이너안에서 본모습이 들어날때 소름이였고.. 나머지는 진짜 엄마의 모습같아보였습니다.
          
            
글쓴이 2019-06-10 (월) 19:16
저는 그장면 역시 마더의 설계라고 생각해요  총맞은여자 총쏜것도 마더의 시스템중 하나의 로봇이었고 탄환이 권총탄환과 같은 구경이라 거짓말해서 여주가 마더의 정체를 알게한것도 마더의 설계구요. 모성애를 시험하려면 여주가 벙커에서 나가야하니까요

이런 추측을 하는 이유는 마더는 이 총맞은 여자 위치추적기를 가방에 넣어놨고  나중에 컨테이너에서  여주가 정말 이곳에 살줄알았냐 니가 그 아이의 어머니가 될수있을 줄 알았냐고 하죠
그리고 그 여자에게 너는 니가 살아있는 이유가있어서 오래 살아있는거라 말하죠
이젠 아니라면서 컨테이너 문을 닫구요 그 여자는 그저 마더의 설계속 말이었죠
lazygirls 2019-06-10 (월) 18:58
와 이리 잘 해석을 하셨을까.
닉오브타임 2019-06-10 (월) 19:34
01번 총맞은 여자 어릴때 광산에 버려짐 마더가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들이 후대의 아이들을 잘키울수 있는지 테스트 하기위해 총맞은 여자 01번을 버린것 같습니다.
02번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키우다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해 페기
03번 여주
영화 초반에 멸망후 일자 나올때 약 35년정도 지난후 03번 여주가 너무 어리게 나와서 전에 실패작이 있다고 예상
총맞은 여자 나이대가 약 30대처럼 보여서 01번이 아닐까 예상함
다른사람 남아 있는지는 마더의 01번 추궁과 01번이 책에 그린 그림이 직접 본사람 그림인것 마지막 그림이 03번여주
리뷰보고 추가로 생각해본것 입니다
     
       
글쓴이 2019-06-11 (화) 00:33
배아가 3개가 비어있는 장면을 캐치못했는데 날카로우시네요 같은 생각입니다
나는꽃이야 2019-06-10 (월) 20:12
감독 본인이시죠?

이글 보니 딱딱 맞는게..멋지네요!

추천!
섹황상제 2019-06-10 (월) 22:36
나이든 여자는 어릴때 광산에 버린 1호기....
2호기페기...
3호기를 완성체로 만들기위해 1호기 끌어들임.
1호기에 크게 실망하고 모성애 각성후 기지로 다시 돌아와 마더가 되는 3호기..
뒤에서 3호기가 완전체가 된 큰 그림에 만족하며 씨익 웃는 로봇마더..
회사원아님 2019-06-11 (화) 19:25
기계장치의 신ㄷㄷㄷ
네버님 2019-06-12 (수) 13:41
저는 보다가 저 정도의 지성이면 그냥 로봇의 신을 하지 이 생각 했습니다. 그게 인간보단 효율적일 것 같은데.
하오랑 2019-06-15 (토) 16:02
근데 엔딩 후.. 인류는 여주와 동생? 애기 둘 뿐인데..
인류가 이어지려면 결국 근친으로 진행된다는건지.. 물론 유전적으로 모자는 관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길 키워준 엄마같은 존재인데..
전 영화 보면서 어디 다른 시설에는 성별만 바뀐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글쓴이 2019-06-15 (토) 16:41
그럴 가능성도 있겠지만
저장된 배아가 6만3천개 가량있으니까
저장된 배아를 부화하는 것만으로도 인구는 늘겠죠
reckelss 2019-06-16 (일) 17:34
힐러리스왱크가 01번 배아인지 아닌지 분명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지막에 마더가 힐러리에게 네 엄가가 기억나느냐는 말이 거의 확실한 근거네요.

말씀하신대로 힐러리는 과거 인류의 불안정한 유산임을 주인공에게 각인시키는

용도로 사용되고 마지막에 처리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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