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2/17] (기타) 남성이 성범죄 고소를 당하면 생기는 일 (112)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알뜰공간
 컴퓨터견적  | 핫딜정보
 보험상담실  | 공동구매
 업체게시판  | 나눔쿠폰
포인트공간
 포인트배팅  | 포인트퀴즈
 포인트선물  | 홍보포인트
 가위바위보 | 자동차경주
 포인트슬롯 | 포인트복권
 포인트충전소 | 포인트순위
이토공간
   
[리뷰]

암수살인 후기 및 개인적인 한줄 감상느낌 (스포X)

 ★★★★☆
글쓴이 : zhaowei 날짜 : 2018-10-04 (목) 13:35 조회 : 3321 추천 : 10  
123123123213.jpg


집중을 하려면 역시 조조 로 봐야죠 ㅎㅎ

일단 한줄 감상평은

부드럽고 편안한데 2시간 순식간에 지나간다


후기를 남기자면..

영화자체 내용과는 맞지않게 긴장감 이나 액션은 없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이러한 점이 사람에 따라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보지만

한줄느낌 그대로 불편함없이 편한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보는데 순식간에 2시간이 지나가네요.

별5개를 주고 싶지만.. 위에 말했듯이 관점에 따라 지루하다고 볼 수도 있는 사람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 1개 뺍니다

나름 범인과 형사의 두뇌싸움이라고 볼 수 있으나 영화 관객에 입장에서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그 내용을 인지 할 수 있게 해줬기에 정말 편안하게 봤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하고 부드럽다는 말이 뭔지는 본사람은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그렇다고 전 절대 지루하지도 않았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땡칠군 2018-10-04 (목) 13:47
플래시백 활용과 담백한 연출 참 좋았습니다
추격전, 액션씬 하나 없는 영화인데 오히려 더 크게 몰입하게 된 작품
아쉬운건 초반음향과 엔딩연출
朝鮮世宗 2018-10-04 (목) 14:00
자극적인 장면을 배제하고
담담하고 건조한 연출과 대사만으로 긴장감을 유지시키는게 바로 연출자의 재능이죠
지루할틈없게 본 빼어난 수작입니다
EarthJ 2018-10-04 (목) 19:25
이 영화를 보기전 미리 프로파일링을 공부하고 보다 보니 상당히 잘 만들어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영화는 영화의 작품성과는 별개로 인정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완벽할수 없고 부족함도 많겠지만 극중 음악도 거의 사용되지 않는 듯한 착각에 들만큼 인물과 인물의 대화만으로도 사건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쟝르적 범죄 심리 드라마 같습니다. 반전도 없고 추격자 같은 숨가쁜 스릴러물도 아닌 패는 이미 질거야라고 던저져 있는데 그 패를 어떻게 해야 뒤집어 이길수 있느냐... 범인의 진실과 허구속에서 맨땅에 헤딩하는 한 형사의 숨겨진 범죄를 뜻하는 암수범죄 사건을 파헤치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심리 드라마로써 살아남은 가족의 이유 있는 거친 삶과 그 형사의 집념에 관한 휴머니즘 또한 존재하는 영화로써 최근에 만들어진 영화 가운데서 가장 수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존 한국영화의 범죄 스릴러물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 같습니다. 프로파일링과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이고 이 사건을 아시는 분은 생생한 사건 느낌을 전달받은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사투리는 본인도 부산이다보니 경상도 사람들중 성격 더럽거나 양아치 기질 있거나 분노조절 장애 있는 사람들의 어투나 행동과 실제 범인 이두홍의 다혈질 성격과 목소리톤과 말투까지 주지훈이 잘 흉내내고 연기하고 있어서 어색하지 않았구요. 저는 5개중 4개의 별을 남기고 싶네요. 살인의 추억 시사회때 범인이 오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CCTV도 없고 수사기법도 발달치 못했던 7~90년대에는 완전범죄가 가능한 시기이기도 했긴 했겠다 싶기도 하네요. 2007년 부산 부평동(국제시장이 있는 동네) 고시생 살해사건을 모티브로 한 사건과 극중 김정수 형사와 이두홍의 국수집의 첫 만남이 영화의 시작과 퍼즐의 스타트이죠. 극중에는 7건으로 나오는데 실제 사건은 11건이지요. 지난 7월 실제 암수살인 실화의 범인인 이두홍은 옥중자살을 했는데 유서에는 괜히 암수살인을 고백했다는 유서가 있었지요... 아무튼 이름 없는 고인분들의 영복을 빕니다. 어디 있노 니...


저와는 관계 없는 유튜브인데 4분33초 실제 형사와 범인의 대화를 들어보니 사건과 영화가 매칭 되네요... https://youtu.be/QZzIBriPPrE


구글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869 라고 검색하시면 동영상 있는데 보시면 영화가 좀 더 이해 될 겁니다.
EarthJ 2018-10-05 (금) 04:32
간단명료하게 후기 올려주셔서 잘봤습니다. 저도 댓글에 제 생각을 달아봤습니다.
헤이안느 2018-10-06 (토) 01:36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그리고 동시 정말 무섭더군요 ...요즘 이런 영화가 더 공포 스럽습니다 .;;
익명600 2018-10-06 (토) 03:25
평론가 평점이 ㅎㄷㄷ 하더군요ㅎㅎ 근데 남한산성도 보러갔다 생각외로 과도했던 담백함이 졸음을... 창궐, 이놈..고민되네요ㅎ
니나니오 2018-10-06 (토) 20:23
초반에 조금지루했는데 후반갈수록 재미있어짐 수작이라고 생각됨
   

영화게시판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영화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18 24
32598 [리뷰]  블랙클랜스맨-정치적 올바름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약스포]  (2) 헙드김박 02-17 1 83
32597 [리뷰]  몰입감최고의 명품드라마-종이의 집(스포약간)  slsusdpa 02-17 1 441
32596 [일반]  “비인기상 소감연설 빼고 광고 넣자” 아카데미상 방송 계획, 영화인들 항…  (1) yohji 02-17 1 310
32595 [리뷰]  알리타 아이맥스3d 후기 (노스포)  DGTM 02-17 0 380
32594 [리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 (1) 김어부 02-17 0 325
32593 [리뷰]  나쁜놈 잡는 나쁜녀석들 ★★★★ (5) 연쨩ㅎ 02-17 1 711
32592 [리뷰]  악령의 분신(Bad Dreams 1988) ★★★☆  (1) 고수진 02-17 5 232
32591 [영상]  어 투바 투 쿠바(A TUBA TO CUBA) 예고편  우아아앙 02-17 0 159
32590 [기타]  해피데스데이2 vs 증인 뭐볼까용?  (4) 그리운건그대… 02-17 0 287
32589 [리뷰]  레이징 퓨리 Raging Fury/Hell High(1989) ★☆ 고수진 02-17 0 179
32588 [정보]  2~3월 Upcoming iTunes Releases (해외 VOD)  션새 02-17 1 173
32587 [리뷰]  넷플릭스 영화 '폴라' 괜찮네요. 이퀄라이저, 테이큰, 존윅 분위… ★★★★☆ (8) 훌랄라세션 02-17 5 743
32586 [영상]  (영국남자) 알리타 여주와 감독...한우 시식기  (2) 고수진 02-17 0 572
32585 [정보]  공포 좋아 하시는 분들 여기 한번 가보세요  (1) 낭만돌고래 02-17 1 454
32584 [리뷰]  드래곤볼 브로리 ★★★★☆ (4) 라스트오브어… 02-17 1 955
32583 [일반]  토요명화시작할때 나온노래  (2) 쵸파쵸포 02-17 4 483
32582 [리뷰]  드래곤볼  (2) 지단05 02-17 1 538
32581 [리뷰]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2회차 감상평  세린홀릭 02-16 0 687
32580 [리뷰]  알리타 아이맥스로 보고나서, 그리고 수원CGV ★★★★ (4) 얄리얄리얄랑… 02-16 0 524
32579 [기타]  알리타 미국 개봉 흥행 첫날 수익이 아주 개박살났네요.....  (7) 고수진 02-16 2 1733
32578 [리뷰]  알리타 후기 ★★ JAYD 02-16 2 564
32577 [리뷰]  알리타 3줄 후기 ★★★★☆ (4) 오십구키로 02-16 0 1162
32576 [일반]  브로리 볼만 하네요  (3) 쟈니리코 02-16 2 611
32575 [일반]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스>를 리메이크한 나라들 리스트.JPG  (5) 샌프란시스코 02-16 1 926
32574 [일반]  벤 애플렉, ‘배트맨’ 하차 이유 솔직하게 밝혔다  (18) yohji 02-16 3 2067
32573 [리뷰]  알리타 많이 아쉽네요. ★★☆ 김어부 02-16 1 568
32572 [영상]  트리플 쓰렛 (Triple Threat) 예고편  (2) 우아아앙 02-16 0 422
32571 [리뷰]  물괴는 혜리한테 고마워해야함. ★☆ (1) 구르는곰 02-16 1 1271
32570 [일반]  말모이 한줄 후기  (1) 다음생 02-16 2 1182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