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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보고 본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rank 대박가이 2018-03-22 (목) 01:46 조회 : 1060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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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이제야 봤습니다  너무 잘만든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델토로 감독 영화중 본인이 최고로 치는건
판의 미로>>퍼시픽 림1>>셰이프 오브 워터 입니다
3번째 자리는 원래 블레이드2 였는데 바꼈네요
 
셰이프 오브 워터 보고 감동 먹었는데 너무 판의 미로가 다시 보고 싶더군요
역시 필모가 말해주듯 델토로 감독 영화는 괴수가 나와주셔야...
 
판의 미로 다시 보면서도 마지막에 그렇게 끝내는게 최고의 선택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본 친한 동생은 판의 미로를 처음 봤는데 이게 12년전 영화야~라고 하더군요
 
친한 동생이 델토로 감독꺼 한편 더 보자고 해서 새벽에 너무 잘맞는 또 본인도 다시 보고 싶은
악마의 등뼈 보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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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인생이 오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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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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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히다마리☆ 2018-03-22 (목) 20:04
제 손꾸락으로 꼽는 영화중 하나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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