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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암수살인 후기 및 개인적인 한줄 감상느낌 (스포X)

 ★★★★☆
글쓴이 : zhaowei 날짜 : 2018-10-04 (목) 13:35 조회 : 3369 추천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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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하려면 역시 조조 로 봐야죠 ㅎㅎ

일단 한줄 감상평은

부드럽고 편안한데 2시간 순식간에 지나간다


후기를 남기자면..

영화자체 내용과는 맞지않게 긴장감 이나 액션은 없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이러한 점이 사람에 따라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보지만

한줄느낌 그대로 불편함없이 편한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보는데 순식간에 2시간이 지나가네요.

별5개를 주고 싶지만.. 위에 말했듯이 관점에 따라 지루하다고 볼 수도 있는 사람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 1개 뺍니다

나름 범인과 형사의 두뇌싸움이라고 볼 수 있으나 영화 관객에 입장에서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그 내용을 인지 할 수 있게 해줬기에 정말 편안하게 봤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하고 부드럽다는 말이 뭔지는 본사람은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그렇다고 전 절대 지루하지도 않았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땡칠군 2018-10-04 (목) 13:47
플래시백 활용과 담백한 연출 참 좋았습니다
추격전, 액션씬 하나 없는 영화인데 오히려 더 크게 몰입하게 된 작품
아쉬운건 초반음향과 엔딩연출
朝鮮世宗 2018-10-04 (목) 14:00
자극적인 장면을 배제하고
담담하고 건조한 연출과 대사만으로 긴장감을 유지시키는게 바로 연출자의 재능이죠
지루할틈없게 본 빼어난 수작입니다
EarthJ 2018-10-04 (목) 19:25
이 영화를 보기전 미리 프로파일링을 공부하고 보다 보니 상당히 잘 만들어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영화는 영화의 작품성과는 별개로 인정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완벽할수 없고 부족함도 많겠지만 극중 음악도 거의 사용되지 않는 듯한 착각에 들만큼 인물과 인물의 대화만으로도 사건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쟝르적 범죄 심리 드라마 같습니다. 반전도 없고 추격자 같은 숨가쁜 스릴러물도 아닌 패는 이미 질거야라고 던저져 있는데 그 패를 어떻게 해야 뒤집어 이길수 있느냐... 범인의 진실과 허구속에서 맨땅에 헤딩하는 한 형사의 숨겨진 범죄를 뜻하는 암수범죄 사건을 파헤치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심리 드라마로써 살아남은 가족의 이유 있는 거친 삶과 그 형사의 집념에 관한 휴머니즘 또한 존재하는 영화로써 최근에 만들어진 영화 가운데서 가장 수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존 한국영화의 범죄 스릴러물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 같습니다. 프로파일링과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이고 이 사건을 아시는 분은 생생한 사건 느낌을 전달받은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사투리는 본인도 부산이다보니 경상도 사람들중 성격 더럽거나 양아치 기질 있거나 분노조절 장애 있는 사람들의 어투나 행동과 실제 범인 이두홍의 다혈질 성격과 목소리톤과 말투까지 주지훈이 잘 흉내내고 연기하고 있어서 어색하지 않았구요. 저는 5개중 4개의 별을 남기고 싶네요. 살인의 추억 시사회때 범인이 오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CCTV도 없고 수사기법도 발달치 못했던 7~90년대에는 완전범죄가 가능한 시기이기도 했긴 했겠다 싶기도 하네요. 2007년 부산 부평동(국제시장이 있는 동네) 고시생 살해사건을 모티브로 한 사건과 극중 김정수 형사와 이두홍의 국수집의 첫 만남이 영화의 시작과 퍼즐의 스타트이죠. 극중에는 7건으로 나오는데 실제 사건은 11건이지요. 지난 7월 실제 암수살인 실화의 범인인 이두홍은 옥중자살을 했는데 유서에는 괜히 암수살인을 고백했다는 유서가 있었지요... 아무튼 이름 없는 고인분들의 영복을 빕니다. 어디 있노 니...


저와는 관계 없는 유튜브인데 4분33초 실제 형사와 범인의 대화를 들어보니 사건과 영화가 매칭 되네요... https://youtu.be/QZzIBriPPrE


구글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869 라고 검색하시면 동영상 있는데 보시면 영화가 좀 더 이해 될 겁니다.
EarthJ 2018-10-05 (금) 04:32
간단명료하게 후기 올려주셔서 잘봤습니다. 저도 댓글에 제 생각을 달아봤습니다.
헤이안느 2018-10-06 (토) 01:36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그리고 동시 정말 무섭더군요 ...요즘 이런 영화가 더 공포 스럽습니다 .;;
익명600 2018-10-06 (토) 03:25
평론가 평점이 ㅎㄷㄷ 하더군요ㅎㅎ 근데 남한산성도 보러갔다 생각외로 과도했던 담백함이 졸음을... 창궐, 이놈..고민되네요ㅎ
니나니오 2018-10-06 (토) 20:23
초반에 조금지루했는데 후반갈수록 재미있어짐 수작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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