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워킹데드처럼 하나의주제로 너무질질끌지 않아서 제가 보기에는 더좋았습니다.
워킹데드도 중반시즌 까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인기가 좋으니 너무질질끌어서 ㅡㅡ;;; 열불나서 중도하차
피어 더 워킹데드는 질질 안끌고 지금처럼만 이어같으면 좋겠내요...
핵발암 캐릭터좀 그만좀 출연시키고 ㅠㅠ 이것때문에 좀죽어라빌며 더보게 되는지도 모르겠내요 ㅋㅋ
시나리오 작가는 페미인듯 합니다. 남자를 싫어하나봐요
강한 인상을남 두명의 캐릭터 크리스 아버지 초반극강을 보여주다 어이없이 죽어버리내요
닉.. 상당히 독특한 캐릭터이며 닉이 죽기전까지 닉이라는 캐릭터에 빠져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이없이 죽어버리내요... 강한인상 그렇게 오래남기고 죽을때는 초반 크리스 아버지는 죽기전까지 여포모드시전하고
총투방에 죽고 닉은 미친꼬자여자애 에게 총한방에 원샷
지금부터는 카우보이 아재를 봐야할듯합니다.- 그런데 답답함 여포인데 자꾸 예수가되려함....
ㅡㅡ; 미친여자 꼬마애에게....
현재 방영한 모든것을 보아도 미친여자꼬마가 닉을죽인 이유가 안나옵니다.
그런데 살려줍니다. ㅡㅡ;;
보다보면 왜 살려주는지 이유를 알수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결국엔 죽지만.. 그런데 미친여자꼬마는 절대안죽을듯합니다.
페미 작가의 애장품인듯 죽일이유가 너무나 분명한대도 모두가 예수가 되었는지 끝까지 안죽이내요.....
현실적이라면 여친이나 여동생이 그년 보자마자 죽였을것을
암걸리는 시나리오가 많아요 그런데 암덩어리들 죽기를 바라며 봅니다. ㅋㅋㅋ
초반에 일베충같은 크리스 꼬마가있었는데 죽었을때 얼마나 좋던지...
제발 나의 닉을죽인 그 꼬마여자에 비참하게 뒈졌으면 ㅋㅋ
워킹데드 질질끄는게 질리신분들 한번씩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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