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할 홈얼론'의 R등급 영화 [Stoned Alone] (약에 쩔어) 제작 발표에 이어 슬래시 필름에서 감독을 하게될
Augustine Frizzell 은 척 장편작인 Never Goin’ Back 이후 이번에 새로 연출을 맡음
그는 이번 영화가 단순 대마초에 찌든 남자의 모습이 아닌 좀더 감정적이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맞을만한 영화로 만들겠다고 언급
" 쓰여진 각본을 보고 정말 최근에 본것중 가장 웃긴거였다. 여러개의 각본을 보다가 이 각본은 첫 3페이지만 읽어도 웃겨 죽는줄 알았다. 그래서 당장 그 각본을 가져왔고 현재 수정중인데 최대한 감정적으로도 울림이 있고 여러모로 균형을 맞춘 크리스마스 영화로 만들 생각이다. 난 크리스마스 영화 광팬이고 [홈얼론]도 무수히 많이 봤다. 웃긴 각본을 토대로 특별한 영화로 만들어 선보이고 싶다"
추가로 그는 존 휴즈의 오리지날 영화를 욕되게 안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두고 완성도를 내겠다고 언급
" 제작진이나 배우나 모두들 이 영화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제대로된 완벽한 각본이 나오기 전까진 제작을 하지 않을거고 절대 서두르지 않겠다. 개봉일정이나 기타 일정을 아직 정하지 않고 잇고 있다. 우리 모두 '홈얼론' 팬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치를 생각하고 최대한 신중하게 임할 생각이다 "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하는 19세버전 나홀로집에
(인플루언서)
숏레깅스 입고 애교뿜뿜 발산하는 오또맘
(16)
영화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