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리를 어느정동 언급하면서 리뷰 하면서 공감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이 작품은
영화가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냥 스포 없이 제가 느낀 점 감상을 말씀 드리자면 "
다음편을 보자 입니다" ㅎㅎ
영화가 1편에서는 기승전결이 있었는데 2편 스토리는 시리즈가 계속 이어가는걸 위해서인지 인물간의 갈등이나
사건들이
다음편으로 이어지기 위해
끝맺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중간서부터 이야기가 질질 끌고 도중 인물들의 행동이나
갈등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캐릭터가 아닌데 왜 이렇게 행동할까 하는 부분이 많고
영화 끝부분에
얽혀있던
인과관계가
밝혀지고 반전이라던지 숨겨진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서 딱 느낀게 무슨 아침 드라마냐?
중요한 부분인데 그린델왈드라는 캐릭터를 이야기하기위해서 소비한 부분이 많아서인지 오히려 곁다리, 뜬금 없다? 라는 느낌 이네요..
뭐 해리포터 시리즈를 본사람이라면 반가운 캐릭터라던가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도 있고 신비한 동물들이라던가 주인공의 집같은 부분은
흥미롭습니다만 시리즈가 이어지다 보니 쉽게 소비 된 부분이 많아 아쉬움도 크네요 ㅎㅎ 그래서 다음편을 보자고 감상 하였고
이번 편만을 보자면 아쉬운 부분이 좀 있는 작품이었네요
(시사)
기존쎄 조국, 박정희 생가에서 박사모 만나서 박정희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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