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1
인기 티비 시리즈를 극장판+톰 크루즈 조합으로 내 놓은 첫 작품
배우들 연기+드 팔마 감독의 연출이 완벽 하모니
미션 임파서블 2
문제의 미션2 감독이 바로 오우삼인데 누가 우삼옹 영화 아니랄까봐 페이스 오프 때보다
비둘기가 아주 그냥 떼거지+여러번 나옴ㅋㅋ
개인적으로 미션2는 미션 시리즈가 아니고 잘만든 오우삼+톰 형이 나오는 액션 영화로 치기에
미션 시리즈가 생각이 안날때도 오우삼표 액션영화로 가끔 재탕하는 영화입니다
흥행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미션 시리즈로 안쳐줌
미션 임파서블 3
다시 원래 스타일로 돌아온 미션 3번째 영화
개봉시 보고 개인적으로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너무 잼나서 하지만 미국을 포함 세계적으로 흥행이 그저 그럼
영화를 잘 만들어 놓고 왜 흥행이 저조했냐면 다들 아시죠 바로 그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쇼에 나가서 한
톰 형의 그 희대의 쌩쑈 때문에 미션3 개봉시 톰형의 팬 대부분 등을 돌림
이 쌩쑈가 얼마나 이슈가 됐으면 패러디 영화 예능 등등에서 그해 가장 많이 쓰임
하지만 원래 스타일로 돌아오고 떡밥에 제왕인 JJ 아브라함의 훌륭한 연출
여기에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강렬한 악역연기가 일품인 작품(R.I.P.필립)
4편이 나오기전 10번 이상 재감상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4-고스트 프로토콜
극장에서 보면서 마음속으로는 3편의 재미에 90%만 되라 했지만...ㄷㄷㄷ
개인적으로 시리즈 5편중 가장 좋아하고 잼났던게 바로 미션4
아브라함 감독이 3편 연출하고 4편을 연출은 안하고 제작만 했기에 불안감은 컷지만 정말 재밌게 본 작품
이 작품 때문에 블루레이 구매후 32인치 티비를 58인치로 바꿈
미션 임파서블 5-로그네이션
감독이 크리스토퍼 맥쿼리로 바껴서 불안 했지만 전 연출이 잭 리처1
개인적으로 4편 보다 조금 아쉬웠지만 맥쿼리 감독이 훌륭하게 연출했다고 생각합니다
여주인 레베카 퍼거슨의 캐스팅은 신의 한수 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6편이랑 이어지고 6편도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감독
미션6 폴아웃이 역대급이란 소리가 있던데 이미 시사회 했죠
본인은 아쉽게 28일에 보러갑니다ㅠㅠ
참~1편에서 우리 톰형을 아주 귀여워 해주셨던 맥스라는 캐릭터 기억 하시나요(이쁜 할매)
이번 6편에 맥스 딸로 화이트 위도우란 캐릭터(배우는 바네사 커비)가 조연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자유)
민희진기자회견을 다들 이상하게 해석을 하시네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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