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살 브루스 윌리스는 액션中"..'다이하드6' 본격 촬영 포착

다이하드는 명작이지만 이제 나이때문에 괜찮으실련지 웨인형님

나이 70넘은 아놀드가 터미네이터 찍는데요 뭐~^ ^

실베스터도 람보 5 만든다면 나온다고 하고 있고

덤으로 이들보다 나이 훨씬 더 많은...이제 한국 나이로 무려 77세인

해리슨 포드도 인디아나 존스 5 나온다고 하니;; 그마저도 인디아나 존스 나오면 2020년 개봉 예정..해리슨 포드 나이 이젠 한국 나이 79세...팔순입니다

다이하드 시리즈는 정말 .....브루스 윌리스 아니면 생각할수없는 작품...어릴때 너무 재밌게봤네여

과거 현재 왔다갔다 흐름 뚝뚝 끊길것 같은 느낌... 감독은 맘에 들어서 기대는 됩니다만...
그냥 현재이야기로만 쭉 진행시켰으면...

딱딱하게 죽음

먹으면 죽는 하드

(씨네 21 정훈이 씨네마 만화에서;;;_

1편에선 건물을 구하고, 2편은 공항을 구하고, 3편은 도시(뉴욕)를 구하고, 4편은 미국을 구하고, 5편은 안봐서 몰라요-_-;;;;;

5편은 러시아 를 구했죠...

6편은 지구를 구하겠네여

2편 비행기 기름 라이터
3편 사무엘잭슨과의 케미
이게 레전드지...

3편은 원래 다른 영화 로 만들 스토리 였는데.. 이걸 다이하드 로 가져온것 이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3편은 다이하드 이면서도 다이하드 가 아닌..

다이하드 1부터도 원래 다른 줄거리였어요

프랭크 시내트라 주연 <형사> 속편으로 기획되었지만 시내트라가 거부하여 15년동안 속편 각본과 기획안이 창고 안에 처박힌 걸 형사인 주인공이 마누라 구하기로 바꿔버리고 영화로 만들려고 했죠...제목도 형사 2

하지만. 이걸 좀 바꿔서 딸아이 구하기로 ㅡ ㅡ

예...아시겠지만 바로 코만도 2 각본으로 기획되었어요

허나, 코만도 1이 흥행 실패(대신 비디오 시장으로 대박)한 것에 아놀드가 거절해
다시 부부로 바꾸고 실베스터 스텔론, 리처드 기어, 버트 레이놀즈 등등
싸그리 캐스팅 제의한 배우들에게 거절당했답니다

해리슨 포드가 좀 관심을 보였으나 각본 보고 죽어라 고생하는 게 인디아나존스 뉴욕판
이라고 결국 거절

그리하여 당시 듣보잡급인 배우 브루스가 맡게 되었죠

3편은 원래 대형크루즈선을 배경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스티븐시걸의 언더시즈 덕에
노선을 바꾼거죠.

5편처럼 만들꺼면 그냥 안 나왔으면..

1편, 2편 모두 명작이지만 3편이 진짜 깨알재미 터졌었는데 ㅋㅋ

과연 이번편에서도 '딸'이 나와줄런지!

참 우스운게 위에 적은 대로 딸아이 구하기로 코만도 2 줄거리로 기획되던 게 다이하드 1이었다는 사실...

우와 대단하심,, 나이가 있으서도 액션을 찍으 시다니,,,,

7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역 액션 배우로 활동 중인 실베스터 스탤론이
자신의 대표작인 ‘람보’의 새 시리즈 5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브루스는 예전같지 않게 3류 영화에 많이 출연하는 것 같더군요 흥미도 재미도 없는 타락한 그저그런 배우로 여겨지는 듯...

저런 추억의 인물들이 여직 현역뛰는 모습에 그시절 그영화가 추억인 팬들은 마냥행복하죠ㅎ 이제 다이하드로 쭉 연금생활을..ㅎ

갠적으론 1 >= 2 > 4
3은 내용이 좀 산만하고 다이하드같지 않음
5는 ㅠㅠ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근데 맥 클레인이 아니고 존 맥클레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